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씨엘 블루 호텔

(제주 3성급 호텔) 씨엘 블루 호텔

- HOTEL Ciel Blue

 

* 평점 : 7.4/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서해안로 368-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회의실, 카페/커피숍, 바/라운지, 편의점/슈퍼, 연회장, 비즈니스 센터, 컨퍼런스 공간,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전기차 충전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샤워, 하우스키핑, 난방기, 고급 침구,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위성TV, 프리미엄 채널,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책상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조식 뷔페(매일 07:00~09:00),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5층, 총 객실 8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7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어영소 공원, 1.0km 제주 국제공항

 - 5km 이내 : 2.3km 롯데면세점 제주점, 2.5km 제주한라병원, 2.7km 롯데 사우나/용두암, 2.9km 신라 면세점 제주, 3.0km 이마트 신제주점/제주향교/파라다이스 카지노, 3.1km 가새기 오름, 3.2km 제주종합경기장/이호 해수욕장, 3.5km 제주 관덕정/이마트 제주점/목관아, 3.8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탑동 시네마극장, 3.9km 동문시장/제주성지, 4km 제주워터월드, 4.3km 삼성혈

 - 10km 이내 : 6.0km 국립제주박물관, 6.6km 제주 러브랜드

 - 10km 이상 : 16km 한라산 국립공원, 17km 함덕 해수욕장, 18km 에코랜드 테마파크, 26km 협재 해수욕장, 27km 한림 공원, 30km 천제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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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카운터에 계신 분들이 친절해서 좋았꾸요. 방도 널찍해서 좋았구요. 침대도 폭신해서 좋았습니다. / 우선 호텔인데 가운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으려 해도 시켜도 거리가 너무 멀어 어플에서 거의 배달 불가지역이라고 취소가 뜨고, 되는 곳은 배달료랑 팁이 비용이 너무 많이 나오구요. 또 사먹으려 해도 걸어가기엔 너무 멀었던 듯 싶습니다. 편의점도 걸어서 10분 이상을 가야하고 배달이 오면 내려가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저희가 차를 안 가져와서 불편했지만 차를 가져왔더라면 덜 불편했을 수도 있겠지만요.

 - 공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새벽 비행기 타야 해서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선택했는데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 위치 하나 좋음. 공항이랑 가까움. 그 외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음. / 일단 숙소 자체가 낡고 청결한 느낌은 0에 가까움. 화장실 세면대도 물이 잘 안 내려 감.

 - 저렴한 가격 / 중국인인지 어딘지 모르는 관광객이 많고 샤워 시설이 너무 안 좋았다. 그리고 이상한 냄새가 조금 많이 났다.

 - 해안도로 근처라 뷰도 좋고, 야간 산책을 나가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도 넓고 깨끗하고 샤워부스도 넓고 침대도 커서 머무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공항 옆인데도 큰 소음이 없어서 쉬기에도 좋았습니다. / 거울이 너무 크고 많아서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세면대 물줄기가 세서 세면대 밖으로 조금 튀는 것과 옆방 소리가 조금 들리는 것 외에는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말소리가 들리는 정도는 아니여서 크게 싱경 쓰이진 않았습니다.)

 - 비즈니스 호텔보다는 넓어서 좋아요. 위치도 용두암 해안거리라 아주 좋습니다. / 전반적으로 지저분합니다. 이번 여행 중에 제일 지저분해요. 비행기 소리는 알고 갔던 거라 신경 쓰이지 않았네요.

 - 침대가 낡았다. 교통과 샤워기도 별로.

 - 거울이 크고 많았음.

 - 즐길 시설은 없지만 숙소자체가 깔끔한 편이고, 침대가 무척 넓어서 편했습니다. / 가깝기는 하지만 바로 뒤에 활주로가 있어서 비행 소음이 있습니다. 유의하세요.

 - 제주도 갑자기 가면서 당일날 급히 예약했습니다. 공항 근처이고 깨끗한 곳이면 되었는데, 가격대비 아주 깨끗하고 방도 넓고 무엇보다 바다가 보이는 뷰가 숨이 탁 트여 너무 좋았습니다. 침구, 화장실 모두 깨끗하였고 수건 청결 상태도 굿굿. 너무나 편안히 잘 쉬었다 갑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 스타벅스 등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으로 줄지어 있어 여행숙박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화이트 톤의 깨끗한 객실과 맛있는 조식 덕분에 잘 머물렀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 욕실 샤워기가 벽에 고정되어 있는 형태라 사용하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 공항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지은 지 얼마 안 되는 신축 호텔입니다. 해안도로 바로 앞에 있어 오션뷰 객실의 전망이 굉장히 좋아요. 1층에 까페도 있고 걸어서 5분 거리에 스타벅스 해안도로점도 있어서 편해요. 웨딩홀도 운영하고 있는 깔끔한 호텔입니다. 공항 바로 뒤쪽이라 낮시간에 소음이 있다는 게 단점이지만 밤에 자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옥상 바베큐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 직원들이 친절하고, 공항과 가까워서 좋았다. / 아침 식사가 좀 부실한 느낌.

 - 공항과 가까운 점이 가장 좋았네요. 일몰 시간에 맞춰서 간다면 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 베란다 창문의 잠금장치가 고장이 난 건지 잠기질 않았습니다.

 - 시설은 깨끗함 / 바닥 보일러 안됨(차가움). 히터로 난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