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 펜션) 경주 동해안펜션 (Gyeongju East Coast Pension)

(경상북도 경주 펜션) 경주 동해안펜션 (Gyeongju East Coast Pension)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연동길 10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해수욕장 인근, 노래방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침대, 와이파이, 개별바베큐, IPTV

- 서비스 : 주차 가능(1객실 1주차), 픽업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15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10kg 미만 가능, 웰시코키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애견 동반 추가(1마리 기준) 1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2인 15000원, 4인 25000원, 6인 30000원, 인원 추가 5000원 / 노래방(1시간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5km 이내 : 1.6km 오류 고아라 해변, 2.8km 송대말 등대, 3.4km 감포항

- 10km 이내 : 5.5km 나정 고운모래해변, 6km 덕림서원, 7.9km 산서리 구적기 유적지, 8km 서산서원, 10km 기림사/감은사지

- 10km 이상 : 11km 이견대, 16km 석굴암, 18km 불국사/포항 공항, 26km 경주 국립 박물관, 27km 계림/첨성대/경주 역사 유적 지구/경주교촌마을, 28km 대릉원/천마총, 30km 양동 민속 마을, 31km 울산 공항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태수바위, 감포지, 오류고아라해변

- 시설 : 연동방파제, 두원방파제, 블루밍카라반, 푸른고래카라반캠핑장

- 학교 : 정보없음

- 병원 : 두원보건진료소

- 주유소 : SK엔크린

- 식당/카페 : 성화회식당

- 편의점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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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너무 편했구요. 얼리체크인 안 되는 듯 했는데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2시간비 결제했음). 누워있는데 파도 소리에 잠이 절로 왔네요~ 편의점, 횟집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구요~ 히든씨 커피숍도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감포항, 공설시장, 수산시장도 차로 이동하기 가까웠고 중간에 주유소도 한 군데 있었어요. 세면도구 다 챙기시는 걸 제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구요. 이 가격에 이런 펜션이면 저는 만족합니다. / 층수가 더 높았다면 뷰가 더 좋았을텐데 앞에 다른 펜션 지붕으로 살짝 뷰가 아쉬웠어요. 다음엔 고층을... 근데 욕실은 왜 센서등인가요.. 볼일 보면서 불 꺼져서 계속 팔을 들어야만 했던 웃픈 해프닝이ㅋㅋㅋ 다음에 또 놀러 갈게요~

- 방에서 바다가 바로 보여서 정말정말 좋았고~ 안 좋은 후기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깨끗했습니다. / 테라스 테이블이 좀 지저분했습니다. 나머지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 기념일 즉흥 여행이었는데 사진 후기들 보며 정말 저런 뷰일까? 사진빨이겠지 하며 왔는데 숙소 방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모습에 와~ 하며 감탄했네요^^ 아늑하고 너무 맘에 들어 연장하고 2박 3일 행복했습니다. 바베큐도 맛있게 먹고 숯 모자르면 말하시라고, 물과 수건 필요하면 더 쓰시라는 사모님 말씀에 넘 감사했어요~ 친절하지 않다는 리뷰도 많았는데 왜지?? 저흰 불편한 거 없이 넘 잘 쉬다 갑니다~ 또 오자는 짝꿍 말과 함께 국내여행 조용히 쉬고 싶을 때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

- 뷰 죽이는 펜션입니다~ 주차도 좋고 방도 깨끗해요.

- 매년 여름마다 가고 있는데 바다와 가까워서 좋습니다.

- 사장님 친절하시고 바다 보며 바베큐도 테이블에 바로라 좋았어요. 문 열면 파도 소리가 들리는 게 넘 맘에 들어요.

- 방이 너무 좋구요. 바로 앞에 바다가 보여서 좋았음. 더 좋은 건 엘리베이터 있음.

- 풍경은 정말 이쁘고 좋았습니다. / 오자마자 쓰레기 더미랑 사용한 순간, 테이블 불판 그대로 놓아져 있어 첫인상은 별로였어요.. 이불도 교체 안 된 거겠죠..? 다른 후기 보고 오니 여사장님도 말투가 세서 다른 사람이 느낄 때 강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 전망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 전망만 보고 오셔도 됩니다.

- 하루 숙박 후 일어나니 비가.. 다음 일정에 차질이 생겨 이틀째 숙박하게 되었네요. 잘 쉬고 왔습니다.

- 전망이 좋아서 다른 부분들이 좀 부족해도 만족했어요!

- 와이프랑 둘이 종종 가는 펜션입니다. 언제나 갈 때마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파도소리 갈매기소리 마음껏 듣고 왔습니다^^

- 여긴 바다뷰가 예뻐서 정말 자주 가는 곳입니다. 시설은 낡았지만 그 모두를 뛰어넘는 뷰 맛집이라 오늘 같은 한파는 피하신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 이번에도 남편이랑 바람도 쐴 겸 간 거였는데.. 너무너무 추웠습니다. 참지 못해 두번이나 전화 통화 후에야 겨우 따뜻하게 보내는가 싶었는데ㅠㅠ 그것도 잠시였네요. 기모 외출복을 입고 잠들었지만 새벽에 너무 추워서 전화를 드리려다가 너무 새벽이라 참다 퇴실했어요ㅠㅠ 정말 이불이라도 따뜻한 걸로 바꿔주시든 아님 이중 창문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다만 커튼이라도 두툼하든지 것도 아님 전기 장판이라도 주셨음 좋을 텐데ㅠㅠ 진짜 겨울엔 가지 마세요. 예약 손님이 두 팀이라 난방비를 아끼신 건지 바다라 바람이 넘 센 건지, 뷰 맛집은 맞지만 겨울엔 지금처럼 한파엔 피해야 할 듯 하네요. 다만 봄, 여름, 가을에는 좋아요.

- 숙소도 깔끔하고 전망도 좋아요. 특히 개별테라스 바베큐가 제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