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펜션) 고성 스테이가진펜션

(강원도 고성 펜션) 고성 스테이가진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8/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가진해변길 16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운영시간 : ~21:00)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장소 : 실내 or 실외 바비큐장 / 이용시간 : 입실후~22:00 / 현장 결제, 사전 예약)

- 숙소내시설 :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복층(일부 객실),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픽업 서비스(이용장소 : 간성 터미널 / 사전 예약),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4개월 미만 무료, 24개월 이상 20000원 / 실내 바비큐(바비큐 그릴) 2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실외 바비큐(숯불) 2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정보없음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일상을 떠나 사람의 떄가 타지 않은 조용한 곳에서 동해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이곳이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주위에 다른 숙소가 없어서 숙소 앞 넓은 백사장과 바다를 이 숙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느낌입니다. 지역 특성상 과거 군사지역이었으나 이제는 일반인에게도 개방해줘서 드나들 수 있는 곳인 듯 하네요. 주인분들께서 도베르만과의 조화 속에 숙소와 카페를 같이 운영하시며 살아가시는 거 같은데 모든 분들이 친절이 몸에 배어있고 최대한 방문객들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듯합니다. 바닷가에 바로 인접한 숙소라 아침에 동이 트는 순간의 웅장함, 그리고 해가 떠서 바다에 하얗게 비치는 햇살과 짙은 바다색의 조화가 마음 속에 오래 간직될 곳이었네요.

 - 정말 숙소도 너무 좋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바베큐 할 때가 진짜 최고. 사장님 그렇게 맛있는 고기 처음 먹어봤어요ㅠㅠ 다음에 또 고성 가게 된다면 꼭 여기로 다시 갈 겁니다!!

 - 너무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ㅎㅎ 숙소에서 바다가 펼쳐지는 뷰는 너무 아름답구요. 침구류나 숙소 시설들 모두 청결해요ㅎㅎ 바베큐장도 잘 되어있어요! 사장님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숙소에요.

 - 작년 임신했을 때 오고 너무 좋아서 아기 데리고 다시 왔어요^^ 스테이가진 오려고 고성 왔어요:) 아기 짐이 많았는데 직접 올려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아기 이불 따로 준비 못 해왔는데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일부러 작년이랑 같은 방 잡았는데 변함없이 좋더라구요. 비누곽도 센스있게 조개껍데기로 되어있고 다 예뻤어요. 담번에 또 올게요. 잘 쉬다 갑니다.

 -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객실도 깨끗해서 기분 좋게 이용했습니다.

 - 깨끗하고 바다가 바로 보여서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 시설이 깔끔하고 내부는 아주 청결했어요. 뷰 정말 끝내줍니다! 창문을 살짝 열고 잤는데 파도소리 ASMR..

 - 바다도 바로 보이고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시고 제일 중요한 건 청결도가 미친 수준으로 너무 좋습니다!! 고성쪽 가면 무조건 숙소 여기로 잡아야 해요!!

 - 체크인하고 들어가자마자 방이 따뜻~하게 난방이 정말 잘 되어있었고, 덕분에 밤에도 춥지 않게 잠도 잘 잤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정리도 잘 되어 있어요! 바다 바로 앞이라 뷰도 좋고 파도 소리도 엄청 잘 들려요. 진짜 창문을 닫을 수 없는 파도 소리에요. 밤하늘에 별도 잘 보이고, 통창인데도 앞에 바다라 바깥에서 보일까 걱정도 없습니다! 침대도 왕 푹신하고 티비도 1, 2층에 다 있어서 편했어요^^ 정말 1박2일은 너무 아쉬워요.. 흠 잡을 게 없는 펜션이에요!

 - 바다 앞이여서 기대하고 갔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바다가 잘 보이고 너무 예뻤습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돼있었어요!! 방도 너무 따뜻하고 이불도 두꺼운 거 주셔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말 다음에 꼭 다시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