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 펜션) 포항 프레젠트풀빌라 (Pohang Present Poolvilla)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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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 펜션) 포항 프레젠트풀빌라 (Pohang Present Poolvilla)

 

* 평점 : 9.0/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로 2836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독채, 풀빌라, 카페/커피숍(운영시간: 일~금 10:00~19:00, 토 10:00~21:00), 야외수영장(크기: 15m x 20m x 0.85~1.2m / 이용시간: 입실후~20:00 / 운영기간: 5월초~10월중 / 복장: 수영복, 수모)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개별수영장(일부 객실 / 이용시간: 입실후~22:00 / 수심: 60~85cm / 복장: 수영복, 수모), 오션뷰, 복층(일부 객실), 와이파이, IPTV

- 서비스 : 주차 가능, 웰컴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15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일부 객실, 7kg 이하 최대 2마리),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보증금 50000원 / 개별바베큐(가스그릴) 4인 이하 20000원, 5인 이상 30000원 / 인원 추가(1인 1박 기준) 20000~30000원 / 미온수 이용 50000~100000원, 냉수 이용 20000원 / 애견 동반 추가(1마리, 1박 기준) 3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봉화산, 방석항, 조사리간이해변

- 시설 : 방석방파제, 모래알캠핑장, 귀진선착장, 루트7캠핑장, 솔밭캠핑장, 조사리방파제

- 학교 : 정보없음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정보없음

- 식당/카페 : 구진대게회, 반송정국시, 꼬뜨

- 편의점 : CU


*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뷰도 좋아요. 방도 넓고 좋습니다.

- 재미있고 즐겁게 놀다가 왔네요.

- 처음 타본 와플보트 넘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 사장님 친절하심. 뷰도 이쁘고. 다음에 포항 오면 여기 또 올게요.

- 편하게 잘 쉬었다고 합니다.

- 2박3일 동안 잘 놀았어요ㅋ 담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ㅋ

- 어린이날을 맞아 포항을 여행하기 위해 가족들과 풀빌라를 갔어요~ 포항 명소인 이가리닻 전망대, 영일대 장미원, 호미곶까지 둘러보고 숙소에 돌아와서 더 즐겁게 놀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셨고,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깨끗하고 따뜻하게 물도 채워주셨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음 휴가 때 또 놀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 함께 놀러 가기 좋아요.

- 싼 맛에 갈 만한 듯요. / 미온수 7만원은 충격이었어요. 따뜻한 물 받아주고 끝. 식으면 찬물. 물 순환도 안 되는 곳.

- 문을 닫을 때 굉장히 불편했어요... 고장이 나서 잘 안 닫혀요.

- 사장님도 친절하고 수영장도 좋았어요. 아이들 원없이 수영하고 놀았네요ㅎㅎ

-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세요ㅎㅎ 시설도 기대 이상으로 깨끗하였고 프라이빗하게 조용한 곳 찾으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 뚜벅이 여행 솔직한 리뷰. 펜션은 깨끗한 편이다. 시설은 여름에 오면 좋을 것 같다. / 개인 풀장에 추가 비용 발생(4월 7만원). 차 없으면 들어오기 힘들다(마을버스 하루에 8번 운행). 조리기구 부족. 건물 자체에 조명등을 꺼놔 밤에 나갈 때 조심. 주변에 편의점 빼고 상가가 아무것도 없음. 다음에 또 포항에 오게 되면 이쪽 지역으로는 펜션을 안 잡을 것 같다.

-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이날 엄청 추웠는데 보일러도 빵빵해서 따숩게 잤어요.

- 수영장은 따로 안 써서 모르겠네요. 바닷가도 잘 보이고, 아침 해가 뜰 때 경치도 너무 좋았어요.

-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곳.

- 솔직 후기 적을게요. 저희 C101호. 전체적으로 수영장, 바베큐, 주방도구 빼고 다 좋았습니다. 난방 하나는 끝내줍니다. 따뜻하고, 화장실 온수 물, 수압 끝내줍니다. 침구류 청결 뽀송했습니다. 도착 후 사장님이 충분히 수영장 온도 설명 해주셨습니다. 감행한 본인 잘못인 거 인정합니다. 사연 있었으니 감행함. 친정 엄마 첫 명절 나들이라, 물놀이 무척 좋아하심. 도착 후 30분 물놀이 한 게 다임(물 받은 거 추가금 현장결제: 10만원, 1인추가 2만원. 총 12만원). / 겨울에 가실 분들 그냥 수영장 하지 않는 게 낫지 싶습니다. 이건 업체 잘못보다 기온이 너무 낮은 상태이다 보니 온수 물 받아도 수도꼭지 주변만 따뜻하고 겉은 차갑습니다^^ 그냥 엄마 추억으로 30분 10만원 쓰고 온 걸로 생각하기로ㅎ 바베큐는 예약 후 리뷰들 보니 수영장 안에 테이블이다 보니 천장에 습기, 물방울 떨어진다 하길래 안했습니다. 역시나 현장 가니 물이 사방팔방, 의자, 테이블 다~ 바베큐까지 했으면 불판에 한강이였을 듯ㅋ 세번째는 주방 조리도구, 식기 그릇들 협소합니다. 딱 2인 기준 그릇들이지만 크기가 펜션 치고 협소하단 뜻입니다. 주변 편의점 시설 없음. 놀다 술이랑 안주, 간식거리 부족 시 못 삼ㅎ 재방문요? 글쎄요~^^ 저희 1박 17만원(정확금액은 기억 안남)이 15만원대로 가격이 내려간다면 갈 의향 있고요. 그리고 바베큐 못 하고, 수영장 두 가지 포기일 시 하룻밤 잠만 자기엔 좋을 듯합니다.

- 바다 전경의 풀빌라!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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