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성급 호텔) 엠에스 호텔 (MS 호텔)
* 평점 : 8.4/10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71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주차장,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컴퓨터 스테이션,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지정흡연구역, 엘리베이터, 장애인 지원 욕실
- 숙소내시설 : 헤어드라이어, 에어컨, 금연실, 고급 침구,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레인폴 샤워기, 비데, 슬리퍼,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컨시어지서비스, 세탁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간편 체크인, 투어/티켓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불 동반 불가, 간이/추가 침대 및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해운대시장, 0.4km 파라다이스 면세점/라듐 아트센터, 0.8km 동백공원
- 5km 이내 : 1.2km 누리마루 APEC 하우스, 1.5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1.9km 부산 마리나/달맞이 고개, 2.5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부산시립미술관, 3.0km 신세계 센텀시티 스파랜드, 3.5km 광안대교, 3.9km 광안리 해수욕장
- 10km 이내 : 6.0km 부경대학교, 6.5km 해동 용궁사, 6.8km UN 기념 공원, 9.3km 서면 먹자골목
- 10km 이상 : 10km 광안리해수욕장, 11km 김해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해운대 해변가 바로 앞에 있어서 해변가쪽 벽이 모두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경치가 좋습니다. 겨울에 숙박을 해서 야간에는 해변가에 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하니 편하게 지냈지만 여름에 사람들이 많을 때는 좀 시끄러울 것 같긴 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룸도 깨끗했습니다. 방이 좀 작긴 하지만 혼자서 지내기에는 충분하고, 둘이서 지내기에는 좀 좁긴 하지만 가격대비 룸 상태나 위치(?)는 훌륭합니다.
- 객실에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전화기가 없어 리셉션까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했는데 그나마도 15층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하나여서 매우 불편. 엑스트라 베드 요청하니 베드는 따로 없다며 침구 1세트 더 넣어주고 추가요금 15,000원 받음. 룸에 온도조절기도 없이 찜질방 수준의 히팅으로 큰 소음을 견디며 창문을 열고 자야 했음. 욕실 거울에 물 튄 자국 고스란히 남아있어 매우 불쾌했고 배수시설도 열악. 프런트 접객태도 역시 수준 이하. 굳이 오션뷰를 원한다면 주변의 다른 호텔 사용을 적극 추천함.
- 큰 창문에 바로 해운대 바다가 보여서 전망이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도 청결하고 넓고 너무 좋네요.
- 평일에 혼자 오션뷰 스탠다드룸으로 1박을 하였음. 비수기+평일이어서였는지 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음. 해운대 일대 4, 5성급 호텔(파크하얏트, 웨스틴조선, 파라다이스, 노보텔 등등)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바다 전망 룸에서 머물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듯. 와이파이 잘 되고 욕실,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며 어메니티로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크림이 갖추어져 있음. 샤워기 수압도 좋고 수건도 넉넉히 제공됨. 다만 샤워 부스쪽 바닥에 물이 살짝 천천히 빠지는데 사용하는데 문제될 정도는 아님. 건물 1층에 편의점 있음 / 3시 30분쯤 체크인했는데 방에 들어서니 완전 찜통이어서 당황했음. 따로 난방이 켜져 있던 게 아니라 창문을 통해 들어온 햇빛때문에 방 온도가 엄청 높아져 있었던 것.. 결국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서 온도를 낮추어야 했음. 바로 앞이 해변, 도로다보니 자동차 소리, 파도 소리, 버스킹 소리, 폭죽 소리 등 이런저런 소리가 잘 들릴 수 있음. 창문을 열어두면 더더욱 소리가 잘 들림(본인은 그런 소리에 별로 민감하지 않아서 신경이 쓰이지 않았지만 아주 조용한 방을 원하는 분이라면 거슬릴지도..) 건물에 호텔이 3개나 있는데 엘리베이터는 1개 뿐이라 운이 없으면 엘리베이터를 한참 기다려야 함.
- 해운대 해변가를 볼 수 있다는 장점. 바닷가에 바로 인접해서 해뜨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편안한 잠을 청하기에는 많이 부족. 해변가의 차 소음 소리, 밤 새도록 들림. 새벽 2시에 옆방 샤워하는 소리가 바로 침대 머리 맡에서 들림. 밤을 새려고 하는 젊은 청춘에게나 어울림.
- 직원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해변에서 가까운 곳 찾으시면 강추 / 주차는 기계식이다보니 다소 불편합니다.
- 프론트 친절, 객실공간 및 청결상태, 전망 등등 전반적으로 굿! / 겨울이지만 객실이 너무 더우니 난방비 절약하시고요. 외부와 온도차가 크면 감기 걸리기 쉽답니다. 승강기가 1대라서 건물 전층 사용하니 좀 불편했네요. 욕실에 욕조가 있으면 좋겠고, 칫솔(치약)도 비치했으면 하는 아쉬움~
- 창문을 통해 바다가 잘 보여서 좋았지만 앞이 바로 큰 도로라서 소음도 좀 있긴 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으나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라서 그게 젤 불편했네요.
- 바로 해운대 앞이라 밤까지 시끄러웠던 것 빼고는 매우 만족입니다.
- 냉장고 좀 큰 걸로, 욕실에는 욕조 넣어주세요.
- 깔끔함. 조식은 없음. 오피스텔 형태의 호텔.
- 해운대 해변이 완전 잘 보여요. / 테라스는 없구요. 그런데 좀 좁아요. 물론 뷰를 중요시 여긴다면... 그리고 방음이 잘 안되요. 옆방 그런 방음은 잘 되는데, 해변이 가깝다보니 버스킹하거나 폭죽소리 같은 게 제대로 들립니다.
- 침대가 밀려나는 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완벽한 오션뷰!! 강추 또 강추!! 다음에 부산 가게되면 또 이용할게요!! 번창하세요!
- 해운대 바다 전경이 멋졌어요. / 밤에 소음이 좀 들리는 정도.
- 숙소가 작아요.
- 교통과 바다 전망이 좋았고, 해변가와 가까워서 산책하기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내부도 아주 청결했어요. / 창밖의 차량 소음이 좀 거슬렸습니다. 창문은 그물철망이 있는 유리로 되어있어 안전해보이기는 했지만, 아름다운 바닷풍경을 즐기는데는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서비스와 청결도가 좋았다.
- 가성비와 깨끗한 객실 좋습니다.
-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간 건데 오히려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오션뷰로 안내해주셔서 정말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위치도, 룸서비스도, 객실 상태도 모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부산 여행갈 땐 무조건 여기로 갈 예정이에요. 친구들에게도 이곳을 추천할 예정입니다. / 화장실 물이 빠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던 것 외엔 특별한 문제는 없었어요. 아, 엘리베이터가 한 대여서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이 호텔 어때? -국내 >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3성급 호텔) 켄트호텔 광안리 by 켄싱턴 (0) | 2017.03.19 |
---|---|
(부산 3성급 호텔) 선셋 비즈니스 호텔 (0) | 2017.03.19 |
(부산 3성급 호텔) 부산 아벤트리 호텔 (0) | 2017.03.18 |
(부산 4성급 호텔) 해운대 센텀 호텔 (1) | 2017.03.18 |
(부산 3성급 호텔) 호메르스 호텔 (0) | 2017.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