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펜션/글램핑) 속초 밤하늘글램핑

(강원도 속초 펜션/글램핑) 속초 밤하늘글램핑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시 장성천길 15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캠프파이어, 유아용 수영장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19:00~22:00 / 이용장소 : 개별 바비큐장 / 구성 : 숯+번개탄+그릴+석쇠+토치 / 유료, 예약 문의 필수),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냉장고, 침대, 소파, 벽장, 옷걸이,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온풍기, 해먹, 캠핑의자, 취사도구, 인덕션, 식탁, 소화기, 비상손전등, 세면도구,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토끼 먹이주기 체험, 보드게임 대여

- 기타 : <총 객실 2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3세 이하 1인 무료(침구류 미제공), 4세 이상 20000원(침구류 제공) / 개별바베큐 2인 15000원, 1인 추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속초 해수욕장, 설악산, 속초중앙시장, 갯배/아바이마을, 통일전망대, 영랑호, 청초호, 등대저남ㅇ대, 대포외옹치, 청대산, 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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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청결 상태가 쇼파는 바꿔야할 듯.

 - 방은 정말 깨끗합니다. 사실 후기가 별로 안 좋아서 기대 안 했는데 깨끗해요! / 방음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그냥 텐트가 소리를 다 모아주는 스피커 역할을 하는 듯. 친구들끼리 오는 건 강추. 근데 가족 단위나 아이가 있으면 절대 노노. 그리고 옆집이랑 너무 붙어있어서 밖에서 바베큐하면 민망해요...

 - 잘 놀다가 갑니다.

 - 잘 놀았습니다!

 - 글램핑 내부에 샤워실&화장실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저는 비가 오다말다 하는 날 이용해서 꿉꿉하고 습도가 높아서 잘 때 조금 불편했는데 샤워실 수압도 좋고 에어컨도 빵빵했어요! 모기향 해주셔서 산모기 피할 수 있었습니다. / 사장님 조금 무뚝뚝하시고ㅠㅠ 수건도 2장 주시면서 필요하면 아침에 받으러 오라고 하셔서 조금 당황.. 1인당 1장이라고 하시네요. 나무나 풀 같은 것들 조금 정리하고 다듬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잘 쉬다 갑니다.

 - 오리온 5번 묵음. 친구들끼리 놀러오는 거라면 추천. 가족, 커플은 비추.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나 택시는 잘 잡힘. 두 켤레 슬리퍼가 비치되어 있음. 수건 2장 주심. 자전거 무료 대여함. 토끼 똥냄새 나지만 엄청 귀여움. 강아지 두마리 사람한테 관심없음. 전기장판 있어서 따뜻하게 잠. 조명이 있어서 분위기 있고 어둡지 않음. / 위치가 산 중턱에 있어서 산모기 대비물품 필수. 방음이 잘 안 돼서 옆방 손님이 마치 눈앞에서 떠드는 듯함. 방은 넓은데 화장실 매우 좁고, 개수대가 물이 잘 안 내려감. 침대는 스프링이 안 좋은지 움직일 때마다 소리남. 이불에서 담배냄새 같은 게 남. 정수기 없음. 주변에 편의점 없고 주인댁에서 뭐 여러가지 파는 듯.

 - 너무 좋았어요~

 - 너무 좋아요. 추천!

 - 다른 후기처럼 속초 IC 부근이라 위치는 가까워서 좋습니다. / 사장님이신지 남자 두분 계셨는데 두분 다 친절이랑은 거리가 있으시더라구요^^ 방 위치만 알려주시고 방 스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문은 어떻게 열어서 고정해야 하는지 스스로 터득하셔야 해요. 설명 안 해주십니다. 다른 한분은 뭐 물어봐도 말씀 한마디 하시는 게 뭐 그리 힘든지 손으로만 까딱까딱... 글램핑 간다고 하더라도 돈 몇푼 더 보태서 더 친절한 곳 찾아가렵니다.

 - 사장님께서 요청사항 있으면 해결해주시고 바베큐도 필요한지 더 여쭤보시고 좋았습니다. 음쓰봉, 쓰봉 다 주시고 보드게임, 배드민턴도 있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글램핑이라 내부 벌레 걱정도 했지만 내부에 벌레는 안 들어와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전기매트도 따뜻하니 좋았습니다. 냉장고도 성능이 아주 굳입니다. 분리수거 할 곳도 분류가 잘 되어있어 좋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후기를 보고 방음을 감수하고 갔는데도 신경 쓰이더라구요. 가까운 옆집은 대화소리도 들리네요..ㅎ 그래도 다른집 소리는 안 들렸어요. 화장실 배수구가 가운데 있는데 바닥 수평이 안 맞아 입구쪽에 한가득 고여서 힘들었네요. 그런데 발수건도 없어서 애먹었습니다. 부엌은 전등이 약합니다. 요리를 실외에서 해 신경 쓰이진 않았지만 실내서 요리를 하실 분은 알고 계시면 좋을 듯합니다. 수건은 만실이라서 입실 날은 각 1매씩 주시고, 추가 필요시 다음날 아침에 요청해달라 하셨습니다. 넉넉하게 사용하시는 분은 부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