(전북 3성급 호텔) 노이 호텔

(전북 3성급 호텔) 노이 호텔

- Neue Hotel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4길 21

 

* 시설 정보

 - 체크인 17: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3: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무료 생수,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전신 욕조, 샤워, 케이블TV,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2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2km 홈플러스/동락원, 2.3km 전주 한옥체험장, 2.4km 동학혁명기념관/전주한옥빌리지, 2.5km 한옥마을 아트홀/지숨갤러리/최명희문학관, 2.6km 조경묘/예종대왕태실 및 비/어진 박물관/교통아트미술관/창작극회/창작소극장/고전번역교육원, 2.7km 경기전, 2.8km 전주목판서화체험관/전동성당, 2.9km 전주교육대학교, 3.0km 불정사, 4.2km 전주종합경기장

 - 10km 이내 : 8.1km 국립전주박물관, 8.6km 송광사

 - 10km 이상 : 10.5km 전주월드컵경기장, 16km 금산사, 50.5km 군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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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무료 영화와 무료 팝콘으로 편안한 휴식이었습니다. 모닝 원두커피도 좋았고요. 조용히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강추합니당~

 - 푹신한 침대가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 옆 스탠드도 너무 좋았구요. 생수도 넉넉하게 주시고 원두커피와 토스트도 항시 구비되어 있는 것 같아 편하게 쉬다왔어요. 최신영화도 무료로 볼 수 있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 주변이 유흥지역이라 밤이랑 새벽에 좀 시끄러워요.

 - 무료로 객실 업그레이드 너무 좋았습니다. 프론트에 비치된 카라멜팝콘도 손이 자꾸 가요. 비치된 잡지와 만화책도 넘 좋았습니다.

 - 항상 깨끗해서 하루 쉬기에 너무 좋습니다. 최신영화 업데이트도 빠르고요. 발렛주차와 친절함이 맘에 들어요.

 - 친절한 직원과 프론트에 비치된 책과 팝콘, 원두커피, 최신영화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살짝 추운 날씨였는데 방도 훈훈하고 편히 잠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45000원 정도에 숙박했습니다. 인근에 새벽까지 하는 식당, 24시편의점 있어 편했구요. 완전 노는 유흥가에 있는 모텔이니 애들 데리고가서 싼 가격에 자고는 투덜거리는 진상은 되지 마시구요^^ (그리고 어린애들이 유흥업소 내부에 데리고가는 것도 아닌데 뭘 알아유?) 1층 데스크 옆에 무료팝콘, 커피, 토스트도 있고, 직원분 친절하시고, 아주 가성비 굳이었으니 강추~^^

 - 출장 시 거래처 손님과 이용했습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깨끗했어요. 체크인 해주신 직원분도 친절했고, 호텔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는 것도 편리했어요. 밤새 더울 정도로 난방도 잘 되었고, 변기, 샤워실, 세면대가 분리되어 있는데 다 넓고 깨끗했어요. 세면용품도 괜찮고 휴대폰충전 케이블이 있는 것도 편했고 물과 음료수도 넉넉했어요. 침구는 약간 냄새가 났는데 모텔의 특성상 그러려니 했어요.

 - 직원분들이 친절했구요. 혹시나 안 챙겨오는 여성용품이나 렌즈통 등을 요청하면 챙겨주시는 부분에 놀랐고, 그 점이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 숙소에서 터미널이랑 한옥마을 거리가 있는 편이라서 그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 너무 깨끗하고 침대도 푹신, 객실도 따뜻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정말 깨끗했어요. / 침대에 검은 얼룩자국이 있던데 이거 말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새로 오픈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하루 숙박 좋습니다.

 - 숙박업소 앞에 GS편의점이 있어 편리하였고, 식사할 만한 식당들도 가까이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아침엔 토스트와 커피도 제공해주시고, 수건도 부족하면 바로바로 주셨구요. / 불편했던 점은 샤워부스가.. 다 보인다는 점. 그리고 물이 잘 안 빠집니다ㅠ 그리고 방이 따뜻하다 못해 더웠어요ㅋㅋㅋ 눈 엄청 오는 영하 5도쯤 되는 한파였는데도 더워서 창문 열고 잤습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다니기엔 모텔촌이 있어서 별로였지만, 객실은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2박했는데 조용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담배 냄새도 없었고요.

 - 숙소들이 밀집한 지역이지만 길가여서 좋았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작지만 공원도 있구요. 방과 건물도 깨끗하고, 간단한 차와 간식도 준비되어 좋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지어진 것 같습니다. 특히 욕조가 신기하더라구요ㅎㅎ 잘 쉬다 갑니다~

 - 위치도 좋고, 시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았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