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5성급 호텔) 디 윈저 호텔 토야
- The Windsor Hotel TOYA
* 평점 : 8.4/10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도야코, 336 Shimizu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공항셔틀, 유아돌봄서비스, 레스토랑, 수영장, 룸서비스, 피트니스
- 부대시설 : 주차장, 테니스코트, 매점, 놀이터, 살롱, 특별층, 기념품점/선물가게, 마사지/뷰티센터, 골프코스, 정원, 어린이풀, 24시간리셉션, 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룸, 회의실, 당구, 호수, 키즈클럽, 스파/웰니스센터, 커피숍/카페테리아, 미용실, 식료품점/편의점, 세탁 시설, 쇼핑, 사우나, 온천, 썰매장, 스노튜빙
- 편의시설 : 하이킹,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흡연구역, 복사기,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 숙소내시설 : 안전금고, 욕조,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개인화장실, 미니바, 거품목욕, 샤워, 케이블/위성TV, 냉장고, 에어컨, 객실영화관람, 커피/차 메이커, 자가세탁, 무료 신문, 전자레인지(요청 시),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비데,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전화, 암막 커튼,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초고속 인터넷,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유아용 침대
-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컨시어지서비스, 발렛파킹, 환전, 모닝콜서비스, 고속체크인/체크아웃, 마사지, 구두광택서비스, 고속인터넷, 다중언어구사직원, 자전거대여, 승마, 탁아서비스/어린이 돌보미(요금 별도), 조식 가능(요금 별도), 주차(공간 제한), 포터/벨보이, 무료 셀프 주차, 무료 기차역 픽업, 스키패스 이용 가능, 웨딩 서비스, 세그웨이 대여/투어, 스키 강습, 스노보드, 스키 장비 대여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무료, 간이/추가 침대 이용 불가, 기차역 픽업 이용 시 도착 48시간 전 숙박 시설에 연락 필수, 외국인 숙박 시 여권/국적 제시 필수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주문요리, 1인) JPY 3564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5.6km 도야코 온천, 8.3km 젠코지 사찰
- 10km 이상 : 21km 루스츠 리조트, 33km 노보리베츠 온천, 34km 노보리베츠 베어 파크, 38km 노보리베츠 마린 파크 닉세, 43km 시코쓰도야 국립공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 전경, 부대시설이 무료인 점 너무 좋았음 / 하다 못해 편의점이라도 하나 있었더라면.. 리조트에서 쉬고 밥 먹고 나면 요기할만 한 것을 구할 수가 없네요. 그건 너무 아쉬움. 편의점이 있는 읍내(?)와도 너무 거리가 멀어 현실적으로 고립된 것과 다름 없음.
- 럭셔리 호텔, 친절한 직원, 훌륭한 식당들, 멋진 노천탕, 좋은 경치.
- 시원한 전망과 맛있는 조식 제공. 그리고 5성급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온천.
-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어울어진 최고의 호텔. 산과 호수와 바다가 보이고 최고의 레스토랑을 보유한 호텔.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으나 호텔 내 음식값이 비싼 점은 흠. 온천이 럭셔리하고 수질도 최고. 비싸서 그런 지 투숙객은 많아보이지 않음.
- 최고의 음식과 전망.
- 시설 훌륭하고 식사도 좋음. 청소도 매우 깨끗함. 온천도 낡았지만 좋은 편 / 직원들은 전문성과 친절성이 호텔의 훌륭함에 비하여 떨어지는 편. 일부 관광객들이 스키장에서 스노우 자전거를 타거나 초보임에도 급활강을 하는데 안전요원이 없음. 직원들이 마치 훌륭한 호텔 시설을 누가 망가뜨리는 게 아닐까 하며 손님을 경계하는 듯한 태도를 보임. 좀더 몸에서 배인 친절한 태도를 익히면 좋겟음.
- Lake View 신청했는데 역시 경관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룸 컨디션은 연식에 비해 매우 깨끗합니다. / 비싼 가격에 비해 방이 작고, 조식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화장실도 작고 별로입니다. 대욕장(온천)의 경우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노천탕도 있고 시설이 좋으나, 다른 하나는 근야 실내목욕탕 수준입니다. 매일 남녀탕이 바뀌므로 복불복입니다. 호텔이 산 위에 있다보니 차가 없으면 모든 것을 안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 위치는 좋은 것 같지만 안개가 잔뜩 끼어서 전망을 전혀 볼 수 없었어요. 호텔 건물은 잘 지어진 것 같아요. / 호텔 룸이 너무 낡았어요. 리모델링이 절실합니다. 아넥스 이태리 식당은 정말 맛없고 가격만 비쌉니다. 자연적인 주변환경은 좋지만, 호텔룸과 레스토랑은 별루예요.
- 투숙객을 기억하고 필요한 것을 미리 알아서 챙겨주더라구요. 예를 들어 발렛파킹 해놓았던 차를 타고 나가려고 이야기하면 벌써 현관에 차가 와있더라구요^^ 호텔 입구도 정말 맘에 들었구요. 발렛파킹하시는 직원 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도착에서부터 감동이었습니다. 호텔시설과 전망, 훌륭하구요. 식당도 최고였습니다. 좀 비싼 감은 있지만,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꼭 다시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 정말 딱히 단점을 꼽을 수 없네요.
* 외국인 이용후기
- The hotel's photos presented on expedia are quite dowdy-looking and do not do the hotel justice. In addition, the facilities and stores available are plentiful and very pleasant.
- A nice hotel perched on top of a hill, which made skiing and snowboarding accessible right from the hotel. Nice views on both sides-either Lake view or Ocean view, with endless mountains in the backdrop. We were also impressed by the staff, very helpful and eficient especially during the peak season.
- depend only to shuttle bus to reach hotel.
- Vacation to Hokkaido Toya lake, select this hotel because the ski skating field and hot springs. There was shuttle bus waiting for us after arrived at Toya JR station. Besides hot springs and ski skate, also have swimming pool, spa, great restaurants of western and Japanese food I liked. Guest room is nice too. I greatly recommend anyone to go to Toya, choosing Windsor hotel.
- The hotel is simply stunning just by itself, the design inside is very unique and grand-looking. Facilities are maintained up to the standard of how they should be. Rooms and public onsen hot spring with the magnificent view are the highlights of Windsor Toya. Rhe restaurants are simply amazing especially the michelin-starred Michel Bras, the food there is exceptionally savory... as for the services are impeccable... a little bit pricey but money well spent...
- More activities but far from downtown. Then you must pay expensive dinner in hotel if you don't want to go outside to have a dinner especially witn n the winter!
- Everything was wonderful except the location was too inconvenience. The hotel is located upon a mountain, it required 15 to 20 mins drive to up/down the hill and take another 20 somethings mins drive to a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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