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 펜션) 경주 해와바다펜션 (Gyeongju Sun and the Sea Pension)

(경상북도 경주 펜션) 경주 해와바다펜션 (Gyeongju Sun and the Sea Pension)

 

 

* 평점 : 9.2/10 (완벽함 / NOL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연동길 16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침대, 와이파이, 기본양념, 개별바베큐, 조리도구, IPTV

- 서비스 : 주차 가능, 상비약 구비

- 기타 : <총 객실 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바베큐(원형그릴) 4인 이하 20000원, 6인 이하 35000원, 10인 이하 40000~5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5km 이내 : 1.6km 오류 고아라 해변, 2.8km 송대말 등대, 3.5km 감포항

- 10km 이내 : 5.6km 나정 고운모래해변, 6km 덕림서원, 7.8km 산서리 구석기 유적지, 8km 서산서원, 10km 기림사

- 10km 이상 : 11km 감은사지/이견대, 16km 석굴암, 18km 불국사/포항 공항, 26km 경주 국립 박물관, 27km 계림/첨성대/경주 역사 유적 지구/경주교촌마을, 28km 대릉원/천마총, 30km 양동 민속 마을, 31km 울산 공항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카테고리별)

- 관광지 : 감포지, 오류고아라해변

- 시설 : 연동방파제, 두원방파제, 블루밍카라반, 푸른고래카라반캠핑장, 에덴오토캠핑장, 오류방파제

- 학교 : 정보없음

- 병원 : 도원보건진료소

- 주유소 : SK엔크린

- 식당/카페 : 성화회식당

- 편의점 : 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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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바다뷰가 끝내줘요. 파도 소리가 너무 커서 잠 못자고 뒤척였어요. 양념장, 1회용 봉투, 요지, 귀이개까지 준비 비치한 주인객의 센스! 감동이에요.

- 바다 바로 앞이라 파도소리 들으며 전망이 좋아요~ 개별바베큐 할 수 있고 객실은 깨끗한 편이었어요. 수저, 젓가락, 행주, 수세미 일회용으로 있고 조미료도 웬만한 건 복도 끝쪽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 펜션은 오래 돼서 딸아이가 조금 실망하더라구요... 주방 싱크대가 너무 낡고 썩어 냄새가 좀 납니다. 주방이 분리된 구조라 조금 불편했어요.

- 시설은 낡았으나 화장실, 침실 깨끗하고 이부자리가 꼬들꼬들합니다. 앞에 작은 해수욕장, 방파제, 등대가 있어 물놀이나 낚시도 가능합니다.

-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쉬러 가기 정말 좋아요!

- 바로 앞 바다라 놀고 들어와서 씻기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구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 오래된 펜션이지만 웬만한 건 다 있어서 좋아요~

- 사장님 친절하시고 가성비 훌륭합니다.

- 숙소 사진을 못 찍었네요. 방도 크고 침구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로 앞 해변에서 놀기 좋았어요. 밤에 폭죽놀이도 할 수 있고 즐거운 감포 여행이었습니다.

- 여기저기 많이 봤지만 이 정도로 갖춰져 있는 곳은 보기 드물 것 같네요. 더 나은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 오래된 펜션인 걸 알고 갔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이라 조금만 방이었지만 깔끔하고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파도 소리를 밤새도록 들었습니다. 좋은 경험이네요. 꼭 다시 한번 더 들르겠습니다.

- 재밌게 놀다 갑니다.

- 객실이 깨끗하고 주방용품 깨끗합니다. 바로 앞에 바다 있어 전망 아주 죽여줘요.

- 바로 앞이 바다가 있으며 깨끗하니 편안히 잘 쉬다 왔습니다~ 조만간 다시 들릴 예정입니다.

-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전망도 좋고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 날씨가 안 좋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여름에 날씨 좋을 때 또 갈 것 같아요^^

- 오래된 펜션이긴 해요. 따뜻하고 뷰도 좋고~ / 한 가지 아쉬운 건 방에서 계속 이상한 꾸릿꾸릿한 냄새가 나서.. 밤새 창문을 열어놓고 잤어요. 추운날이었는데ㅠㅠ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잘 쉬었다 왔네요^^

- 바다를 보며 느긋하게 바비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식기류와 집기류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는 단체로 오고 싶어요. 다른 준비물은 필요 없어요.

- 숙소 사람이 아니라 시설적, 지리적으로 친절하다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