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펜션) 보령(대천) 달팽이펜션 (Boryeong(Daecheon) Snail Pension)

(충남 보령 펜션) 보령(대천) 달팽이펜션 (Boryeong(Daecheon) Snail Pension)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9길 1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시간: 16:00~자정)

- 숙소내시설 : 침대, 복층(일부 객실), 금연실

- 서비스 : 주차 가능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바비큐 이용(숯, 그릴) 2인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5km 이내 : 2.2km 대천해수욕장

- 10km 이내 : 5.7km 상화원

- 10km 이상 : 16km 무궁화수목원, 17km 석탄박물관, 19km 냉풍욕장/개화예술공원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분수광장, 머드광장, 보령머드테마파크, 대천해수욕장, 대천항, 생앵산, 노을광장, 워터파크

- 시설 : S마트, 농협, 신협, 대천항방파제, 대천선착장

- 학교 : 청파초등학교,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대천서중학교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 식당/카페 : 서해바다, 회신랑조개각시, 가마솥명품국밥, 스타벅스, 카페베네, 대천키조개삼합, 바다로식당, 통큰해물뚝배기&삼합, 김가네사골수제비, 풍미꽃게장게국지

- 편의점 : 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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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대천 1년에 한두번은 꼭 오는데 숙소 잡게 되면 꼭 여기로 잡습니당! 해수욕장도 거리도 가깝고 주변 편의점이 있다는 거랑 아주 깔끔하다는 점! 물론 건물이나 내부 자체는 신식은 아니지만 정말 깔끔하게 잘 관리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당ㅎㅎ 수건이나 이불에서도 향기로운 냄새 나고 한번도 꿉꿉한 냄새 나거나 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최고!!

- 친절하시고 따뜻하고 잘 쉬다 갑니다^^

- 다 좋은데 냉장고가 너무 안 시원했어요.

- 주인 사장님만 좀더 친절하시면 굿입니다.

- 매우 만족합니다.

- 바로 도로만 건너면 바닷가여서 편했고 시설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ㅎ 주변환경이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해서 아이들과 투숙하기에 적합했어요. 추후에 재이용 의사 있어요.

- 따뜻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 즉흥으로 대천해수욕장 놀러 갔어요! 중심 부분에서 거리는 있지만 근처에 편의시설 다 있었고 무엇보다 수건 이불 냄새가 넘 좋았어요. 깨끗 그 자체!! 진짜 가성비 최고인 숙소인 거 같구요. 가기 전 애들 있어서 추가금이랑 물어보려고 전화 드렸는데 사장님 친절하셨어요!! 원래 사진 많이 찍는데ㅋㅋㅋ 술을 하도 먹어서 숙소 사진을 못 찍었네요. 다음에 모임 사람들과 여행 가면 여기로 방 잡으려구요!! 감사합니다.

-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신축이네요.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위치도 머드광장이랑 분수광장 도보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대천 진짜 수십 번 오는 사람인데 가격이나 청결도 시설 종합해서 가장 좋은 숙소라 확신합니다. 별 다섯 개 드릴게요. 바베큐장도 깔끔하고 위생 청결 역시 좋았어요. 비수기 때 혼자 대천을 자주 오는데 나중에 다시 들러야 되겠다고 생각이 드는 펜션입니다. 사장님 역시 사람 매우 좋으시구요. 퇴실이 조금 늦어졌는데 죄송합니다. 나중에 또 들르겠습니다. 번창하세요!

- 깨끗하고 좋습니다.

- 주차 편하고 바다 가깝고 온돌이 절절 끓어서 푹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대천 놀러갈 일 있으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 일행과 같이 당일 예약으로 방문. 일단 일행네 방에 문제가 있어 사장님과 얘기하였고 사장님은 첫마디가 예약한 방보다 작은 방을 주며 같은 방이다 귀찮다는 듯 원하지 않으면 그냥 100% 환불해줄테니 가라고 함. 덧붙여 주변에 펜션 많으니까 라고 말하심. 그리고 저희 방도 304호지만 303호 키 주고(우리 방도 다른 사람 줘서 이 방 줬나보다 하고 놀고 있었는데) 10시쯤 오셔서 왜 이 방에 있냐고 따지심. 그러곤 복층은 쓰지 말라고 얘기하고 본인이 키 줘 놓고 우리 탓을 하는 사장님.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 되어 깨끗해 보였지만 2층 복층 침구 쪽은 나사가 3개나 빠져있고 친구들과 노시느라 정신없던 사장님이 실수는 다 해놓고 예약한 사람한테 떠넘기는 이런 곳 처음 본...

- 깔끔한 방도 인상적이었지만 환풍시설과 이용객을 위한 조리도구들과 간단한 부재료(소금, 간장, 설탕 등)가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방음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무엇보다 시설이 신설이고 주차장이 넓어서 이용이 편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