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 펜션) 경주 라시에스타 (Gyeongju La Siesta)

(경상북도 경주 펜션) 경주 라시에스타 (Gyeongju La Siesta)

 

* 평점 : 7.6/10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솔숲1길 20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공동실내수영장(운영시간: 14:00~20:00 / 운영기간: 사계절 / 수심: 90cm / 복장: 간편복장, 래쉬가드, 수영복), 야외 수영장(운영기간: 6월초~8월말 / 운영시간: 14:00~20:00 / 수심: 1m / 복장: 간편복장, 래쉬가드, 수영복), 매점/편의점(운영시간: 15:00~23:30)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제트스파(일부 객실 / 이용시간: 입실후~22:00), 북카페(일부 객실), 침대, 게임기(일부 객실), 복층(일부 객실), 히노끼사우나(일부 객실), 족욕기(일부 객실), 안마의자(일부 객실), 개별 수영장(일부 객실), PC/컴퓨터(일부 객실), 족욕탕(일부 객실), 넷플릭스(개인 계정), 와이파이, 개별 바베큐(제공시간: 17:00~22:00), 소화기, 일산화감지기, 연기감지기, 빔프로젝터(일부 객실), 스타일러(일부 객실)

- 서비스 : 주차 가능, 픽업 서비스, 상비약 구비, 전기밥솥 대여

- 기타 : <총 객실 1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 바베큐(숯+그릴) A동 30000원 / 개별 바베큐(전기그릴) B동 30000원 / 스파 이용(1회 기준) 5000원 / 인원 추가(1박, 1인 기준) 12개월 이상 15000~25000원, 12개월 미만 무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5km 이내 : 3.9km 모운 오션 리조트 스파

- 10km 이내 : 5.1km 양남 주상절리, 5.2km 양남 보건지소, 5.9km 관문산, 6.4km 보덕암, 9.3km 울산 공항/입실

- 10km 이상 : 11km 토함산 자연 휴양림/감은사지/이견대, 15km 석굴암/불국사, 24km 경주 국립 박물관, 25km 계림/경주교촌마을/첨성대, 26km 대릉원, 40km 양동 민속 마을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어전지

- 시설 : 동남사, 어량농원, 리틀포레스트풀글램핑

- 학교 : 정보없음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정보없음

- 식당/카페 : 살구나무집, 선녀와나무꾼, 솔뫼, 달카페, 죽향다원, 아날로그카페

- 편의점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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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기본적으로 직원들이 매우 불친절. 최대 8인방을 예약했는데 8명이서 차 한 대로 가나요? 무조건 차 한 대만 주차할 수 있다며 아득바득 우기며 공지에 써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네요. 그럼 당일에라도 얘기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추가 결제 하는데 카드를 검지 중지 사이에 끼워서 건네주는 건 무슨 매너인가요?

-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았어요!

- 재밌게 놀았습니다. / 바닥이 조금 찐득하긴 했어요. 개선해주세요~

- 처음으로 간 곳이지만 마음 편히 쉬다 왔습니다.

- 동행들과 아이와 함께 가서 재미있는 추억 쌓고 갑니다.

- 의자만 제외하면 다 좋아요.

- 주인께서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갈 거 같습니다.

- 단체로 가서 놀기에 좋아요. / 좀만 더 청결했음 좋았을 거 같네요.

- 후기를 작성하신 분들이 정말 착하신 분들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 정도의 가격에 가성비가 괜찮다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정말 조금 짜증이 났던 건 청소도 그렇고 관리가 잘 안 되어 있어요. 대충 눈에 보이는 부분만 청소를 하신 거 같고, 침구도 세탁이 잘 안 되어 있는지 얼룩이 그대로이고 침대 사이 쓰레기도 있더군요. 침대 패드를 들면.. 헤어드라이기 손잡이는 끈적거려서 수건으로 감싸서 들어야 하고, 테이블은 전혀 닦지 않았는지 얼룩이 그대로 기름기 때문에 끈적끈적.. 방음 안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요. 수건도 많이 주셔서 좋긴 한데 그날 비가 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쾌쾌하다 해야 하나? 그랬어요~ 곰팡이가 슬었는지 벽도 얼룩져 있고 그래서인지 오래된 빌라 냄새가 나요. 고기를 구워먹는 베란다 바닥은 기름 때문에 미끄럽더라구요. 오래 돼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인데 욕실 수전도 고정이 안 돼서 덜렁덜렁.. 참 그래요~ 주차 공간도 협소합니다.

- 대가족 9명이 머물 수 있는 펜션이 많지 않고 특히 침대와 화장실이 많은 곳을 잘 찾을 수가 없어요. 여긴 딱 그거 외엔 비추천입니다. / 위생 상태가 너무 안 좋아요. 침구류에 쉰내는 기본이고 드라이기는 끈적거리고 에어컨 청소도 안 되어 있고 배수도 잘 안 되고 냉장고도 냉동만 되고 냉장은 잘 안 돼요. 들고 간 음식 상했어요. 주소가 경주로 되어 있는데 울산이라고 보시면 돼요. 경주 시내까지 왕복 2시간입니다. 숙소는 역시 급하게 잡으면 안 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먼저 숙소 입실 전에 사장님께서 문자로 연락이 와서 객실 호수와 도착시간을 얘기해달라고 하십니다! 이건 주차 때문인 거 같아요. 도착하기 10분 전에 다시 연락달라고 해주시면 정말 도착시간쯤에 나와 계십니다(진짜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ㅠㅠ). 방은 넓고 엄청 깨끗합니다. 빔프로젝터기가 사용하기 생각보다 편했고, 화질은 생각보다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침대는 2개 있는데 4인이서 자기에 충분할 정도로 컸고, 저희는 5인이라서 추가 침구류 받았습니다. 안마기 안 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썼습니다(그만큼 너무 좋았다는 것!!). 다른 것들도 다 만족하고 이 가격대에 이렇게 놀 수 있다는 것에 엄청 만족하고 갑니다ㅎㅎ 다음 번에도 방문하겠습니다. 사장님!

- 하루 놀고 가기 편했음.

- 평이했고 다시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퇴실 하고 나서도 배웅 문자도 해주시고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 밤 11시에 도착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