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펜션) 강릉 정동진바다부채길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6/10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64-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이용객실 : 401, 402호 / 운영기간 : 하절기 / 운영시간 : 자유 / 운영장소 : 야외 수영장 / 복장 : 자유 / 유료, 사전 문의 필수)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유료, 사전 예약 필수)
- 숙소내시설 :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욕실용품,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유료, 사전 문의 필수),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펜션 주차장 6대 / 무료 공용 주차장 200대)
- 기타 : <총 객실 8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이용객실 : 전 객실 / 5kg 이하 2마리까지 가능 / 유료, 사전 예약 필수),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5세 미만 15000원, 5세 이상 20000원 / 개별바베큐 20000원 / 수영장 30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0000원 / 애완동물 동반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정동진해변, 0.8km 정동진시간박물관/모래시계공원
- 5km 이내 : 3.6km 하슬라아트월드
- 10km 이내 : 5.8km 강릉통일공원
- 10km 이상 : 21km 테라로사 커피공장/강릉커피거리, 25km 묵호항/참소리 축음기 에디슨 과학박물관, 30km 천곡황금박쥐동굴, 38km 대관령 양떼목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정동진 여행을 또 간다면 숙소를 다시 잡고 싶네요. 잘 놀다 갑니다.
- 이번에 힐링하려고 여행 간 건데 기분만 더럽히고 왔네요~ 저희가 여행을 하다 하루씩 묵는 속사가 다른데 냉장 식품들을 가지고 다니면 이 날씨에 상할까봐 염려돼서 혹시나 입실시간 30분 전이라도 일찍 들어갈 수 있나 해서 여쭤보려고 전화했는데 청소 시간 때문에 안 된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입실시간 후에 숙소에 도착해서 키를 받고 방 안내를 받았습니다. 숙소 작은 건 그렇다 치고 청소 시간이 필요하다면서요...? 청소를 아예 안 하신 것 같던데요?? 짐 풀고 음식을 펜션 가서 먹으려고 포장을 해 가서 풀고 먹었어요. 탕을 냄비에 담았는데 냄비 뚜껑 맞는 게 없길래 후라이팬으로 아무 생각 없이 뚜껑처럼 덮었습니다. 근데 아니... 이게 무슨 진짜 깜짝 놀랬어요. 후라이팬에 기름이 굳어있고 심지어 누구 머리카락인지도 모르는 게 붙어있는데, 아니 설거지를 왜 안 하신 거죠...? 청소를 하셨다 한들 점검은 안 하시나요? 냄비에 담겨있던 탕도 버렸네요;ㅡㅡ 그리고 침대는 제가 보기엔 이불 빨래 그냥 안 하시고 털털 털어서 이불 정리만 해놓으신 듯하네요. 침대에 눕자마자 딱 습한 기운이 온 몸을 감쌌고, 아니나 다를까 그 침대에서 잔 두 사람 모두 온몸이 간지러웠고, 전 얼굴과 팔에 알레르기까지 났네요^^; 제가 그날 침대에서 자긴 찜찜하고 아래에서 이불 깔고 자려니까 복층에 있던 이불마저도 빨래가 안 됐는지 가려워서 결국 새벽 3시가 다 돼서야 침대에서 잤는데.. 옆에서 먼저 자고 있던 친구가 자면서 몸 긁는 걸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자면서 배며 팔이며 온 몸을 긁으며 자네요.. 얼마나 신경 쓰이던지; 제가 예약했는데 미안해 죽겠더라구요. 책임지시라 하고 싶었는데 그냥 솔직 리뷰 남기는 걸로 대신할게요^^ 반려동물 동반이면 베란다 아래에 아이들 손, 입 닿는 곳에 담배꽁초 정돈 치워야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저희 강아지가 워낙 그런 거에 관심이 없어 냄새 맡고 말았지만 새끼강아지나 활발한 강아지였으면 이미 핥았을 수도 있겠어요. 문제 생기면 어쩌시려고 관리 이런 식으로 하시나요^^
- 친절하시네요!
- 잘 쉬었다 갑니다.
- 즐겁게 놀다 갑니다.
- 깔끔해요~ 싼 가격에 좋아요^^ 친절해요.
- 즐거운 시간^^
- 302호 갔는데 금액만 비싸지 실내 사진처럼 안 생겼습니다. 화장실 수압은 약하고 온도 조절도 잘 안 되고, 신축이라고 써있는데 신축 아닙니다. 냉장고 열었을 때 전에 쓰는 사람들 물건이랑 음식도 그대로 있고 바퀴벌레도 돌아 다니더라구요. 여태 놀러 다니면서 이런데는 역대급입니다. 사진만 보고 오지 마시길.
- 오션뷰가 너무 좋습니다. 새벽에 해가 떠오르는 걸 방에서 볼 수 있는 곳.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 수 있는 낭만적인 곳이에요. / 화장실 청소 상태가 너무 엉망이네요. 하수구 냄새가 너무 역하게 올라와요. 청소 상태를 개선하시면 정말 좋은 숙박시설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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