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펜션) 해뜨는창문 펜션

(강원도 양양 펜션) 해뜨는창문 펜션

- Yangyang Haettuneonchangmoon Pension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동해대로 335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이용장소 : 공용 바비큐장 / 유료),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주방, 냉장고, 욕조, 샤워, 타월, IPTV, 에어컨, 식탁, 전자레인지, 선풍기, 쇼파, 테이블, 비데, 정수기, 욕실용품, 전기밥솥, 취사도구, 헤어드라이어, 개별바베큐(이용장소 : 오레가노 객실 / 자이글만 이용 가능, 유료)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8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5kg 이하 1마리, 5kg 이상 사전 문의, 유료 / 애견 패드, 밥 그릇, 물통 제공),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반려동물 동반(1마리 5kg 이하, 1박 기준) 20000~30000원 / 인원 추가(1인 기준) 12개월 미만 유아 무료, 아동 이상 15000원 / 바비큐장(그릴+석쇠+숯) 2~3인 20000원, 4~5인 3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4km 속초 공항, 2km 낙산사, 2.8km 설악항, 2.9km 낙산해수욕장, 4km 대포항, 5km 외옹치해변

- 10km 이내 : 5.9km 속초 해수욕장, 7.2km 쏠비치아쿠아월드, 7.7km 속초종합중앙시장, 8.4km 속초스파랜드, 9.8km 양양 국제공항, 9.9km 설악항 자생식물원

- 10km 이상 : 11km 설악 씨네라마, 15km 오색탄산온천, 26km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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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1.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정암해변(1분 이내 거리). 근처에 편의점 및 카페 있음. 서핑 많이 하는 설악해변도 차로 5분 이내 거리. 2. 냄새 관리가 잘 되어있음(화장실 등 불쾌한 냄새가 없음). 3. 넓은 공간(단체나 아이들이 돌아다니기 좋음. 화장실도 두개, 소파도 두개, 침대도 두개, 싱크대도 두개) 4. 침구 린넨 관리가 깔끔하고 바삭하게 잘 되어있음. / 1. 눈높이가 낮아 말이 오션뷰이지 바로 앞 주차장에 대놓은 차에 가리고 대로에 쌩쌩 1초에도 여러대씩 지나다니는 차들에 가려 바다를 맘 편히 바라보기 힘듦(뷰가 별로임). 차가 많은 도로임. 2. 지나다니는 차 소음이 심해 창문을 열어놓을 수 없음. 3. 저녁이 되면 현관문 옆 바베큐장에 소음이 심함. 11시까지 이어짐. 4. 사장님 혼자서 모든 룸을 다 관리하시는지 룸 내 설비 여기저기 문제점들이 있고 서비스가 심하게 떨어짐. 전화 3번 걸었다가 혼날 뻔해서 다시는 걸지 않았음. 2박 하는 동안 청소 등 별다른 관리 없고, 이럴 거면 서비스비를 내리든가 룸비를 내리든가 해야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5. 처음부터 룸으로 쓰는 공간이 아닌 식당 등으로 쓰다가 리모델링을 통해 룸으로 개조한 듯. 가구 배치나 뷰, 소음 등 안락함이 떨어짐.

 - 1박2일 동안 너무 잘 쉬고 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뷰도 좋고, 객실도 너무 깨끗하네요~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네요.

 - 잘 쉬다 갑니다.

 - 객실, 욕실도 깨끗하고 추가로 받은 침구도 얼룩이 약간 있긴 했지만 뽀송뽀송 괜찮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요청사항 잘 들어주셨어요. 편히 잘 있다 갑니다. / 해변 바로 앞이라 장단점 있어요. 해수욕 하긴 좋은데 폭죽소리나 차량소리 많이 나서 좀 시끄러웠어요.

 - 뷰는 좋아요. 깨끗하기도 했고요. / 이틀 연박했는데 여기는 반려동물 추가요금을 이틀 총 4만원을 받네요... 목욕용품, 밥그릇, 방석 등 아예 없고 패드도 달라해서 받았는데.. 여태 가본 곳들은 하루치만 받던데 이런 곳은 처음이긴 하네요;;

 - 테라스 뷰가 엄청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다 좋아요. / 도로가 옆이라 시끄러워요. 해안도로 드라이브 하는 오토바이들이 많아서요. 잘 쉬다 갑니다.

 - 주인의 친절함과 길 건너 바다라는 점에서 대체로 만족요^^ / 생각보다 좁고 오션뷰이긴 한데 길 옆에 주차한 차들 땜에 뷰는 0점이네요.

 - 바다가 바로 눈앞에 보여서 뷰는 좋네요.

 - 급하게 잡아서 간 거였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 방이 신기했어요ㅋㅋ 투룸이라 했는데 거실 두개인 느낌.. 그리고 바로 바베큐장이 옆이라 좀 불편했어요ㅠ 1층은 너무 사람들도 잘 보이고 앞이 바다라서 좋긴 한데ㅠㅠ 그거 빼면 별로에요... 1층은 바다도 잘 안 보이구요. 가성비 좋은 느낌도 아닌 거 같아요! 애견 추가 2만원이나 받고.. 방 없을 때라 그냥 지내구 왔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