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펜션) 태안 추억만들기펜션 (Taean Making Memories Pension)
* 평점 : 9.4/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해변길 15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해수욕장 인근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시간: 18:00~20:00)
- 숙소내시설 : 개별테라스(일부 객실), 개별바베큐(운영시간: 18:00~20:00), 불멍, 와이파이, 금연실, IPTV
- 서비스 : 주차 가능, 조식 가능(개별바비큐 신청자만 제공 / 메뉴: 식빵, 계란, 딸기잼, 쥬스 등)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바비큐장 2인 25000원, 4인 35000원, 1인 추가 별도 문의 / 개별바비큐(2인 기준, 무한리필 바베큐세트-삼겹살, 소지지, 밥, 볶음밥, 된장찌개, 김치, 쌈무, 마늘장아찌, 상추, 고추, 양파, 쌈장, 기름장 등) 60000원, 1인 추가 중학생 이상 20000원, 초등학생 이하 10000원) / 불멍 세트(장작, 화롯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신두리해수욕장
- 시설 : 노을과바다캠핑앤글램핑, 스테이더딜라잇가든글램핑, 태도수퍼마켓, 신두리세븐패밀리캠핑장, 신두57캠핑글램핑A구역, 신두리오토캠핑장, 두웅습지
- 학교 : 정보없음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정보없음
- 식당/카페 : 어촌집, 신두리횟집, 신두리식당
- 편의점 : 세븐일레븐, CU
*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가성비 좋고 바닷가 바로 앞이라서 뷰도 너무 좋아요~ 편의점도 가깝고 모든 것이 너무 좋았어요. 주인분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더욱 좋아지는 그런 여행이었어요^^ 좋은 여행 다녀오세요. / 주변이 완전 관광지는 아니라서 바베큐 안 해먹는 저희는 20분 거리 횟집까지 갔다오게 되었어요.
- 친절하십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 작년에 방문했다가 좋아서 또 다녀왔어요! 평일에 숙박페스타 5만원 할인으로 총 25000원에 숙박했고, 그리들이랑 가스요금 25000원 들여서 5만원에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가요ㅎㅎ 룸은 리모델링 해서 깨끗하고 침대도 푹신해서 너무 잘 잤는데 욕실 샤워기가 비위생적이더라구요ㅠㅠ 이 부분만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 뷰는 뭐 말할 것도 없이 1등으로 좋음ㅎㅎ 조개잡이는 하지 마세요ㅋㅋㅋ 신두리에는 1도 없음ㅋㅋㅋ 갯지렁이만 엄청 나옴..ㅠ 저번에는 고기 무한리필 했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애매해서 저흰 조개 따로 사가서 구워 먹었어요~ 된찌도 맛있고 김치랑 쌈, 소세지 이것저것 준비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 고기질도 괜찮았던 걸로 기억해요ㅎㅎ 추천.
-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바베큐 하면서 일몰을 볼 수 있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 잘 놀다 갑니다!!!
- 이 숙소의 장점 세 가지입니다. 1.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십니다. 부족한 것은 없는지, 있으면 바로 해결해주시는 것을 넘어 고객 감동 수준으로 응대해주십니다. 이용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건 기본이고 날이 춥다 싶으면 바로 보일러 틀어주십니다. 저희 간 날은 비가 와서 5월 말인데도 쌀쌀했는데 입소하고부터 바로 난방 해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시설관련 응대 바로 해주시고 깔끔하게 컨디션 체크 해주십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2. 무한리필 바베큐가 정말 맛있습니다. 사장님 남으시는 게 있나 싶을 정도로 죄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일회용 수저, 접시를 비롯해서 삼겹살, 목살, 소세지, 싱싱한 쌈채소에 각종 곁들임 찬들, 기름장에 쌈장까지. 그리고 된장찌개에 밥가지 무한리필입니다. 공용공간이라 쾌적할까 했는데 환풍기와 키친타올 구비되어 있고 매우 깔끔+쾌적하고 화력이 좋아서 그리들에 구워먹는 바베큐맛이 정말 좋습니다. 덤으로 다른 분들 뭐 드시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그 와중에도 사장님 분주하게 다니시면서 부족한 게 없는지 체크하시고 처리해주십니다. 3. 숙소 바로 앞이 바닷가입니다. 뷰가 정말 좋아요. 창문을 열면 서해바다가 보이고 바베큐할 때도 바다뷰를 만끽하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서해바다라 노을이 너무 멋진데 저희 간 날은 비가 와서 잘 못 봤지만 맑은 날 가시면 바베큐 드시면서 노을 감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점이 너무 많은데 하나하나 다 못 적어서 아쉽네요. 사장님 정말 추억 잘 만들고 갑니다. 숙소가 좋아서 푹 쉬었더니 컨디션이 정말 좋아서 다음날까지 태안 여행 잘 하고 갔습니다. 배려 감사드리고 항상 더더욱 번창하세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뷰가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바로 앞이 해변가인 것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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