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성급 호텔) 베니키아 호텔 대림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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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성급 호텔) 베니키아 호텔 대림

- Benikea Hotele Daelim

 

* 평점 : 7.4/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대전 중구 대종로505번길 50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룸서비스, 24시간리셉션, 냉장고,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마사지/뷰티센터, 커피숍/카페테리아,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데스크, 엘리베이터, 복사기, 물품보관소, 공용 구역의 TV, 장애인 지원 객실/욕실

 - 숙소내시설 : 금연실, 헤어드라이어, 욕실완비, 자가세탁, 케이블TV, 미니바, 목욕가운, 에어컨, 커피/차 메이커, 샤워, 고급 침구, 방음 객실, 전화, 무료 시내 통화,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고급/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전화 회선 인터넷(요금 별도), 컴퓨터, 룸서비스(24시간), 오리/거위털 이불

 - 서비스 : 다중언어구사직원, 마사지, 세탁서비스, 무료 신문, 무료 조식, 컨시어지서비스, 드라이클리닝, 투어/티켓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44개, 회의실 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6km 대전 중구문화원, 1.0km 대전역

 - 5km 이내 : 1.1km 대전학생교육문화원, 1.3km 서대전공원 야외음악당, 1.4km 대전 한밭야구장/한밭종합운동장, 3.4km 대전문학관/대전보라매공원

 - 10km 이내 : 5.4km 대전시립미술관, 6.4km 엑스포 과학공원, 6.8km 국립중앙과학관, 6.9km 유림공원, 7.0km 유성구, 7.1km 화폐박물관, 7.2km 한국과학기술원, 7.4km 한국정보통신대학교, 7.7km 지질박물관, 8km 자연사박물관

 - 10km 이상 : 20km 계룡산국립공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좋은 위치, 가격대비 넓고 깨끗한 방, 굉장히 넓은 화장실, 온도 조절이 용이함, 큰 케이블 티비. / 운이 안 좋아서인지 옆방이 떠드는 소리가 새벽까지 들렸습니다. 와이파이는 조금 느렸던 것 같아요~

 - 조용하고, 간단한 조식, 양호함. 걸어서 가까운 거리에 대전 중심 번화가(으능이 거리 등)가 있다.

 - 주변에 맛있는 식당이 많았어요(가진 못했지만...). / 침대가 많이 편하진 않았고 추웠어요.

 - 숙소가 오래되고 화장실이 사용에 문제는 없으나 낡은 시설로 인해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가격대비 가성비 높은 호텔이였으며, 간편한 아침식사가 제공되어 편리하였습니다.

 - 모두 좋았어요~

 - 스킨, 로션이 비치되지 않아 아쉬웠음. 치약도 여유있게 배치되었으면 합니다. 저녁 아침 2번 양치해야하는데 양이 부족함.

 - 인원에 비해 방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기본적인 것들도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방음도 잘 되어있습니다. 주변에 역이 있고, 번화가가 있어서 놀기 좋습니다. TV가 크고 케이블이 되어있습니다. / 문제가 있다면 외부반입금지라고 엘리베이터에 적혀 있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이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하여 나가서 잔뜩 사들고 온 후 발견하여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 5살 아이와 함께 이용했는데요, 패밀리룸에서 숙박했어요. 욕실이 정말 넓더군요. 공간이 크지만 난방이 잘 되어있어 아이와 함께 있기에 편안했습니다. 욕실 바닥도 난방이 들어와요. 깔끔하고 난방이 좋은 게 맘에 들었습니다.

 - 오래됐다는 말 듣고 긴장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낡은 실내와, 된다고 써있었는데 안 되는 것들...(룸서비스는 술이랑 간단한 안주만 되더군요). 근야 처차피 쉬는 거 상관말고 쉬자 싶었으나 욕실은 정말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욕조를 오래 써서 누런 자국 같은 게 남았던데, 차라리 욕조는 들어내고 샤워시설만 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2박 한번 묵고 좋아서 한번 더 묵었어요! 가격 저렴하고 친절하고 방도 좋아요! 특히 화장실이 진짜 커요..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 여기서 두번째 머무는데 대전역 가기도 쉽고 버스랑 지하철, 으능정이 거리도 가깝고 좋아요.

 - 청소나 물품 비치 상태가 모두 훌륭했습니다. 호텔에서 특가로 이용할 수 있는 마사지도 훌륭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어요. / 호텔 출입구 찾기가 좀 힘들었어요. 안내표지판 등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가격대비 갑입니다. 잠만 자고 갈 경우라면 추천합니다.

 - 가격이 싸서 좋았음 / 청소상태가 엉망이었어요. 욕실 청소가 너무 안 되어있어서 30분 물청소하고 사용했어요.

 - 너무 저렴한 가격에 주말에 숙박하게 되어서 완전 만족하며 묵었습니다^^ / 없음.

 -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

 - 찾기 쉬웠고,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음. 가격에 비해 넓고 깨끗했고 종사원이 친절했음. 혼자서 카운터 보랴 아침식사 대접하랴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찡그림이 없었음 / 침대가 삐걱거림이 있어 신경이 쓰였고, 화장실이 물빠짐이 원활하지 않아 사용 시 불편함.

 - 대전 구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업무처리에 불편함이 없고 지하철 역이 가까워 교통편도 좋다. 호텔시설이나 청결 역시 흠잡을 것이 별로 없다. 아침도 무료로 제공한다. 대전의 호텔 요금이 비싸진 않지만 이 호텔의 숙박요금도 경쟁력이 있다. / 욕실의 온수가 미지근해서 샤워하기에는 차갑다고 느낄 사람도 있을 것이라는 점이 아쉽다.

 - 나쁘지 않아요.

 - 사진은 실제보다 훨씬 잘 나온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주변이 시끄럽지 않고, 방이 작지는 않아 그건 좋았습니다. 주변이 뭐랄까, 대학로? 같은 느낌. 젊음의 거리.. 그리고 유명한 빵집인 성심당이 가까워 명소로서 들려볼 수 있어 그건 좋더군요. / 호텔 자체는 오래전에 지어진 건물이고 바닥의 카펫 등은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 디자인과 청결도.. 굳이 다시 가고싶지는 않았습니다.

 - 늦은 시간에 도착해도 24시간 프론트에서 신속히 체크인하고 3층에 호텔에서 운영하는 타이마사지도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토스트에그스크럼블로 간단히 먹을 만 했구요. 무엇보다 침대 시트가 편안하고 깨끗해서 좋았네요.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 샤워기가 고장나있었는데 수리가 안 되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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