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서울 2성급 호텔)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 ibis Budget Ambassador Seoul Dongdaemun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퇴계로 33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자쿠지, 사우나, 정원, 비즈니스 센터, 셀프 세탁실, 루프탑 테라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자판기, 지정 흡연 구역, 아이스 머신,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개별 욕실, 안전 금고, 샤워, 스위트룸, 프리미엄 TV 채널, 전화, 냉장고,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전기 주전자,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컨시어지,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환전, 고속 체크인/아웃, 투어/티켓 안내, 리무진/타운카 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객실 195개, 총 15층>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12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영국식 조식(1인 기준) 성인 5500원, 어린이 44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Travelers' Choice 2017 수상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4km 동대문시장

 

 - 5km 이내 : 1.9km 명동성당, 2.1km 청계천, 2.3km 창덕궁/남산공원/N서울타워, 2.8km 남대문시장, 3.0km 남대문/광화문광장, 3.3km 경복궁, 3.4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5.1km 국립중앙박물관, 7.4km 코엑스, 7.8km 코엑스몰, 7.9km 홍대거리, 8.4km 여의도 순복음교회, 9.8km 서울월드컵경기장

 - 10km 이상 : 18.1km 김포국제공항, 50.8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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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함, 깨끗함. 역에서도 동대문에서도 가까운 위치. 아늑한 침대와 이불. / 좁음. 혼자 머물러서 괜찮았지만 2인에 짐이 많으면 힘들지도. 그리고 새벽시장 갔다가 6시에 잠들었는데 암막이 없어서 7시 반 강제 기상ㅜㅜ

 - 남산 전망대로 가는 버스가 바로 앞에서 정차합니다.

 

 - 호텔 직원의 친절함 good! 호텔 청결함 good! 호텔 캠페인 good!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 하나 흠을 잡자면, 개인 차가 있겠지만 샤워부스가 조금 작아서 샤워할 때마다 조금 불편했던 점(?).

 - 시설이 좋았고 직원도 친절했어요. / 방 안에 날파리? 같은 벌레가 몇 마리 윙윙 거리는데 그게 좀 찝찝했어요. 그리고 에어컨을 켜니 이상한 냄새가 나서 에어컨은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라구요... 청결 부분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 침대가 너무 청결하고 편했습니다. / 샤워시설을 좀 개선했으면 좋을 듯 하네요.

 - 저렴한 가격으로 잠 잘 수 있는 곳. / 정말 너무 작아서 딱 잠만 잘 수 있는 곳.

 - 이불이 엄청 푹신푹신해서 빨려들어갈 것 같다는 점이 숙면을 도와준다. / 욕실 물이 잘 안 내려가서 수영장이 생긴다.

 -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이 너무 좋았다. / 숙박 첫날 입장하자마자 침대에 누웠는데 과자 부스러기와 모래, 머리카락 등이 있어 약간 불쾌한 감은 있었으나 테이블에 환경을 생각하여 2~3일에 교체한다고 써있었고, 부탁하면 바로 교체할 수 있다는 안내문이 있어 괜찮았다. 하지만 이를 사전에 고객에게 알려야 할 필요성은 있는 것 같다.

 - 침대가 편했어요. 탕도 사용하고 싶었는데 늦어서 못 해보고 서울 잠깐 머물다 가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저렴하게 호텔을 이용했다는 게 좋네요. 찜질방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는 것보다 나아요. / 직원이 그냥 막 친절까지는 아니예요. 걍 필요할 정도? 딱히 불만은 없어요. 싸니까ㅋ 방 좁아요. 그냥 잠만 자요. 주차장... 좀 큰 차는 댈 데가 없다고 보면 되요ㅋㅋ 아니면 일찍 가서 타워주차장 말고 앞에 대는 곳에 자리를 선점해야 해요. 아니면 좀 돌아서 맞은편 옷 파는 상가? 이용해야하는데 거기도 차 대는데가 엄청 좁아서 긁을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 위치가 좋아요.

 - 직원들의 상냥함 / 침대 이외의 공간이 너무나 좁음.

 - 위치가 good / 조식이 불편.

 - 시내하고 접근성이 완전 좋았구,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 주차문제가 깨끗하게 해소되어서 대만족입니다. / 좁긴 좁더라구요ㅠㅠ

 - 저렴한 가격에 잠만 자려고 하기엔 나쁘지 않음. 직원들의 융통성이 좋았음. 체크인보다 이른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친절히 룸을 체크해주고 체크인을 도와줌 / 호텔의 아이덴티티지만 좁아도 너무 좁음. 노곤한 몸을 이끌고 쉬기에는 많이 부족한 호텔.

 - 적나라하게 후기 씁니다. 트윈룸 이용했습니다. 위치는 DDP 기준 도보 5분이었던 것 같아요. 아주 가까웠습니다. 프론트 분들도 매우 친절했구요. 다른 고객과 가방 문제 때문에 정신이 없으셨지만, 짜증나는 상황에도 저희한테는 웃는 얼굴로 응대해주셨어요. 방은 아주 청결했습니다. 침대가 높아서 키가 작으신 분들은 불편할 거예요. 또 너무 크신 분 혹은 덩치가 있으시다면 침대가 초 싱글이라 작으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다리 접고 잤네요... 그래도 이불이며 베개며 다 편안했어요. / 욕실은 정말 정말 아쉽네요. 좁은 공간에 있다보니 해변가에 간이 샤워장 같은 형태였으며, 옷은 그냥 밖에서 벗고 입고 해야했습니다ㅋ 처음에 샤워실 불을 켤지 몰라 아주 헤맸구요ㅋ 수압이 약해서 한참 걸렸어요. 화장실은 샤워실과 분리되어 있구 방음이 안 됩니다. 그냥 문 열고 볼일 본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지불한 돈을 생각하면 만족해야 합니다. 다만 서울 호텔 가격이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안됩니다. 일본은 제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