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호텔 이노 스테이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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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성급 호텔) 호텔 이노 스테이

- INNOSTAY HOTEL

 

 

* 평점 : 8.7/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30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04:0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도서관, 비즈니스 센터,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TV,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안전 금고, 목욕 가운, 비데, 타월 제공, 전화,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전기 주전자, 케이블 TV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휠체어로 이용 가능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무료 조식(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객실 54개, 총 6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이른 체크인 및 늦은 체크아웃 별도 문의

 - 수상 및 제휴 정보 : 익스피디아 인기 숙박 시설 선정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3.6km 고려대학교, 4.0km 동대문시장

 - 10km 이내 : 5.1km 대학로, 5.8km 창덕궁, 5.9km 명동성당, 6.1km 청계천/북촌한옥마을, 6.9km 광화문광장, 7.0km 경복궁/남대문, 7.2km 롯데월드, 8.0km 국립중앙박물관

 - 10km 이상 : 10km 연세대학교, 11km 홍대거리, 22.1km 김포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잠자리 편했음 / 갑자기 변기 물이 자동으로 내려감... 놀랐습니다.

 - 큰 욕조와 넓은 욕실. 제일 좋았어요.

 - 혼자 지내기에 더블룸 사이즈가 적당하였다. 2명이면 더블룸은 작았을 듯. 화장실이 깨끗하고 맘에 들었다.

 - 위치가 답십리역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방은 실제 화면보다는 작습니다. 그래도 깨끗하고 욕실이 넓직했습니다. 데스크도 친절하셨습니다. 조식은 1층 할리스에서 커피랑 빵 세트 제공되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서울에 가게 된다면 재숙박 의사 있습니다. / 테이블 커피 얼룩이 남아있었습니다. 욕실 구석에 물때가 끼기 시작했던데 특급호텔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완전히 끼기 전에 청소를 미리 하시면 좋지 않을까 안타까운 마음에 건의드립니다.

 - 청결과 디자인 / 아침식사.

 

 -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호텔이 다 깨끗해서 좋았어요. 내부 인테리어 분위기도 좋았어요.

 - 베개가 좀 높아서 불편했으나, 침대나 욕실 등 시설은 잘 구비됨. 1층 할리스와의 연계도 좋음. / 도로변이라 소음이 조금 있음. 복도 소음이 완전히 방음이 안 됨.

 - 조식이 뷔페같은 게 아니고 할리스와 제휴하여 빵과 커피 정도를 제공하는 거라 조금 아쉬웠지만, 가성비가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고, 욕조가 커서 좋았습니다. / 방이 겉으로 보기엔 깨끗해 보이는데 먼지가 좀 많은 편이고, 건조해서 새벽에 몇번 깨는 바람에 적신 수건을 침대 맡에 걸어놓고 잤네요.

 - 로비 들어갔을 때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셨고, 방 들어가면 오오 소리 나오고 깨끗했어요. 다른곳은 바디워시 이런거 없는데도 많은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까지 있구요. 일회용으로 슬리퍼, 칫솔, 헤어캡, 솜 등등 다 있어요. 진짜 좋아요.

 - 합리적 가격에 시설 좋고, 인테리어 세련되고, 조식 맛있고, 위치 좋고. 무엇보다 침대가 편안해 잠이 잘 옴 / 없음.

 - 객실의 상태 모든 것이 다 깔끔하고 이용하기에 불편 없었습니다. 이용에 전혀 불편 없었고 편안히 쉬다 갑니다~ / 방 온도 조절이 안 되는 게 단점이긴 했습니다. 아무리 온도를 내려도 30도로 계속 리셋되어서 땀 흘리며 잤네요ㅎㅎ 그리고 조식이 빵으로만 제공되어 아쉽기는 하네요.

 - 새로 지어서 굉장히 깨끗하고 정갈하면서 세련된 객실이었어요. 지하철역이랑도 가깝고,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편리했어요.

 - 온도 조절 되는 줄 모르고 땀 흘리면서 잤어요.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방도 좁지 않았고요. 전철역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비치된 수건에 머리카락이 엉켜붙어 있어서 불쾌함이 살짝 느껴졌습니다.

 - 별로 기대하고 가지 않았는데 호텔의 위치, 상태 등은 매우 양호한 상태였음.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곳으로 보임. 조식은 1층 할리스 커피와 빵을 줌.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식보다는 이게 훨씬 나음. / 수건에서 여성의 머리카락이 몇개 발견되어 다소 찜찜했음.

 - 야간 외근 하고나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예약해 둔 호텔이었는데 이용하면서 매우 편했음 / 조식을 조금 더 신경 써줬으면 하는 바람.

 -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특히 화장실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난방이 아주 잘 돼서 따듯하게 잘 잤어요! / 전반적인 소음은 없고 조용해서 괜찮았는데, 다른 방의 도어락 소리랑 다른 방에서 화장실 샤워하는 물소리가 들리는 정도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 직원분 너무너무 친절하셨구요. 건물이 아주 깨끗하고 최근에 지어진 티가 팍팍 납니다. 방도 너무 좁지 않아 좋았구요. 침대도 푹신하고 가격대비 최고예요. 1층 할리스에서 커피랑 머핀 조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당. 지하철역이랑도 아주 가까워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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