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 펜션) 영덕 뷰펜션

(경상북도 영덕 펜션) 영덕 뷰펜션

 

 

* 평점 : 10.0/10 (완벽함 / NOL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동해대로 3869-3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매점/편의점(운영시간: 24시간), 야외수영장(운영기간: 7월중~8월말 / 운영시간: 09:00~19:00 / 수심: 120mm)

- 편의시설 : 바비큐장, 남녀 공동 화장실

- 숙소내시설 : 개별수영장, 와이파이, 개별바베큐, IPTV, 오션뷰

- 서비스 : 주차 가능

- 기타 :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카테고리별)

- 관광지 : 봉황산

- 시설 : 구계방파제, 해돋이휴게소

- 학교 : 정보없음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정보없음

- 식당/카페 : 정보없음

- 편의점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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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뷰가 정말 끝내줍니다~! 객실 깨끗한 것만 칭찬했는데 뷰가 진짜 예술이에요~ 객실에서 일출 바라보면 장관입니다. 후기가 왜 이렇게 좋은가 했는데.. 진짜 후기가 좋은 건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가보시면 후회 안 합니다. 청결, 친절, 뷰까지 완벽한 인생 펜션입니다.

- 시부모님 모시고 가족들과 여행을 가는 거라 여러가지 신경이 쓰였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201, 202호 같이 예약했는데 테라스 연결돼서 왔다갔다 편했고 뷰펜션답게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장관이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펜션은 침구 상태 때문에 선호하지 않은 편인데 뷰펜션은 정말 침구가 호텔처럼 뽀송하고 깨끗하게 관리 돼있었고 방이며 화장실, 주방 모두 너무 깨끗해서 후기 좋은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구요~ 객실에 키친타올, 일회용장갑 다 있어서 진짜 사장님의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소금, 후추, 초장, 식용유 같은 양념은 무료로 먹을 수 있게 1층에 배치돼있고 무인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데(물, 음료, 술) 이런 게 이렇게 저렴하게 팔 줄 알았으면 여기서 살 걸 그랬어요ㅠ 큰 생수 1000원입니다. 마트보다 저렴합니다. 다녀본 곳 중 너무 만족스러운 곳이여서 후기를 안 남길 수가 없었어요. 포항, 영덕 이 근처 오면 다시 오고 싶은 펜션이 되었습니다.

- 영덕 쪽에 여행 가면 항상 최우선으로 선정하는 펜션이고, 제일 편안한 곳입니다. 이번 추석에도 갈려고 예약했습니다^^

- 보통 귀찮아서 후기 잘 안 쓰는데 여긴 안 쓸 수가 없네요ㅎㅎ 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이었는데 부모님 모두 너무 만족하셨어요! 특히 엄마가 펜션 너무 깨끗하다고 퇴실하고 집에 가는 차 안에서도 극찬하시네요ㅎㅎ 화장실 깨끗! 식탁에 먼지 하나 없는 건 물론이고, 바깥 바베큐 테이블도 물티슈로 닦았을 때 묻어나오는 거 하나 없는 거 보고 와... 여기 사장님은 청소에 진심이시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거실, 넓은데 사진을 왜 그렇게 찍으셨어요ㅠ 거실에 이불 깔고 4명도 자겠어요~ 완전 만족했고 다음에도 영덕 오면 이용할 의사 100%입니다.

- 할머니 모시고 여름 휴가로 왔는데 너무 만족하고 떠납니다. 저희는 수영장을 이용하지 않았지만 202호 바로 옆이 수영장이랑 연결 되어있어서 아기와 함께 오신다면 202호 추천! 그리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박하는데 부족함 없이 지냈어요:) 다음에도 여행 온다면 이 숙소로 올 거에요!

- 뷰펜션... 아주 이름에 걸맞게 뷰가 정말 끝내줬습니다. 첫날엔 비가 왔음에도 바베큐를 하며 보았던 경치가 보기 좋았고, 다음날 아침에 해가 비추는 풍경의 모습은 또다른 색다로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진짜 가족끼리 좋은 펜션에 잘 머물다 왔습니다!! 강추:)

- 제일 좋아요!!

- 펜션 고를 때 청결도를 우선시하는데요~ 몇 년 전에 갔다가 객실과 수영장이 너무 깨끗하고 객실 내 홈매트까지 갖춰져있는 걸 보고 영덕에 오면 꼭 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잠시 고성에 빠져 고성 쪽으로 휴가를 가다가 이번에 뷰펜션에 묵게 되었는데 몇 해가 지나도 역시나 깨끗하고 몸만 와도 될 정도로 정말 모든 게 갖춰져 있네요. 혹시 빠진 게 있다면 저렴한 가격에 물이나 과자, 라면 등도 살 수 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바로바로 요청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아들 둘 더 키워서 갈테니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