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5성급, 특1등급) 호텔 인터불고 대구
* 평점 : 6.5/10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대구 수성구 팔현길 212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수영장, 룸서비스, 피트니스, 주차장, 발렛파킹,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사우나, 스쿼시코트, 살롱, 특별층, 마사지/뷰티센터, 컨퍼런스룸, 회의실, 카지노, 미니골프, 매점, 스파/웰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 정원, 전시공간, 실외풀
- 편의시설 : ATM,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복사기
- 숙소내시설 : 냉장고, 금연실, 욕실완비, 개인욕실, 객실연결, 커피/차 메이커, 실내풀, 에어컨, 안전금고, 욕조, TV, 샤워
- 서비스 : 고속인터넷, 모닝콜서비스, 세탁서비스, 드라이클리닝, 마사지, 환전, 다중언어구사직원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3km 대구 국제공항, 2.8km 수성구청역, 3.6km 국립대구박물관, 4.7km 대백 프라자/불로동 고분군, 4.9km 김광석 거리/경북대학교
- 10km 이내 : 5.6km 대구 스타디움, 5.7km 엑스코, 6.0km 대구 동성로 로데오거리/중앙로역, 6.2km 대구 오페라 하우드, 6.3km 국립대구박물관, 6.4km 대구 약령시/대구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7.2km 서문시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용하고 깔끔했습니다. / 베개가 2개밖에 없고, 직원들이 별로 친절하지 않습니다. 주차가 불편했습니다.
- 스탠다드 트윈룸 이용했는데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 부대시설 이용이 생각보다 비쌌던 점이... (수영장, 사우나 등)
- 룸은 개선 후 양호 / 식당이 별로. 다양하지 않음. 교통 불편.
- 침구가 많아서 좋았어요. / 콘센트가 숨겨져있어 찾기 힘들었어요.
- 리모데릴 안된 방에 예약했다가 방에 가보고 업그레이드 했어요. 너무너무 낡아서 도저히 있을 수가 없었어요.
- 아침식사는 세계 5성급 호텔 중 가격대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고층객실의 경우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 침대 쿠션이 별루. 오래된 듯. 주위에 편의점 같은 것이 없고, 룸서비스 메뉴도 적다.
- 공원내 위치해 있어 공기는 좋음 / 싱글 침대 너무 작음. 5성급 호텔이라는 이름에 맞지 않게 치약, 칫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 하나도 구비되어 있지 않고, 돈 주고 구매해야되는 물품으로 준비되어 있음.
- 호텔이 깨끗하고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 호텔내 편의시설이 없어 근처 유원지까지 나갔다와야 했고, 주차장에 새만한 나방들이 날아다녀 불편했고, 어메니티가 형편 없었습니다.
- 아침 부페 메뉴가 다양하지 않은 듯합니다.
- 방은 조용하고 안락한 침대였습니다. / 주차장 시설이 야외에 있고, 호텔입구로부터 멀리 있어서 걸어가는 동안 추웠습니다.
- 위치와 주차가 좋았어요. / 공짜 물을 한병밖에 안 줘서...
- 부대 시설이 많아 좋음 / 지하주차장에서 본관으로의 연결통로(엘리베이터 등)가 도보라 불편함.
- 침대가 좋았어요.
- 외곽이여서 신선함 / WiFi 연결 안됨. 침대 한쪽 전등 불량. 방에서 보이는 4층의 간이골프장 상태 엉망. 야외 야간 조명 없음.
-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밝은 미소 / 전체적으로 가구가 오래되어서 밝은 색상으로 도색이 필요한 듯합니다.
- 별로 없음 / 별로 웃는 직원들을 못 봤음. 많이 힘들어보임. 그리고 부대시설(수영장 등) 이용이 용이치 않으며, TV 리모컨, 조명 조절등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애를 먹었음.
- 교통이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하여 데스크에 문의사항이 많았는데 항상 친절하게 일을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복도에 지나가다 만나는 직원분들 역시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셔서 기분좋은 마음으로 인터불고 호텔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
- 주변 경관이 좋았다. / 아침 룸서비스의 질이 심하게 안 좋다.
- 관광지 접근성이 좋은 위치 / 급에 맞지 않은 카페트나 침구류. 주차장이 너무 멀었음.
- 방이 추워서 별로였습니다.
- 숙소는 방을 한번 옮겼어요. 소음이 너무 많이 나는 방을 주셔서.
- 공항 옆이라 위치는 적당.
- 출장시 갑니다. 괜찮아요.
- 더블룸 묵었습니다. 편안했어요.
- 우선 스탠다드룸으로 예약하여 리뉴얼 안된 방에 배정받았습니다. 변기에 뭐가 묻어있어 전화를 걸었고, 방에서 기다리면 직원이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키큰 남자 직원이 와서 방을 옮겨드리겠다고 하고는 리뉴얼된 방으로 옮겨주었습니다. 여기까지의 과정 동안 아무도 죄송하다는 말을 안 하더군요. 체크아웃 할 때도 상냥함은 1도 없는 여직원을 만났구요. 대구사람 특징인가요? 궁금하네요ㅋㅋ 출장차 간 거라.. 주변 위치를 살피지 않았는데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택시 타고 가서 저녁 먹고 왔어요ㅋㅋ
- 시설이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 깔끔하고, 시설도 크게 낙후되지 않았음.
- 주위에서 좋다고 하여 갔는데 구관이라 가격대비 별로 만족을 못하였음. 사정이 생겨서 숙박하지 않고 밤 10시 정도에 체크아웃 했는데 부분 환불도 안되어 아쉬웠습니다. 실수없이 신관인지 별관인지 잘 구분하여 선택하고 알아보고 예약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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