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메이커스 호텔

(서울 2성급 호텔) 메이커스 호텔

- MAKERS HOTEL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길 3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0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프론트데스크(매일 07:00~01:00)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안전 금고, 목욕 가운, 타월 제공, 전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조식 가능(매일 07:30~10:00, 요금 별도)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객실 42개, 총 10층>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6세 이하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보증금(숙박 기간 내 1회) 70000원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8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5km 종묘, 0.6km 청계천, 0.8km 창덕궁, 1.0km 북촌한옥마을

 - 5km 이내 : 1.1km 광화문광장, 1.2km 광화문, 1.4km 경복궁, 1.5km 대학로, 1.7km 동대문시장, 2.3km N서울타워

 

 - 10km 이내 : 5.5km 국립중앙박물관, 6.5km 홍대거리, 8.1km 서울월드컵경기장, 9.2km 코엑스

 - 10km 이상 : 17km 김포국제공항, 49.5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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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너무 편했고 익선동에서 놀기 좋은 위치. 룸도 깔끔하고 욕실도 냄새 안 남. 리셉션 직원 친절하고, 호텔 로비가 너무 예뻤다.

 -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의 높은 점수를 매기고 싶은 좋은 호텔입니다. 친절한 직원분들과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에 지하철역 출구 바로 앞에 자리잡아서 도보로 편했습니다. 근거리에 요즘 뜨는 핫플레이스가 모두 지척에 있고, 제가 투숙한 기간 동안 궁궐문화축제와 연등제, 도깨비야시장 등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한번 투숙하고 싶습니다.

 - 위치, 교통이 너무 좋았고 호텔 분위기도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좋으나 특별하진 않았어요. 호텔 맞은편이 익선동이라 뷰가 좋았어요. 맛있는 식당도 근처에 많았어요. / 주변에 식당이 많고 번화가이다 보니 저층이라면 시끄러울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 객실 크기가 작고, 침대 길이가 짧았던 것만 빼면 나머지는 모두 좋았어요. 특히나 지하철역 입구에 있어서 찾기 좋았을 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놀거리와 구경거리가 많아서 친구와 저녁에 맥주 한잔 하자고 나갔다가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이야기하고 산책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호텔에서 길 하나면 건너면 맛집이 즐비해요. 조식도 단촐한 식당에서 조용히 간단한 시리얼에 토스트 먹었는데 소소한 느낌이 좋았어요. 스탭들도 친절하시고요. 전 다시 가고 싶은 호텔이였어요.

 - 객실 외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예뻐서 사진이 잘 나옴. 샤워기 수압 아주 좋음. 역 출구 바로 앞이라 지하철 이용 편리함. 돈 없을 때 하루만 딱 이용하기 적당한 곳인 듯. / 거격대에 맞는 객실 수준임. 침대와 책상, 기타 수납공간이 좁은 곳에 꽉 차있음. 객실이 작다 보니 방음은 기대 말아야 함. 매트리스는 전혀 편하지 않음. 호텔 위치가 위치다 보니 밤엔 취객들 길에서 떠드는 소리 다 들림. 어메니티는 기대하지 말 것.

 - 사실 예약 후 간혹 보이는 안 좋은 평들 때문에 취소할까 고민 했지만,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한 1박이었습니다^^ 메이커스 호텔은 전체적으로 청결할 뿐만 아니라 객실은 작지만 필요할 건 다 있고, 공간 활용을 잘 해서 꾸며놨어요ㅎㅎ 시트랑 베개를 유심히 보는 편인데 깔끔한 편이지만, 시트 아래 쪽 매트리스 부분에 머리카락 두 가닥 발견했어요ㅜㅜ 그치만 머리카락이 있던 곳은 침대 시트 아래이고, 제 몸에 닿는 시트는 깨끗했기에 넘어갔습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은 조금 더 신경쓰면 좋을 것 같아요^^ 에어컨도 관리가 잘 되는 지 냄새없이 쾌적한 공기가 나왔구요. 욕실도 깔끔하고 바닥이 매우 깨끗해서 찝찝함이 없었어요ㅎㅎ 그리고 직원분들 모두 뵐 때마다 웃는 인상에 매우 친절했는데 그 분들 덕분에 5성급 호텔 서비스를 받는 느낌이었어요^^ 종로3가역 4번출구 나오면 바로 호텔이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 좋고, 청계천, 인사동, 고궁 투어 모두 가깝습니다~~ 추천합니다!!

 - 생긴 지 1년 안 된 호텔이라 매우 깨끗합니다. 1, 3, 5호선 환승역이라 교통이 매우 편리한데 종로 3가역 5호선 4번 출구로 나오면 에스컬레이터 있고, 호텔은 5걸음 앞에 있어요. 요즘 많이 찾는 익선동 한옥이 호텔에서 바로 내려다보이고, 작은 횡단보도 건너 직진하면 바로 그 골목이예요. 일 하시는 분들은 매우 친절하시고, 어메니티도 괜찮아요. 침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무난한 침대에 무난한 방이었네요. 기대를 많이 한 탓인 지 메인로비를 제외하곤 무난했어요ㅎ 친구들이랑 하루 또는 여행자에겐 깔끔하게 좋을 것 같아요.

 - 아기 병원 때문에 멀리 지방에서 올라와서 하루를 묵더라도 특별한 곳에서 묵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게 된 곳이 메이커스 호텔이네요. 종로 3가에 숨어있는 보석입니다. 로비가 너무 멋있고 객실도 깔끔했습니다. 아기와 함께 다니면 그냥 으레 호텔 바닥을 닦게 되는데 왠걸 무척 깨끗했습니다. 저는 숙박은 정말 청결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비싼 호텔도 청소 상태가 너무 엉망이었는데 여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욕실도 너무 좋았구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미안할 정도로 친절해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다음엔 가족끼리 한번 또 가고 싶어요~

 - 친절한 스태프 분들과 청결한 객실 상태. 그리고 말 그대로 건물 바로 앞에 위치한 지하철 출구. 다만 주말 밤이었기 때문인지 밤에 오가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뛰어난 방음입니다. 창 밖을 볼 때까지 사람이 그렇게 많은 지 몰랐네요! 좋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