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호텔) 호텔 더 디자이너스 종로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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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성급 호텔) 호텔 더 디자이너스 종로

- Hotel The Designers Jongno

 

* 평점 : 7.0/10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수표로 89-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주차장, 발렛파킹, 24시간리셉션, 냉장고, 장애인편의객실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장애인편의시설,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커피/차 메이커, 에어컨, 금연실, 전화, 무료 생수, 냉장고,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욕조, 책상, 케이블/위성TV, 컴퓨터,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공간 제한), 세탁서비스, 컨시어지서비스, 투어/티켓서비스, 무료 발렛파킹

 - 기타 : <준공연도 2013년, 총 객실 81개, 총 12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4km 청계천, 0.8km 종묘/조계사

 - 5km 이내 : 1.2km 광화문광장/창덕궁/북촌한옥마을, 1.6km 경복궁, 1.8km 동대문시장/대학로, 1.9km N서울타워/동대문시장, 4.5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5.1km 국립중앙박물관, 6.4km 홍대거리, 8.9km 코엑스, 9.4km 코엑스몰

 - 10km 이상 : 17km 김포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분들이 친절함.

 - 금요일에 1박 했습니다. 주변에 먹을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아 위치는 참 좋습니다. 욕조가 너무 넓어서 정말 편안하게 몸을 담가 하루의 피로를 씻을 수 있었네요. 바닥이 온돌로 되어있고, 중앙난방식이라 창문을 살짝 열고 중간에 에어컨을 매우 잠깐 틀기도 했지만, 새벽에는 오히려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주차도 나름 편리했고, 발렛파킹을 해주셔서 편하게 올라갔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묵을 생각이예요. / 새벽에 윗층에서 의자 끄는 소리와 테이블 옮기는 소리가 좀 들렸지만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예약한 상황과 너무 달라서 호텔스닷컴 문제인지 여기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욕조가 있다고 했는데 없었고 드라이기도 없고 냉장고 없곡 당연히 생수도 없었다. 방에 있느 거라곤 티비와 침대, 그리고 샤워기가 있는 화장실 뿐. 옷장도 없습니다. 돈값 못하는 호텔입니다. 전 다시는 안 올 듯 합니다. 직원들도 체크인할 땐 괜찮았으나 체크아웃 할 때는 열쇠 주고 별말도 없이 쳐다만 봐서 그냥 가면 되냐고 하니까 네?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원래 열쇠 드릴 때 하는 서로 주고받는 인사치레도 없는 건가요...

 - 카운터 직원분들이 친절하고는 거리감이 있으시네요. 객실 쇼파에 모래가 있어서 손으로 털어내고 앉았습니다.

 - 가격대비 최악입니다. 객실엔 물 내려가는 소리가 다 들려 밤새 시끄럽고, 사진과 객실이 많이 달라 매우 실망했습니다. 호텔 컨셉에 맞게 디자인에 신경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 기대가 너무 컸는 지 무슨 모텔인 줄 알았네요. 객실 청결도 최악.

 - 호텔이라지만... 모텔...

 -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 스위트룸에 묵었습니다. 깔끔하고 편안한 인테리어에 만족했어요. 스위트룸이지만 생각보다 작은 넓이라 처음엔 좀 실망하긴 했어요. 일반 모텔 크기의 방넓이와 큰 차이가 없어서요. 하지만 침대가 편안해서 숙면을 취했고요. 방온도는 따로 조절이 안 되나요? 센서가 따로 없는 듯 해서요. 새벽에 약간 추웠어요. 리셉션에 계시던 여자 직원분이 친절하시더라고요. 방안에 화장실에 휴지걸이에 휴지가.. 다쓴 휴지가 심만 남아있었는데 그 부분에서는 좀 실망했어요. 청소하시는 분이 휴지는 갈아주시고 가실 수 있지 않나 싶어서요. 그래도 이름이 디자이너스 호텔인데, 그런 부분에서 좀 실망을 했고요. 욕조 샤워기를 머리 높이에 고정시킬 수 있는 받침대가 있음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안에 구비되어 있는 가구들도 좋더라구요. 특히 책상이요. 그리고 엘리베이터 안에 구비되어 있는 디퓨저는 향이 좋더라구요. 머리아픈 방향제가 아니고, 과일향이 나서 엘리베이터 탈 때마다 기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쉽게 찾기 어려운 곳이었지만 오히려 그 점이 더욱 매력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깔끔한 시설과 부티크 호텔 다운 감각적인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객실 온도 설정이 불가능했습니다. 망가진 건지 시스템이 이상한 건지.. 먼지도 쌓여 있었어요...; 다시 가고싶지는 않네요...

 - 컨셉이 있는 방은 다른 호텔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집 같은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위치는 시내 중심이라서 주변에 먹을 곳도, 즐길 곳도 많아서 위치상은 베스트입니다. / 스위트룸이라고 해서 어느 정도의 방 크기를 생각했으나, 생각보다 작아요. 중앙난방이라서 방이 무지 더워서 에어컨을 켜고 있었습니다. 난방은 좀 더 약하게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난방이 강해서 너무 건조해요.

 - 모텔입니다. 호텔이 아니니 참고하세요. 낮에 대실도 하는 곳이더군요... 객실 퀄리티 역시 모텔 수준입니다. 화장대도 없어서 아침에 화장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청결도도 굉장히 떨어지고, 침대가 불편한 건 둘째 치고 왜 그렇게 먼지가 많은 지... 서비스 역시 별로였어요. 체크인할 때 교육생이 해주셨던 것 같은데, 처음이라 그런 지 우왕좌왕 어리버리 타니까 옆에 남자직원이 피식피식 웃고 있고.. 고객 앞에 두고 할 행동은 아닌 것 같았네요. 뭐 쟀든, 모텔보다도 못하지만 객실료는 4성급 호텔에 가까운 듯 하네요? 절대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 새로 생겨서 꾸미기는 나름 잘 꾸몄는데 위치도 별로고 찾기도 약간 어려웠음. 직원들 서비스는 그닥 좋은 지 모르겠고, 12시 퇴실인 건 알겠는데 12시 15분에 전화와서 30분까지 안 나가면 추가요금 발생한다고 하더니 12시 45분에 내려가니까 돈을 더 내라더군요. 딱히 좋은 지 모르겠고 별로여서 다시는 안 갈 것 같네요.

 - 호텔 주변이 그만큼 열악할 줄은 몰랐지만 객실은 좋았어요. 수압 짱! 객실 예약 때 예약한 룸 사진 올려주세요. 웹사이트 사진만 보고 기대했는데 방 보고 너무 슬펐음.

 - 좋습니다.

 - 호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발렛도 해주시고,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 방에 먼지가 좀 있더라구요. 그리고 방음이 잘 안돼서 밖에서 하는 소리가 잘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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