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5성급 호텔) 모리노 우타 (조잔케이 쓰루가 리조트 스파 모리 노 우타)

(일본 홋카이도 5성급 호텔) 모리노 우타 (조잔케이 쓰루가 리조트 스파 모리 노 우타)

- Jozankei Tsuruga Resort Spa MORI no UTA

 

* 평점 : 9.0/10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미나미구 조잔케이, 3-192 Jozankei Onsen Higashi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피트니스, 주차장, 발렛파킹, 바/라운지,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사우나, 정원, 스파/웰니스센터, 회의실, 스파 트리트먼트룸, 컴퓨터 스테이션, 세탁 시설, 정원, 도서관, 제라스, 선물가게/기념품점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지정흡연구역, 로비 벽난로, 장애인편의시설

 - 숙소내시설 : 냉장고, 욕조, DVD플레이어, 목욕가운, 안전금고, 커피/차 메이커, 샤워,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금연실, 케이블/위성TV, 하우스키핑, 전화, 무료 세면용품, 책상, 고급 침구, 무료 생수, 암막 커튼, 슬리퍼, 무료와이파이, 다양한 종류의 베개

 - 서비스 : 다중언어구사직원, 세탁서비스, 투어/티켓 서비스, 무료 조식, RV/버스/트럭 무료 주차, 무료 기차역 픽업,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준공연도 1998년,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무료), 스파 출입 가능 최소 나이 만 15세,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기차역에서의 픽업 이용 시 도착 24시간 전 숙박 시설에 연락 필수, 외국인 숙박 시 여권/국적 제시 필수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JPY 2160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4km 조잔케이 온천

 - 5km 이내 : 2.3km 조잔케이 댐, 4.0km 코가네유 온천, 4.1km 홋카이도 아이누 협회, 4.9km 노스 사파리 삿포로

 - 10km 이내 : 5.8km 호헤이쿄 댐, 8.0km 구 쿠로이와가 저택

 - 10km 이상 : 11km 삿포로 반케이 스키장/고텐잔 공원/코바 빌리지 캠프 마을, 12km 테이네산, 14km 오쿠라야마 스키점프 경기장, 15km 홋카이도 신사, 17km 홋카이도 현대미술관, 18km 오도리 공원/홋카이도청 구 본청사/시계탑, 19km 삿포로 TV 타워/JR 타워/홋카이도대학교/삿포로 팩토리 쇼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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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시설 최고. 편안하게 부모님 모시고 갈만 한 호텔이라 생각됩니다. / 마코마나이역에서 셔틀버스 타는 곳을 몰라 좀 헤맸어요.

 - 호텔 입구에서부터 눈길을 달려와 트렁크를 들어주는 직원부터 노천온천, 실내 사우나 등의 청결이나 친절함과 서비스 수준까지, 미국 유럽 어느 곳보다 훨씬 좋았다. 또한 다양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많은 메뉴들과 재료의 신선도도 서울 어느 호텔 퀄리티보다 좋은 거 같다는 느낌!! / 우리가 투숙했던 층의 복도에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방문을 열고 나오기가 거북할 정도였다.. 좀 더 환기에 신경을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 편안히 잘 쉬다가 왔습니다. 시설도 온천도 좋고, 난로가 있던 로비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분들^^

 - 조잔케이가 외진 곳이긴 하나, 주변환경이 너무 깨끗했고 이꾸라의 신선도가 잘 유지되어 원없이 먹었던 점. 온천문에 특성에 잘 맞는, 단독적인 화장품 및 세안용품을 개발, 배치하여 편하게 사용함. / 베개를 별도로 대여해준다고는 하나, 기본적인 베개는 다소 불편했음. 내부 청소를 자체 인력이 아니고 외주인 듯하며, 이로 인해 본의 아닌 분실건이 발생도 하였음.

 - 아침, 저녁 식사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노천탕에서 눈을 맞으며 온천하는 게 행복했어요.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어요. 다시 가고 싶습니다. 자쿠지와 일반실을 함께 예약했는데 우리는 친구끼리 한 여행이라서 자쿠지보다는 일반실의 만족도가 높았어요. 개인차가 있을 겁니다. / 담배 냄새가 났어요. 공기청정기를 틀어놓고 깨끗하게 청소도 했지만 아쉽게도 화장실에 담배 냄새가 베어있더군요.

 -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모닥불도 아름답고요. 지배인 분이 특히 친절했습니다. 발렛서비스가 좋았습니다.

 - 송영버스 예약을 따로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버스기사분의 서비스부터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아침 저녁에 제공되는 식사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노천탕을 즐기면서 맛난 음식을 먹으니 아주 여유롭고 행복해서 잘 쉬었다 온 느낌이예요. / 객실 화장실에 담배 냄새가 베어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복도를 지날 때 바로 옆 객실의 문이 열렸는데 담배 냄새가 엄청 나더군요. 객실에 공기청정기를 두었지만 예의없는 손님 때문에 한계가 있는 듯해요.

 - 최고의 안락함, 좋은 음식.

 - 전체적으로 건축물에 신경을 많이 썼네요. 디자인적인 면에서 만족합니다.

 

* 외국인 이용후기

 - Delicious dinner and breakfast.

 - The Buffet Dinner and Breakfast included in room rate were excellent, just lovely. Extensive selection, high quality, very tasty. A buffet to truly enjoy!

 - The hotel is neat and clean. The staff is really helpful and polite. But it was strange being told by the staff opening time of the hot spring. It was from 11:30pm to 6. The food is good.

 - it was a great experience to stay a high-end onsen hotel.

 - Excellent service and amenities. Was given a smoking room upon check in, but problem was solved immediately when I reached out to them. Am impressed with their service and attitude.

 - To my surprise, despite looking like it was built in the 70s. Interior is very modern and up to date. There must've been a major renovations a short while ago. So many gimmicks hidden here and there. But the biggest pros are dinner. The dinner was fusion Japanese, although I was expecting authentic japanese cuisine, don't mind that...because EVERY DISH were excellent! Also while dining, the deer decided to show up outside the dinner room windows. Indoor Onsen was old but outdoor area was beautiful. We can't see the gorge from our room and any public area in the hotel but that's ok. The staff are great. They even vallet my car and had the car ready at the lobby door step when I checked out. All and all I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next time.

 - Beautiful hotel interior with a cosy fireplace that charms you with marshmellows to warm your heart. Staff are great too. Tracked my iPad that was lost. Great choice for those who do not wish to stay in the city. It's about an hour away from Sapporo.

 - Very nice up scale Ibsen ryokan. Peaceful and tranquil.

 - Hotel was fine but not great. I had higher expec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