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리조트) 올레 리조트
- Olle Resort and Spa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애월읍 부룡수길 3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마사지 샵, 놀이터, 전기차 충전소, 카페/커피숍, 레스토랑, 편의점/슈퍼, 컴퓨터 스테이션, 회의실, 컨퍼런스 센터,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커피/차(공용 구역), 엘리베이터, 24시간 리셉션, 바비큐 그릴, 피크닉 공간, 장애인 지원 객실, 지정 흡연 구역,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부엌, 샤워, 비데, 하우스키핑, 난방기, 무료 세면용품, 타월, 분사식 욕조,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무료 생수, 전기 주전자, 밥솥, 발코니, 책상, 세제, 전화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조식 뷔페(매일 07:30~10:00), 무료 신문(로비),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웨딩 서비스
- 기타 : <준공연도 1996년, 총 객실 53개> 수영장 이용 관련(6~8월 오픈, 09:00~19:00),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22000원, 어린이 12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5.1km 금산공원, 5.5km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 7.5km 월대, 7.9km 테마파크 프시케월드/제주공룡랜드/제주 테지움 박물관, 8km 제주 경마장, 9.4km 이호 해수욕장
- 10km 이상 : 11km 이마트 신제주점, 12km 엘라시안 제주CC/롯데 사우나/신라 면세점 제주/롯데면세점 제주점/제주한라병원, 13km 제주 국제공항/가새기 오름, 14km 제주종합경기장, 15km 제주 관덕정, 16km 제주성지/동문시장/제주 목관아/삼성혈/김만덕 기념관/제주도 난타전용극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시설은 사진과 동일했습니다. 마루바닥이라 아기가 기어다닐 수 있어 좋았고, 자쿠지도 커서 아주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작은 주방도 딸려 있었습니다. 난방도 아주 잘 되어 쾌적하게 머물렀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 벌레 때문에 객실을 두번이나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이동 과정에서도 매우 친절하신 직원분들과, 아주 완벽한 부대설비, 전경, 조식 등 만족한 2박을 보내고 돌아갑니다.
- 시설은 깨끗하고 조식도 나름 괜찮았어요. / 입실시간이 늦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 부모님 모시고 오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조식도 간단하지만 깔끔하게 있을 건 다 있고 맛있게 먹었어요^^ 임신중인데 스파실에 예약하고 마사지 받았는데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고급지고, 마사지도 최고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네요~
- 예쁜 리조트에 아침 조식도 맛있었어요.
- 겨울에 행복하게 보낸 시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가족과 트로피칼 풀빌라에 투숙했습니다. 겨울에 프라이빗 수영장 이용 정말 즐거웠습니다. 옆에 자꾸지도 있어서 최고~~^^ 강추합니다. 프라이빗 수영장 비용은 15만원. 4계절 이용하고 싶은 올레 리조트 강추합니다.
- 이름이 소박한 느낌이었는데 시설이 고급스러워서 놀랐어요. 전기차에 짐을 실어주기도 하고, 야외수영장도 외국리조트처럼 잘 되어있어요. 객실도 굉장히 넓어서 가족여행에도 좋아요.
- 여고 동창생 같은 기분으로 지인 6명과 세일 기간에 1박을 지냈습니다. 리온 오션풀을 이용했는데 가장 추웠던 2월 1일이라 야외풀은 포기하고 (15만원 거금도 날씨만 조금만 더 좋았다면 온수값으로 냈을지도 모르겠어요) 자쿠지에서 각자 여독도 풀고 벽난로 앞에서 밤새 수다를 나눴지요. dvd플레이어가 고장나서 그게 쫌.... 도착 전에 따뜻하게 방 온도를 높여놔서 좋았구요. 다만 6명이 함께 잘려니까 분위기가..ㅎㅎ 아래층에서는 수다를, 취침은 윗층이 좋아요. 뜨끈하니 찜질방에서 자는 느낌이었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조식.. 숙소보다 맘에 들었습니다. 휴식할 수 있도록 당구장과 소파 등이 있던 것도 좋았지만 2박은 있어야 충분히 누릴 수 있겠네요..^^ 6인이 자기엔 조금 버거웠지만 어쨌든 럭셔리한 곳에서 즐거운 시간 만들었습니다. 성수기 가격은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기하지만요~
- 올 1월에 동창들과 어머니들을 모시고 6명이 다녀왔습니다. 제주 분위기를 담은 인테리어가 일반 호텔과 달리 매우 독특했고, 한 공간에 모두 숙박하면서도 서비스는 호텔 급 서비스를 받아 만족스러웠어요. 조식당이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져 있고 음식도 맛있어서 가족들과도 다시 가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사진 찍을 만한 공간도 많고 정말 제주에 왔구나.. 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어요. 커다란 월풀이 여행의 피로를 풀어줬습니다.
- 원래는 올레 리조트 근처 좀 더 고급 리조트로 갈 예정이었는데, 예약이 다 차서 어쩔 수 없이 올레로 왔는데, 참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저희는 2명 숙박이라 제일 저렴한 숙소에서 한단계 위 선택했어요)에 숙소시설과 위생이 좋았고(단, 침대는 정말 딱딱합니다. 약간 합판같은 느낌? 그래서 베드소파(?)에서 잤어요), 카운터 분들의 친절과 서비스가 좋았고, 아침 조식은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평균 이상은 됐고(조식메뉴가 매일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다시 간다 해도 애월에 있는 고급 리조트보다 여기를 일순위로 생각할 거 같아요.
- 애월 쪽에 위치한 올레는 제주 전통의 느낌과 호텔 같은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곳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는 야외수영장도 좋고, 너른 잔디밭과 그네, 트램플린, 모래놀이밭 등 부대시설도 좋아요. 아내랑 포켓볼도 쳤습니다. 조식은 신라나 롯데처럼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맛있는 것들로 잘 짜여져 준비되어 있습니다. 객실도 참 분위기 있고 바다 바라보며 목욕할 수 있는 자쿠지 욕조가 최고입니다.
- 시설은 기본이고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조식과 왕꼬치 흑돼지 bbq는 정말 끝내줍니다. 주변 해안 산책로도 좋고, 가족들과 놀러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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