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루스톤 빌라앤호텔
* 평점 : 8.9/10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애월읍 애월해안로 40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룸서비스, 주차장, 발렛파킹, 24시간리셉션, 냉장고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정원, 해양스포츠, 회의실, 연회시설, 매점, 무도회장, 기념품점/선물가게, 바/라운지, 커피숍/카페테리아, 스파 트리트먼트룸, 수영장 카바나(요금 별도), 어린이풀, 야외풀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장애인주차, 장애인편의시설, 물품보관소, 데스크, 지정흡연구역, 여행안내데스크, 바비큐그릴, 수영장 파라솔, 테라스
- 숙소내시설 : 케이블/위성TV, 헤어드라이어, 개인욕실, 에어컨, 목욕가운, 금연실, 샤워, 커피/차 메이커, 욕실완비,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고급 침구, 별도의 좌석 공간, 발코니/파티오, 방음 객실, 전화, 무료 생수, 미니바(일부 무료 품목), 하우스키핑(숙박당 1회), 고급 세면용품, 무료 세면용품, 전신 욕조, 레인폴 샤워기, 비데,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책상, 암막 커튼, 대용량 냉장고/냉동고, 무료와이파이, MP3 도킹스테이션, 별도의 거실/침실,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오리/거위털 이불, 메모리폼 매트리스, 데이베드,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모닝콜서비스, 컨시어지서비스, 세탁서비스, 투어/티켓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무료 발렛파킹, 포터/벨보이, 무료 장기 주차
- 기타 : 애완동불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4.7km 금산공원
- 10km 이내 : 5.7km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 7.8km 테마파크 프시케월드, 7.9km 제주 테지움 박물관/제주 경마장/월대, 8.1km 제주공룡랜드, 9.8km 이호 해수욕장
- 10km 이상 : 11km 엘리시안 제주CC, 12km 롯데 사우나/신라 면세점 제주/롯데면세점 제주점/이마트 신제주점/어영소 공원/제주한라병원, 13km 제주 국제공항, 14km 가새기 오름, 15km 제주종합경기장, 16km 제주 관덕정/동문시장/제주성지/제주목관아/삼성혈/보덕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욕실 인테리어, 창 센스, 서비스, 편리한 이용.
- 가격이 살짝 높기는 하지만 넓은 공간과 좋은 시설은 가성비를 충분히 만족시켜 준다. 특히 냉장고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음료가 생수 외에 맥주와 스파클링 워터가 포함되어 있어 인상적이다.
- 주변에 정말 멋진 바다풍경을 느낄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 길도 멋지고 제주도만의 느낌을 잘 살려놓은 것 같습니다.
- 체크인 때부터 남다른 직원들의 서비스가 맘에 들었고, 구조가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깔끔해서 여행지라는 생각을 잠시 접을 수 있었어요. 1층 객실을 배정받았는데 담장 안의 뜰에서 멀리 바다를 감상하는 시간도 행복하고 빌라 단지 내 수영장이나 편의시설을 이용하진 못했지만 꽤 넓은 부지라 산책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도 제주에 오게 되면 여기로 오자고 좋아하네요.
- 사진이랑 비교해서 객실에 입성하자마자 일단은 실망스러운 점이 있었는데, 객실의 커피잔은 닦여있지 않고 침대 베개 커버는 찢겨서 뭐가 묻어있고.. 욕실의 바닥에 의문의 쓰레기가 있고... 여간 실망스러운 게 아니었네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여행 마지막날이라 직접 컴플레인은 참았습니다.
- 가격에 비해 욕실, 침실 등 전반적인 시설이 만족스러웠음. 특히 냉장고에 있는 맥주와 음료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었음 :)
- 첫인상부터 직원들의 친절이 맘을 편하게 해줬고, 객실 환경도 무척 한적하고 아늑했습니다.
