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케이팝 호텔 서울 타워점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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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성급 호텔) 케이팝 호텔 서울 타워점

- K-POP Hotel Seoul Tower

 

 

* 평점 : 7.1/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퇴계로2길 20 (남창동 21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루프탑 테라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정수기, 공용 전자레인지/냉장고, 프런트데스크(매일 08:00~23:00)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천장형 선풍기,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무료 와이파이, 공용/공동 주방, 하우스키핑(요청 시)

 - 서비스 :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객실 26개, 총 4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남대문시장, 0.4km 남대문, 0.9km 남산공원

 - 5km 이내 : 1.1km 명동성당/N서울타워, 1.5km 청계천, 1.9km 광화문광장, 2.6km 경복궁, 2.8km 창덕궁, 3.2km 동대문시장, 3.7km 국립중앙박물관

 - 10km 이내 : 5.1km 홍대거리, 5.6km 여의도 순복음교회, 5.9km 고려대학교, 7.2km 서울월드컵경기장, 8.8km 코엑스, 9.3km 코엑스몰

 - 10km 이상 : 15.3km 김포국제공항, 48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고시텔이예요. 청결하지도 않고(다녀온 후 가족 모두 머리 가려움 등의 가려움증 호소), 좁고... 물은 처음엔 따뜻한 물이 나오다가 조금 있으면 차가운 물이 나오고.. 여하튼 가격에 비해 너무 좋지 않은 시설이었습니다. 현관문이 비번이 있어서 처음에 그 추운 날씨에 밖에서 30여분을 떨며 기다렸어요. 전화도 안 받고...

 - 지하철역도 가깝고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딱 가성비 그 자체. / 침대 커버가 살짝 더러웠고, 1인실이 1층이었는데 침대 바로 위에 큰 창문이 나 있고 심지어 창문 바로 밖이 주차장 같은 곳이라 불안했습니다. 물론 창문을 잠글 순 있었어요.

 - 가격이 저렴하다. / 매우 좁습니다. 화장실에는 휴지가 없었고, 변기 조립상태가 불량하여 덜렁덜렁 거렸습니다. 시트는 얼룩이 많았고 바닥에는 머리카락과 먼지가 많았습니다.

 - 겉만 깨끗해보임 / 내부는 엉망임.

 - 남대문시장 입구, 회현역에 가까움. / 외출하려는데 문이 안 잠기네요.

 -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그리고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았고, 걸어다닐만한 거리에 가볼 만한 곳이 있는 것은 좋았습니다. / 더럽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머리카락들이 보여서 방을 바꿀까 했는데 먼지는 없어서 일단 그냥 잤습니다. 베개 커버에는 빨간 얼룩이 있고, 욕실도 너무 협소하고 지저분했습니다. 어메니티도 샴푸, 바디워시가 전부니까 참고하세요.

 - 싸서 좋았다. / 이른 체크아웃, 객실이 좁다.

 - 조식이 잘 나오는 편이었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 방이 너무 좁고 따뜻한 물이 잘 나오지 않아요.

 - 그냥 하루 정도 머물 때 그나마 있겠다는 느낌?

 - 시간이 없어서 아침식사는 하지 못했으나, 잠자리는 비교적 편습니다. / 옆방의 소음 때문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 했어요.

 - 지하철이랑 가깝다는 점만 좋았습니다. / 너무 많아서... 음... 일단 청결! 청소를 보이는 곳만 하고 침대 밑은 먼지투성이더군요~ 그리고 젤 황당한 건 이 날씨에 샤워하는데 따뜻한 물 1분? 그 정도 나오고 계속 찬물이 나와 황당하기 그지 없고... 조식도 조식이라 말하기 민망할 정도입니다. 2박을 체크인한 터라 하루 자고 환불해서 나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만 토요일이고 해서 그냥 꾹 참고 있었네요.

 - 깨끗하고 위치가 좋아요. / 방이 아주 좁아요...

 - 위치가 좋았어요. / 겨울에 난방을 제대로 틀어주지 않아서 5일을 있었는데 매번 나갈때마다 난방 온도 좀 올려달라고 말씀드려도 전혀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샤워물도 따뜻한 물이 제대로 안 나와서 샤워도 춥게 했네요. 일본 친구하고 같이 갔는데 정말 좀 창피하더라구요.

 - 방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다. 직원분이 친절하신 것 같음 / 업그레이드한 방인데 방이 좁았다... 업그레이드 안 한 원래 방은 얼마나 좁을 지 상상이 안 간다...

 - 사진과 너무 다른 크기에 놀랐어요. 그냥 더블침대 하나가 딱 들어가있는 방이네요. 아이와 조금 불편했어요. 혼자 하시는 숙박이시라면 괜찮은...

 - 서울역에서 가깝고 저렴합니다. / 청소를 잘 안 하나봅니다. 이불 아래에 이전 투숙자가 먹은 햄버거 깨(?)가 그대로 있더군요.

 -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와서 시원하고 좋았고, 시설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서 마음에 들었다.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키친에 냉장고도 커서 좋았고, 식기류도 잘 구비돼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서울역이랑 가까워서 편리했음. / 테라스가 있는 더블룸에서 잤는데, 침대가 생각보다 많이 높아서 불편했고 침대 때문에 빈 공간에 캐리어 두는 게 좀 불편했다. 그리고 욕실 수압이 낮고, 따듯한 물이 잘 안 나왔다.

 - 화이트톤의 인테리어, 친절한 직원 / 청소가 덜 된 머리카락들. 수건에 붙은 머리카락들. 와이파이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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