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성급 호텔)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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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성급 호텔)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

- Ramada Plaza Jeju Hotel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탑동로 6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수영장(실내풀,어린이풀,실외풀),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마사지 샵, 카지노, 편의점/슈퍼, 사우나, 연회장, 기념품점/선물가게,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노래방,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연회 시설, 바/라운지, 스팀룸, 세탁 시설, 스낵바/델리, 컴퓨터 스테이션, 테라스, 트리트먼트룸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투어데스크, 엘리베이터, ATM, 아이스 머신, 커피/차(공용 구역)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욕조,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샤워, 하우스키핑, 리넨, 고급 침구, 비데, 타월, 케이블/위성TV,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냉장고, 책상,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환전, 무료 셀프 주차, 유료 뷔페 조식(매일 06:30~10:00), 무료 신문(로비), 포터/벨보이,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시설 휴무 관련(매달 첫번째 수요일은 실내 수영장/사우나/헬스클럽 휴무), 수영장 이용 관련(6~8월 오픈, 이용 시간 10:00~20:00),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27000원, 어린이 16200원 / 사우나 이용(숙박 기간 내 1회, 1인 기준) 11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Travelers' Choice 2019 수상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이마트 제주점, 0.5km 탑동 시네마극장, 0.6km 제주 관덕정/제주 목관아/제주 탑동 해변공연장/용두암, 0.8km 탑동 해안 광장/제주워터월드/제주향교, 1.0km 동문시장

 - 5km 이내 : 1.1km 제주성지, 1.2km 김만덕 기념관, 1.7km 제주 페리 터미널, 1.8km 제주 삼성혈/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2.0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2.2km 제주 문화예술진흥원, 2.4km 제주종합경기장, 2.5km 제주 국제공항, 2.9km 국립제주박물관, 3.0km 보덕사, 4.4km 롯데 사우나, 4.6km 신라 면세점 제주

 - 10km 이내 : 5.1km 이마트 신제주점, 6.3km 이호 테우 해변, 6.4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이 필요했는데 테라스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와 바다가 보이는 식당에서의 맛있는 조식까지 만족스런 시간이었어요. 오래 되었지만 깨끗한 룸도 넓은 욕실도 좋았고요. 연수물인 듯 물도 부드러웠어요. 조식과 수영장, 피트니스 패키지로 이용해 잘 쉬고 왔습니다. / 어메니티는 조금 아쉬웠어요.

 - 위치도 좋았고 전망도 좋았습니다. 가족이 함께 이용했는데 좁지 않고 공간이 넓어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공간이 넓어 좋았으나 미닫이라 조금 불편했네요.

 - 로비를 비롯해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수영장을 비롯한 각종 부대시설이 좋았다. 잊고 온 물건을 사는데도 편리하고 좋았음. 아침식사를 할 때 바다뷰도 훌륭해서 밥맛이 더 좋음!! 로비 피아노 연주도 좋음!!

 -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제주가 따뜻할 것 같아서 갔었지요. 방에서 바다가 보이고, 밤에는 피아노 치는 소리도 좋았습니다. 뷔페 음식도 좋았고 교통도 편리했어요. 가끔 제주에 가면 점심 부페는 먹었어요. 이번에는 처음으로 투숙하면서 조식을 먹었는데 종류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여름에도 갈 생각입니다.

 - 아이들이 2층 침대를 아주 좋아했어요. 방도 쾌적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수영장도 편하게 이용했어요. 시내에서 가까운 것도 좋았습니다. 로비 피아노 연주도 색달랐어요.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

 - 버스 노선이 좋아서 앱을 활용해 절물 휴양림이나 사려니숲길 가기 좋아요. 걸어서 동문시장에 가서 전통시장 구경도 하고 맛집 찾아 식사하기도 좋아요. 수영장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요. 객실 청소 직원들이 인사도 잘하고 청소를 깔끔하게 해요. 로비에 있는 직원들이 인사를 좀 더 잘 하면 좋겠어요.

 - 넓고 쾌적한 호텔입니다. 오래된 탓에 오히려 앤틱한 느낌도 있었어요. 공항과 해안도로가 가까워요. / 화장실은 좀 좁아요. 실내가 많이 건조해서 가습기를 요청할 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도보 5분 내에 이마트도 있어 편리함. 객실도 청결하고 가격도 괜찮음.

 - 전체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조식도 매우 만족입니다. 다음 제주도 여행 때도 무조건 라마다호텔로 예약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옵니다^^ / 객실에 먼지가 좀 있었던 것 외에는 넓고 전망이 매우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 개인적으로 하우스키핑, 프론트오피스 직우너들이 친절하였던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무난하고 객실 자체 만족도가 높네요. / 식사는 음. 석식 뷔페 기준 맛이 그저 그랬네요.

 - 전망 좋고 깨끗한 호텔. 부대시설도 잘 되어있고, 직원들도 친절함. 부근에 이마트가 있어서 좋음. 가족들과 머물기 안성맞춤 / 객실내 보이지 않는 곳 청소가 미흡.

 - 안내데스크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근처에 저녁식사 할 곳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구요. 객실은 바다전망으로 했는데 시원스럽게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라 좋았습니다.

 - 라마다라는 이름에 걸맞게 크고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주 시내에서 머물고 싶었는데 가성비도 좋았고 대단히 만족스런 숙소였습니다. 좀 오래된 호텔이라 조금은 구식이지만 주변에 식당도 많았고 이마트도 바로 옆에 있었고 무엇보다 바다를 향햔 뷰도 너무 멋있었네요. 다음에 제주를 다시 간다면 다시 라마다 프라자로 선택하겠습니다. / 조금 불편한점은 지하주차장이나 1층에서 객실에 가려면 꼭 2층 로비를 거쳐서 엘리베이터를 바꿔 타야 돼서 불편했네요. 하루에 최소 두번은 불편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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