- 스위트에서 묵었는데요. 밤 중에 호텔 욕실에서 쥐가 나왔습니다. 급히 옆방으로 변경하였으나 그 후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 시설, 냉장고의 무료 캔맥주 및 음료, 캡슐커피, 블루투스 스피커, 욕실 어메니티 등 전반적으로 모두 마음에 듦 / 각종 안내는 태블릿으로 볼 수 있게 해두었는데 작동법이 쉽지 않았다.
-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넓고 아늑하고, 수영장도 잘 되어있고, 테라스 너머로 보이는 제주 바다도 아름답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넓은 욕조도 가지고있고, 룸서비스 가격도 합리적이예요. 카트로 이동시켜주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아요. 애월에 가면 다시 루스톤을 이용하고 싶어요.
- 방과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가격도 방, 전망, 서비스를 고려해보았을 때 오히려 저렴한 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전자제품들은 상태가 썩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TV, 스피커 등을 사용하기 위해 여기 묵는 분은 없을 것이므로 큰 영향은 없을 것입니다.
- 정말 좋았습니다. 수영장 온수도 딱 좋았고 객실 시설물도 다 좋았구요. 웰컴 과일이랑 커피, 와인도 좋았습니다. 또 가고싶지만 가격이 싼 편은 아니라서 특별한 날 잘 골라서 가야겠네요.
- 객실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네요. 침구도 좋고 바다가 보이는 욕실도 좋습니다.
- 객실의 콘센트 부분이 뜯겨져 있음. 머리카락 욕실 수건 놓는 곳에서 발견. 그 이외의 것들은 괜찮음. 근데 조금 비싼 감도 있음.
- 호텔의 룸서비스에서 햄버거나 피자 등도 있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는 없습니다. 아이의 조식값을 2만원 후반대로 받는 건 좀 그랬습니다. 객실청소도 만족도가 좀 떨어지고요.
- 룸 자체의 상태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주도의 5성급 호텔들을 이용할까 고민하다가 가격차이 때문에 루스톤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웬만한 호텔 룸보다 훨씬 넓고 좋았어요. 욕실의 욕조도 좋았구요. 어메니티도 아베다로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실에 테라스 창도 넓어서 오전에 햇살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조식 메뉴도 다양하게 있는 편이었고, 수영장은 엄청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메뉴의 풀사이드바도 있고 따뜻한 온수풀이라서 여독을 푸는데 좋았습니다.
- 위치도 조용한 곳에 있고 시설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 조식 때 한식이 좀 더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부모님이 서양식은 처음이라 입이 안 맞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 모두 다 별 2개 정도.. 기억에 남는 호텔은 아닌 듯. 추천해주고 싶진 않네요. 좀 저렴한 맛에 이용하실 분들은 이용 하고.. 뭔가 큰 거 바라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요.
-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화장실 탈취제 냄새가 옷에 밸 정도로 룸 전체가 다 이 냄새입니다. 프론트에 컴플레인 했으나 회신도 해주지 않고, 결국 체크아웃할 때 왜 연락 안 주느냐 했더니 만실이라서 그랬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 메일로 보냈으나, 다른 호텔에서도 일반적으로 쓰는 탈취제라며 답변이 왔으나 지금껏 그 어느 호텔을 가도 룸 전체에서 코가 아플 정도로 화장실 탈취제 냄새가 나는 곳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매니저가 보낸 사과 메일엔 오타 작렬이던데, 성의없이 마지못해 보낼 바에는 차라리 메일을 보내지 않는 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이 호텔 어때? -국내 > 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3성급 모텔) 호텔 하루 (1) | 2017.04.06 |
---|---|
(제주 3성급 호텔) 엘린 호텔 (1) | 2017.04.06 |
(제주 3성급 호텔) 켄싱턴 리조트 제주 한림 (0) | 2017.04.05 |
(제주 3성급 호텔) 씨엘 블루 호텔 (1) | 2017.04.05 |
(제주 4성급 호텔) 라마다 제주 함덕 (0) | 201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