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호텔) 천안 오엔스마트 호텔 (ON Smart Hotel)

(충남 천안 호텔) 천안 오엔스마트 호텔 (ON Smart Hotel)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검은들3길 57

 

* 시설 정보(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연회시설, 비즈니스 센터(팩스, 복사기)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넷플릭스, 유튜브, 침대,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어메니티

- 서비스 : 조식 가능, 주차 가능

- 기타 : <리모델링 2015년, 총 10층, 총 객실 100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일부 객실),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4세 이상 10000원, 3세 이하 무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5km 이내 : 1.8km 천안아산역, 2.1km 아산역(1호선)

- 10km 이상 : 36km 청주 국제공항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성수미술관, 물총새공원, 천안시민체육공원, 불당2공원, 하늘맞이공원, 용곡공원, 월봉산, 봉서산

- 시설 : 올리브영, KB국민은행, 기아, 르노코리아, 천안시 실내테니스장, 천안시청, 천안시 수소충전소,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유관순체육관

- 학교 : 천안아름초등학교, 천안불당고등학교, 불당초등학교, 월봉고등학교, 백석초등학교, 월봉중학교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현대오일뱅크

- 식당/카페 : 투썸플레이스, 컴히얼, 남영동양문, 냅다청양집, 이차돌, 스타벅스, 종로제면소, 멘야타마시, 긴자, 설빙, 원할머니보쌈족발, 쿠우쿠우, 족산, 인생감자탕, 김밥천국,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생고기제작소, 1984한우클래식, 이삭토스트, 노브랜드버거, 봉구스밥버거, 투다리

- 편의점 : 이마트24,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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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아산 아들 보러 갈 때마다 반려견 동반 숙소로 이용중입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 편리합니다. 지하 2층 주차장도 숙소 전용이라 주차 걱정도 없구요. 아주 시설이 좋다 할 수는 없지만 가성비나 반려견 동반 주위 편의시설 다 좋습니다.

- 방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 다음에 천안 갈 때 또 이용할게요.

- 두번 다시 이용 안 합니다.

- 난방이 잘 돼서 오히려 너무 덥고 건조했어요. 보일러도 껐지만 따뜻하네요. 청소도 잘 되고 쾌적하니 좋았습니다.

- 트윈이라 편하고 주차가 뻔했어요.

- 따뜻한 물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 위치도 좋고 깔끔하고 편했어요ㅎㅎ

- 시설이 좀 노후되긴 했지만 깨끗하고 조용해요 엄청!!

- 객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쾌쾌한 냄새가 났고 침구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고 특히 베개에서 심했어요.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도 소용 없었어요. 에어컨 배관이 화장실 쪽으로 연결되어 물이 흘러나와서 화장실 가다가 미끄러질 뻔 했습니다. 최악의 숙소로 기억될 거 같아요.

- 가성비 있는 숙소입니다.

- 가족끼리 너무 재밌고 잘 놀다 왔어요.

- 잘 쓰고 가요.

- 프런트도 친절하시고 깔끔하네요. / 시설 정비가 좀 안 된 부분이 있는 건 아쉽네요.

- 친구들과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 편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 깨끗하고 조용해서 하루 잘 있다 갑니다.

- 서비스는 정말 친절했는데 방안은 걸어다니는데 머리카락 뭉치가 어디선가 계속 나와서 좀 찝찝했습니다. 그리고 욕조에 물 받고 월풀을 틀었더니 물이 쭉 빠져서 목욕하다 당황했네요. 수리 한번 해야할 거 같아요.

- 입지는 유흥가 주변이지만 대로 건너편 편의시설은 잘 갖춘 곳이었어요. / 2시 체크인인데 청소가 완료되지 않아 1시간 대기 후 입실한 것과 욕조 월풀 기능이 작동되지 않은 점이 아쉬워 별 하나 뺐구요.

- 세 가족 묵었는데 깨끗하고 좋았어요. 방도 넓고요. 주변에 상권도 잘 되어 있어 불편이 없었네요.

- 핸드폰 충전기가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