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펜션) 클라우드펜션
- Wonju Cloud Pension
* 평점 : 9.8/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백교길 10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독채, 노천탕(이용객실 : 밸리, 테라스 타입 / 이용시간 : 15:00~21:00 목욕 가운 별도 준비)
- 편의시설 : 바비큐장,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개별테라스, 에어컨, 침대 시트, 난방, 욕조, 샤워, 헤어드라이어, 샴푸, 비누, 화장지, 타월, IPTV, 벽난로(이용객실 : 밸리, 클라우드 / 유료), 개별바베큐(이용장소 : 개별바비큐장 / 이용시간 : 15:00~22:00 / 유형 : 숯+그릴 or 전기그릴 / 유료, 사전 예약), 취사시설, 식탁,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다락방, 복층(일부 객실), 기본양념(소금, 후추, 식용유 등), 커피/차(관리실 제공)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이벤트 가능(이용객실 : 밸리 / 유료, 사전 예약), 보드게임 대여(관리실 제공)
- 기타 :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4인 20000원 / 개별바베큐(전기그릴) 10000원 / 벽난로(장작 1다발 기준) 20000원 / 이벤트(풍선 60~80개+케이크+중형 플랜카드+꽃다발+와인 등) 300000원 / 레이트 체크아웃 패밀리룸 30000원, 그 외 객실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6.3km 치악산, 7.6km 미술관 자작나무숲, 9.7km 원주 공항
- 10km 이상 : 11km 행구수변공원, 13km 원주역/학성동 벽화거리, 15km 원주시외버스터미널/원주고속버스터미널/장미공원/원주한지테마파크, 19km 백운산/고판화박물관, 21km 간현관광지/간현원주레일파크/뮤지엄 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시설도 깨끗하고 좋은 펜션입니다. 매우 만족했습니다.
- 너무 좋았어요! 벽난로 최고ㅎㅎ 담에 또 가겠습니다~
- 개별 야외 히노끼탕에 대한 기대를 엄청 하고 갔는데 그것보다 그 이상의 경험을 선물해 주셨고 분위기도 저의 인생 숙소가 될만큼 아주 훌륭했습니다! 매년 방문할 거에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 들어가자마자 넓고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개별 바베큐도 천막에다가 히터가 있어서 하나도 안 춥고, 침대마다 장판 있어서 따숩고 넘 좋아요. 또 갈래요~
- 사장님도 친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험한 길을 통해서 가긴 했지만 도착한 보람이 있었어요. 특히 히노끼탕은 정말 너무 좋았어요. 방도 후끈후끈하고 모든 게 완벽했어요. 퇴실이 11시인 것만 아쉽ㅠㅠ 한 시간만 더 늘려주세요ㅠㅠ 다음에 또 갈거에요!!
- 너무너무 좋아요. 편안히 푹 잘 쉬고 왔어요~
- 방음 조금 안 되는 것 빼고는 진짜 모든 게 좋은 숙소입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했어요~ 특히 장작 피우니까 넘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담에도 갈 생각이에요~
- 일년에 몇 번씩 가는 곳입니다. 주변 풍경 너무 좋고 특히 바베큐 시설 좋아요.
- 너무나 좋았습니다.
- 완전 맘에 들어요. 이 가격대에 여러 곳을 둘러봤지만 여기가 제일 깔끔하고 맘에 드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나은 펜션은 처음이에요ㅎㅎ 한 여름에 와서 가족들이랑 물놀이를 해도 좋을 것 같고, 개별바베큐장이 있어서 고기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식기세척기며 정수기, 밥솥 다 깨끗하고 화장실도 너무 좋았어요. 비데가 있어서 엉덩이가 차갑지도 않았구요. 정말 3번, 4번 오고 싶은 펜션입니다! / 저녁엔 벌레가 별로 없었지만, 방에 들어와 있던 벌 때문에 조금 놀라긴 했네요.
- 야외 자쿠지 넘 좋아요... 진짜 밖은 추운데 물은 따뜻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별도 잘 보여요.
- 숙소 여럿 다녀 봤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워요. 일단 정말 깨끗하고 신경 많이 쓰신 게 보여요. 노천탕도 관리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장님들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버스 시간이 바뀌어서 놓쳤는데 어떻게 아시고 내려주신 곳에 다시 오셔서 버스 많은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보통 숙박이 끝난 상황에서 신경 써주시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이런 생각 잘 안 하는데 재방문 의사 100프로에요. 가까운 곳에 좋은 숙소 찾아서 좋네요.
- 산속에서 물소리 들으며 편하게 쉬려고 간 거라 딱이었어요^^ 바베큐장 이용도 호실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좋았어요. 수영장도 있어서 여름에 오면 넘 재밌을 것 같네요! 뒤에 있는 계곡도 좋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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