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펜션) 아야진해변펜션
- Goseong Ayajin Beach Pension
* 평점 : 7.8/10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북길 31-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노래방(운영장소 : 펜션 옆 개별동 / 구성 : 특실-성인 30명 이용 가능 및 무대 보유, 일반실-성인 10명 이용 가능), 컨퍼런스룸, 세미나실(구성 : 테이블, 의자, 마이크 시설), 산책길, 식당/카페테리아(펜션 문의)
- 편의시설 : 바비큐장,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에어컨, 침대 시트, 난방, 욕조, 샤워, 샴푸, 비누, 화장지, 타월, IPTV, 개별바베큐(이용장소 : 각 객실 개별테라스, 1층 객실은 현관 밖 바비큐장, 단체 독채 객실은 앞 전용 마당 / 유료), 취사시설, 식탁, 전자레인지, 독채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25000원, 숯 추가(1봉지 기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군인 가족 20% 할인(비수기 기간 한정, 펜션 문의 필수)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7.8km 설악 씨네라마/한화워터피아, 8km 속초스파랜드, 8.1km 속초시외버스터미널, 8.3km 속초항, 8.7km 속초종합중앙시장, 8.8km 설악문화센터, 9.2km 속초바다낚시, 9.6km 척산온천휴양촌, 9.7km 설악산 자생식물원
- 10km 이상 : 10km 속초 해수욕장/설악누리길, 11km 외옹치해변, 12km 대포항, 13km 설악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진이랑 많이 달라요.
- 오래된 숙소인 거 같지만 내부는 생각보다 깨끗하고 소음 없었고,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주인 사장님도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시고 덕분에 잘 쉬다가 왔습니다. 아야진해변 너무 좋더라구요.
- 해변이랑 어느 정도 거리가 있음.
- 바닷가 근처라 도보로 접근성은 좋아요. 바로 옆에 커피숍 있는 것도 굳. / 오션뷰라기엔 너무 멀~리 보여요. 수건에서 걸레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쓸 수가 없네요. 섬유유연제 많이 하시거나 바짝 말려야 할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베개가 너무 낮은 것도 좀 아쉽네요... 수건만 아니면 괜찮은 숙소입니다.
- 깨끗하고 좋네요.
- 바로 앞에 바다 보이고 카페 가까워서 거기서 해돋이 보면 좋아요.
- 해수욕장과 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매우 깨끗했어요. 직원분들이 모두들 친절하셔서 즐겁게 쉬다가 왔어요. 감사드립니다:D 사이코지만괜찮아 촬영지인 괜찮은병원이 바로 옆에 있으니 한번 들려보세요. 즐거운 여행입니다.
- 아야진 해변이 가깝고 숙소도 해변 근처 있는 거치고는 깨끗했어요. / 벌레는 좀 많아요.
- 사진과 같아요.
- 시설은 깔끔해요. / 뷰가 사진과 많이 달라요.. 방바닥도 엄청 삐걱거리네요ㅜㅜ
- 비가 와서 해변가를 못 즐겼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칼은 못 쓸 정도에요.
- 벌레가 너~무 많아요. 그건 시골이니까 그렇다 쳐도 2박으로 연박했는데 첫날에 11시에 퇴실하라고 깨우시네요.
- 깔끔하고 좋아요.
- 시설이 사진하고는 약간 다름...
- 넓고 좋았어요~
- 그냥 잘 쉬다 가요.
-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방은 넓었습니다. 휴지와 수건은 넉넉했구요. 식기류와 방은 깨끗했어요. / 후기들이 좋아 기대했는데 실망이네요. 보일러가 되지 않아서 너무 추웠습니다. 6명이서 갔는데 전기장판 2개, 온풍기 2개를 빌려 주셨지만 턱없이 너무너무 추웠습니다. 화장실 가는 것도 너무 싫을 정도로요. 이불 속에만 있었네요. 어디서 계속 찬바람이 들어오고, 화장실문이라도 열고 들어가면 에어컨을 틀어놓은 것처럼 찬바람이 불어 너무 추웠어요. (화장실 쓰는 사람이나 안 쓰는 사람이나 화장실 문 열면 찬바람 맞음+물론 다른 방들 문 열 때도 똑같지만 화장실이 더 추움) 누가 창문 열어놓은 것처럼요. 그리고 변기 수압이 낮더라구요. 똥 싸면 100퍼 막힐 각이더라구요. 자주 막히는지 변기 옆에는 뚫어뻥이 옆에 있더라구요. 결국 6명 중 3명이 감기에 걸려서 여행을 망쳐버렸네요. 그리고 바닥 걸을 때마다 나무 바닥 걷는 것처럼 삐그덕 소리가 나서 좀 무서웠어요. 화장실엔 샴푸, 비누, 치약만 있습니다. 12월의 강원도 여행은 다신 가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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