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호텔/리조트) 더위트도고(구 BS도고콘도) (The Witt Dogo)

(충남 아산 호텔/리조트) 더위트도고(구 BS도고콘도) (The Witt Dogo)

 

* 평점 : 7.8/10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기곡로62번길 6-8

 

* 시설 정보(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노래방(주말 운영), 연회장/세미나실(위치: 지하 2~4층), 비즈니스 센터, 레스토랑, 마트(운영시간: 17:30~23:30)

- 편의시설 : 바비큐장(운영시간: 18:00~21:00 / 제공: 숯, 그릴, 일회용 식기, 수저, 가위, 집게 등 / 사전 예약 필수), 24시간 데스크,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침대/온돌(객실별 상이),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냉장고, 주방집기, 인덕션, 인덕션 전용 팬, 식도, 가위, 국자, 뒤집개, 식기세트, 머그컵, 전기포트, 헤어드라이어, 방염 암막 커튼, 요이불 세트, 타월, 비누

- 서비스 : 주차 가능

- 기타 : <준공연도 2006년, 리모델링 2013년, 총 17층, 총 객실 18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위반 시 퇴실),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객실 내 화구 반입 금지, 객실 내 해산물 및 고기류 취사 금지, 실내 금연(위반 시 퇴실), 어메니티 미제공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셀프 바비큐(4인 기준) 35000원 / 인원 추가(1인 기준) 만 3세 이하 무료, 만 7세 이하 5000원, 만 8세 이상 10000원 / 침구 추가(1채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2024.03 아고다 베스트셀러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미소어린이공원, 고삿소공원, 각골산, 옥녀봉, 삼봉산, 해비타트박물관

- 시설 : 농협, 모아마트, 조아튜닝샵,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도고온천모두캠핑장, 도고온천역(장항선)

- 학교 : 정보없음

- 병원 : 비씨티더좋은요양원

- 주유소 : GS칼국수, 한빛셀프주유소, 현대오일뱅크

- 식당/카페 : 정다운연탄구이, 길조식당, 달거니해장국, 새온천정육식당, 농가왕우렁쌈밥, 도고온천유황돈정육식당, 소구레소갈비, 치르치르, 계전숯불닭발&송탄부대찌개, 아빠의손맛, 대산가든

- 편의점 : 이마트24, 세븐일레븐

---

*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가성비 좋았어요~

- 파라다이스 도고에서 놀고 숙박했어요. 부모님 아이들 같이 갔는데 방이 넓어서 좋았고 건물이 낡아서 창문쪽 웃풍이 조금 있지만 바닥 따뜻하고 이불이 깨끗해서 괜찮았습니다. / 식기류 청결에 좀더 신경 쓰면 좋겠습니다.

- 저는 파라다이스도고와 아산스파비스가 같은 곳인 줄 알고 갔네요ㅠ 숙소는 오래 되었지만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친절하고 따뜻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 욕조가 없어서 온천욕을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 깔끔합니다.

- 후기들이 별로여서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큰 실망은 없었습니다. 아산스파비스를 갈 때 좋은 조건이라 만족합니다~^^ / 중앙난방이라 너무 더운데 방법이 없는 점, 지하에 아무것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 깨끗하고 넓은 공간에서 편히 쉬고 왔어요.

- 가성비 좋은 곳. 스파비스 놀러 가고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 장점과 단점이 명확합니다~ 노후 건물이고 숙소 내 부대시설은 부족하지만 객실 요금 가성비, 주변 식당과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 아산스파비스 이용권 알아보다가 묵게 된 숙소. 오후 3시 입실로 2시 30분경 도착하여 50분까지 대기타며 기다리다 3시 되기 10분 전에 입실 허락해주는 숙소. 1층 로비에 돗대기 시장처럼 무인 커피숍에 앞에 분양권? 입주 홍보? 같은 걸로 장사진 쳐진 업체들 모습과 인터넷 가입업체 등등 시끌벅적한 숙소. 저녁 6시경 이번 들어 영하 11도까지 추워진다는 일기예보에 시끌벅적한 1층도 조용해질 시간이라 생각하고 숙소내 1층 송탄 부대찌개집 들어가려니 6시부터 붙어있는 영업종료. 숙박 손님에게는 영업 종료고 숙소 직원들과 홍보업체 직원들 안에서 불 켜놓고 고기냄새 풍기며 회식하는데 들어가려니 영업 안해요를 외치며 여러 손님들 돌려 보내는 카운터 키준 직원이 있는 숙소. 1층 부대찌개집은 월요일이 휴무이고 오늘은 일요일인데.. 로비 의자에 앉아 다시 다른 먹거리 검색하고 찬바람 쐬며 아이들 데리고 인근 가게에서 먹고 오게 만드는 숙소. 입실 시간을 칼로 하기에 원칙이 칼인 줄 알았는데 대체 분양사무소에 쉬러 온 건지~ 참나~ 지하 1층 장사 역시 안 함.

- 잠만 자고 아침식사만 하고 나오기에 딱 좋았습니다. 온돌방이 뜨뜻해서 잠을 잘 잤네요.

- 가성비 좋았어요.

- 그냥 잠만 잘 곳으로 선택했는데... 방바닥이 끈적하더군요. 청소는 더 신경써야 할 듯하고.. 밤 12시까지 옆방, 윗방 미친 듯이 쿵쿵대는데 천장 무너지는 줄.. 가격이 10만원 안 넘는 이유가 있지요. 잠만 자고 나오기에는 적합해요.. 모텔보다 낫습니다.

- 잘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