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호텔 슬리피 판다 스트림워크

(서울 2성급 호텔) 호텔 슬리피 판다 스트림워크

- Hotel Sleepy Panda Stream Walk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97-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복사기, 정수기, 공용 전자레인지/냉장고, 프런트데스크(매일 08:00~23:00)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타월 제공, 무료 생수, 냉장고,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케이블 TV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외국어 구사 직원, 예매 서비스,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21개, 총 4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청계천, 0.9km 종묘

 - 5km 이내 : 1.2km 광화문광장, 1.3km 창덕궁/광화문, 1.4km 북촌한옥마을, 1.6km 경복궁, 1.7km 남산공원, 1.8km 동대문시장/N서울타워, 1.9km 대학로, 5.0km 국립중앙박물관

 - 10km 이내 : 6.3km 홍대거리, 8km 서울월드컵경기장, 8.9km 코엑스, 9.3km 코엑스몰

 - 10km 이상 : 17km 김포 국제공항, 49.2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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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대가 폭신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방도 다른 곳에 비하면 청결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도 맞으실 때나 나갈 때나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 어쩔 수 없지만 방 크기가 작은 것, 옆에서 새벽임에도 노래 부르던 분들이 문제이긴 하지만, 방음이 약했던 것. 그리고 3층에서 4층 갈 때 갑자기 계단이 높아져서 힘들었네요.

 - 1층에서 세탁 가능해요. / 시설은 그리 기대하지 말길... 가성비 좋으니까...

 -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 약간 추웠습니다. 그리고 소지품 넣어놓을 선반이나 서랍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정말 깨끗한데 내가 묵은 방은 호텔과 고시텔의 중간 사이즈. / 침대가 너무 딱딱함.

 - 일단 위치가 1, 2호선과 근접해 있어서 이동이 용이해서 너무 좋았어요! /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폭이라고 해야하나 밟는 부분이 좁아서 좀 불안했구요. 방음은 대체적으로 괜찮았는데 현관 쪽 센서등이 옆방에서 문 열면 켜져서 당황스러웠어요... 방이 생각보다 너무 작고, 침대가 높아서 좀 답답한 느낌이였고 침대가 푹신한데 편하진 않았어요.. 체크인하면서 뭔가 안내가 부족해서 수건 첫날 받은 걸로 마지막까지 썼네요.

 - 좋은 위치, 저녁에 지인이랑 친구들 만나기에 적합한 입지. / 침대가 너무 높아유~

 - 조용하고 침대도 편합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매우 편해요. 부근 식당가가 아주 많아 좋습니다. / 다만 침대가 높고, 샤워 후 물이 천천히 내려갑니다.

 - 간편하게 여행와서 조용히 쉬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 객실이 깔끔하고 주변이 시끄럽지 않아서 쉬기 좋았습니다. 위치가 역에서 그렇게 멀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리 가깝진 않습니다.

 - 주변 관광지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구요. 시설이 거의 다 새 제품이라 좋았습니다. 방은 생각보다 작은 편이지만 깔끔해서 좋구요. 위치랑 시설은 많이 좋았어요! / 단점은 계단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점과 모든 시설이 새 제품 같아서 새것 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 종로 일대 인사동 및 고궁 구경 시 매우 좋은 위치. 청결도 우수했음.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이었으나 침대가 아주 편하지는 않았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살짝 불편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성비가 좋아 추천 의향 많음. 바로 옆에 편의점, 파출소가 있어 치안도 만족스럽고 필요한 물건 구입이 용이했음.

 -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지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방이 조금 좁지만 출장 와서 혼자 지내기에는 괜찮습니다. 겨울에 지냈는데 따뜻하고 좋아요.. 다만 평일에 계시는 직원분이 너무 불친절하네요. 인사 안 하는 것 정도는 이해를 했는데, 청소 요청하려고 말 걸면 말 끝까지 안하시고.. 청소하시는 분이 모르고 제 세면용품을 버리셨는지 청소하시는 분이 모르고 제 세면용품을 버리셨는지 다음 청소 때 주읰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면 되지 뭘 버리지 말까요 라고 되묻는 게 말이 되나요... 그렇게 얘기한 다음 청소 상태 아주 엄망이었습니다. 버리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가 바닥에 머리카락 뭉탱이도 안 버리고 휴지통만 달랑 비우셨네요... 직원 서비스가 좀 실망스러웠어요.

 - 가성비 최고같아요. / 없어요.

 - 위치와 가격 면에서 정말 만족합니다. / 싱글룸 욕실은 정말 춥습니다. 추웠음.

 - 명동, 남산, 궁궐들 왠만한 볼거리는 거의 걸어서 다녔구요. 주위에 식당 골목들 많아서 먹을거리도 풍족합니다! / 첫날 묵었던 방에서 개미들이 조금 나왔다는 거? 저희는 뭐 예민하지 않아서 벼려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청소부탁 했을 때 바닥 청소는 안 해 주신 점이 좀 아쉬웠어요.

 -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고 청계천 앞이라 저녁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은 위치였어요. / 체크인 할 때 직원이 없어서 밖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