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 펜션) 포항 르브아펜션 (Pohang Revoir Pension) :: allQworld
반응형

(경상북도 포항 펜션) 포항 르브아펜션 (Pohang Revoir Pension)

 

 

* 평점 : 9.4/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로30번길 31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독채,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공용 바비큐장(운영시간: 17:00~21:30)

- 숙소내시설 : 오션뷰, 복층(일부 객실), 와이파이, IPTV

- 서비스 : 주차 가능

- 기타 : <총 객실 8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일부 객실),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5세 이상 30000~40000원, 5세 미만 무료 / 바비큐장(그릴)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5km 이내 : 2.4km 장길리복합낚시공원, 3.2km 구룡포대게거리, 3.3km 구룡포전통시장, 3.4km 구룡포항, 4km 구룡포근대역사관

- 10km 이내 : 5.3km 구룡포과메기문화관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죽전산, 장길리복합낚시공원

- 시설 : 하정1리방파제, 정직한수산, 하정3리방파제

- 학교 : 정보없음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정보없음

- 식당/카페 : 우리횟집, 커피씨엘, 우리횟집

- 편의점 : 정보없음


*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31일을 르브아펜션에서 보냈는데 너무 만족해요! 바로 앞에 바다 전망이 굿. 해돋이 보려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사장님께서 따뜻한 어묵탕도 끓여 주셨습니다.. 따뜻하게 잘 먹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숙소 뷰 장난 아닙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가고 싶은 펜션입니다.

- 뷰는 말할 것 없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시설 관리 잘 하시고 깨끗하네요. 고기 그릴에 뷰까지 미쳤어요. 정수기, 얼음, 커피. 95프로 만족입니다~ / 복층이라 약간 더워요. 들어각 전에 시원했으면 좋겠어요.

- 조용한 곳에 덩그러니 있어서 조용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려요.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갑니다.

- 깨끗하고 오션뷰가 너무 멋져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 몇 년 전에 방문하고 좋았던 기억에 재방문 했는데 그때 그대로 깨끗하고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있다가 갑니다.

- 숙소 근처가 복잡하지도 않고 뷰가 최고에요. 하루종일 바다멍 하고 싶어요.

- 뷰가 진짜 다했고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다음에도 찾을 것 같아요:)

- 바다뷰에서 편안하게 머물다 가요ㅎㅎ

- 불꽃 축제만 보면 베스트인데 까비.

- 수건 개 많이 줌. 그리고 밖에 평상이랑 고기 굽는 건 좋음. / 사진보다 방이 훨씬 작고, 여사장님 완전 불친절함. 예의상 흡연 구역 물어보니까 그쪽 혼자만 쓰는 거 아닌데 여기서 피면 안되지~라고 하시는 거 실화?

- 남자친구랑 포항에 처음 왔는데 숙소 찾다가 예쁜 숙소 있어서 예약하고 바로 체크인해서 들어갔는데 뷰가 어마무시하게 너무 이쁘고 힐링 지대로 느꼈어요. 그리고 바다에서 꽃게 잡고 놀았는데 지금도 잡으러 가고 싶어요ㅠㅠ 숙소 너무 깨끗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다음에 혼자라도 다시 와서 힐링 좀 해야겠어요. 어디 가실지 고민하고 있는 분 여기 강추!

- 재방문합니다~

- 깔금하고 바로 앞이 바다라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침대도 푹신해서 잠도 잘 자고 일어났고 아침에 보이는 바다가 정말 이뻤습니다.

- 숙소가 연식에 비해서 관리가 잘 되고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쉬고 갑니다.

- 깔끔하고 뷰 맛집입니다.

- 아들 훈련병 입대 전 가족들과 다같이 하루 숙박했습니다. 전망은 바다뷰라 탁 트여서 좋았고 층고도 높아서 더 좋았네요. 하루 잘 쉬었다 갑니다.

- 사장님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전망 좋고 정말 좋습니다~

- 대체적으로 깔끔하긴 했습니다. 오션뷰 모텔 느낌입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은 아무것도 없고 차로 10분 거리에 구룡포 시장, 편의점 있습니다. 펜션 음식 모둠회 리뷰가 좋아서 사먹어 봤는데 비린내가 너무 심하고 가시가 너무 많이 씹혀서 먹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자연산이라는데 상태는 좋지 못했습니다. 잡어 그냥 막썰어회였습니다. 숙소에 있던 컵라면 모르고 먹는 중. 밀가루향이 너무 강하고 이상해서 유통기한을 봤더니 한달 지나있더군요.. 술이나 음료 등 밖에서 넉넉히 사서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소주, 맥주 5천원, 청하 7천원 판매중.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