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펜션) 강릉 경포별빛연가펜션

(강원도 강릉 펜션) 강릉 경포별빛연가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10.0/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저동길 123-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텃밭(운영기간 : 5월 중순~8월 중순 / 상추, 깻잎, 고추 무한리필 가능)

- 편의시설 : 자전거 대여, 바비큐장(이용장소 : 공용 바비큐장 / 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유료, 사전 문의 필수)

- 숙소내시설 :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복층,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강릉역, 강릉 시외버스터미널, 이마트 / 픽업시간 : 사전 문의 / 탑승 인원 : 최대 4명 / 무료),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5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인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경포대, 0.8km 참소리박물관

- 5km 이내 : 1.6km 경포해변, 1.8km 경포도립공원, 2.1km 초당 순두부 마을, 2.3km 경포해수욕장, 2.4km 강문해변, 2.7km 강릉종합운동장, 2.8km 경포호수, 3.3km 오죽헌

- 10km 이내 : 5.5km 사천진해변, 5.6km 안목해변, 6.7km 강릉비행장/사천해수욕장

- 10km 이상 : 11km 주문진수산시장/주문진종합시장/주문진항/대관령박물관, 12km 주문진오징어축제, 14km 주문진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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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급하게 알아보다가 묵게 됐는데 너무 만족하다 갑니다~ 처음 들어오자마자 호텔 온 것마냥 너무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화장실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럽히면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였어요ㄷㄷ 그만큼 관리 및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분 같더라구요. 친절하시고 바베큐 해먹을 때도 최대한 도움 주시려고 하셔서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재방문 하고 싶네요^^

 - 급하게 찾느라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다가 우연히 찾은 곳인데 후기는 몇 개 없었지만 좋아보여서 예약한 곳.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물론 더 비싼 가격의 더 현대식의 좋은 펜션도 있겠지만, 주말에 이 정도 가격의 이 정도 펜션이 있을까 싶네요. 리모델링을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오래된 인테리어 같긴 한데 깨끗합니다. 화장실도 곰팡이 하나 없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특히 사장님(여자분) 너~무 친절하세요. 손님들 배려해주시는 게 너무 느껴졌어요. 바베큐장은 공용이라 조금 아쉬운 건 있지만 그 공간에 있을 건 다 있어요. 전자레인지, 소금, 후추, 호일, 휴지 등등.. 텃밭에 상추까지 있어서 주셨어요. / 거리는 경포대랑 도보로는 거리가 좀 있어서 차 없이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담에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셔서 재밌게 놀다 갑니다~

 - 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 즉흥적으로 검색해서 오게 되었는데 사진이랑 똑같아서 놀랐어요^^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서울에서 가까웠다면 자주 올 거 같아요!! 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해서 완전 가성비 좋게 잘 쉬다가 왔어요^^ 강릉 또 오게 되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 비가 와서 그네를 못 탔어요ㅠㅠ 그래도 100점이었어요ㅋㅋㅋ

 - 깨끗하고 친절하고 편안하게 있다가요!! 다음에 또 올 것 같아요.

 - 친절하십니다. / 방음은...

 - 매번 잘 쉬었다가 갑니다.

 - 친절하고 숙소 가격도 좋고 예뻐요. 경포호 가까워서 교통도 나쁘진 않네요.

 - 청결상태나 집기류가 너무 깨끗했어요. 사모님도 친절하셨어요. / 새벽에 윙윙거리는 진동소리가 너무 커서 못 잤어요. 원인을 모르겠어요. 옆방 방음이 안 되던데 거기 이동식 에어컨 진동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에어컨 켜기엔 추운 날씨였고, 암튼 진동 소음의 원인이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 예약할 때부터 넘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코로나가 갑자기 심각해져서 걱정이 많이 돼가지고 관광지는 가볼 생각도 안 하고 픽업차 타고 숙소로 직행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ㅎㅎ 주변에 숲이 있어서 벌레가 조금 나오기는 한데 두번이나 오셔서 잡아주시뉴ㅠ 집주인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둘다 벌레를 못 잡아서 은혜로웠어요. 숙소에서 호수로 나오는 길도 너무 예뻤어요. 날도 넘 좋아서 사진 왕찬 건진ㅎㅎ 둘이 놀기엔 정말 넉넉했구요. 아 와인오프너도 빌려주시고 여튼 간에 너무너무 잘 놀다 왔습니다. 담에 또 놀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