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펜션) 까사펠리스 펜션

(강원도 홍천 펜션) 까사펠리스 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노일로 14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수영장(이용장소 : 야외 공용수영장 / 이용기간 : 하절기), 정원

- 편의시설 : 자전거 대여(무료)

- 숙소내시설 : 스파/월풀(제트스파-아마리오, 베르데, 네그로 객실 / 월풀스파-시엘로, 그라나 객실 / 입욕제 사용 금지),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이용 30분 전 문의, 유료), 침대, 에어컨, 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복층

- 서비스 : 입실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대명 비발디파크 / 픽업시간 : 14:30~18:00 / 무료, 객실 예약 시 체크 필수, 극성수기 이용 불가), 퇴실 픽업 서비스(드롭오프 장소 : 대명 비발디파크 / 픽업시간 : 11:30),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3세 이하 10000원, 4세 이상~청소년 15000원, 성인 2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2인 15000원, 3~4인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오션월드/래프팅/비발디파크 등 할인권 제공(문의 필수)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5.5km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6km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 10km 이상 : 18km 강촌역(경춘선), 20km 용문산/남춘천역(경춘선), 21km 강원대학교/춘천 종합운동장, 22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23km 춘천역(경춘선), 24km 공작산, 29km 가리산, 32km 원주 공항, 35km 청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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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독채이고 스파도 있어 좋았음. 앞에 홍천강이라 풍경이 좋았음. 청소 상태도 양호함. 수영장 수질도 괜찮고 아침에 청소도 하심. / 개별바베큐 환풍기가 있어도 환풍이 잘 안 됨. 수압이 너무 약함. 바베큐장에 모기장이 필요해보임. 창문을 열 수가 없음.

 - 완전 좋음:)

 - 잘 놀다 갑니다. 풍경도 좋고 재밌게 놀다가요~

 - 사장님 부부 내외분 친절하세요! 잘 놀다 갑니다. 복층도 침대랑 이불도 깔끔하고, 에어컨도 있어서 시원했어요! 이불이 얇은 거 빼고는 다 괜찮았어요. 조리기구도 있어서 식사 해먹을 수 있어요. 스파도 깨끗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 사장님들 매우 친절하십니다. / 기본적인 전구, 수도꼭지, 샤워걸이 등 많은 곳에 보수공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화장실 이용하는데 눈 아팠습니다. 그리고 스파에는 좋은 취지였겠지만 스파에 물을 미리 받아 놓으셨더라구요. 여름이라 날벌레도 많고, 코로나 시국인지라 이게 전날에 씻던 물인지 아침에 받은 물인지 손님 입장에서는 모르기 때문에 찝찝했어요.

 - 좋았습니다.

 - 청결합니다. / 스파 온도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없어서 스파물이 너무 미지근한 채로 온도가 올라가지 않아서 추워서 사용을 안 했습니다. 월풀 이용하려고 2만원이나 비싼 방을 예약한 건데 의미가 없게 되었구요. 또한 샤워기 수압이 너무너무 약해서 온수로 하면 물이 심하게 조금 나와서 샤워할 때 너무 고생했습니다. 냉수쪽은 세게 나옵니다. 비 와서 추운 날씨에 스파도 샤워기 온수도 너무 힘들었네요.

 - 주인 내외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필요한 거 얘기드리면 바로바로 가져다 주십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따뜻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스파도 따뜻했고, 바비큐도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 청결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 강원도 산골에 조용한 펜션에서 힐링 여행이 목적이었는데 딱 어울리는 펜션이었어요. 독채에 스파 펜션인데 가성비 갑이에요. 산골뷰 좋고 조용히 쉬다오기에 적당했습니다. / 바베큐장이 펜션 내부에 있는 게 아니고 외부라 추웠어요ㅜㅜ 화장실도 엄청 춥더라구요. 기본 어메니티는 다 챙겨 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아주 좋은 하룻밤이었습니다^^

 - 시설이 좋았어요.

 - 너무 좋아요!!

 - 스파가 노천탕이었는데 정말 몸이 녹아내릴 정도로 좋았습니다. 천장으로 보이는 하늘과 따뜻한 노천욕 후에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쉬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주인분들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행복한 경험 하게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곳에서 추억 만들고 가기를 추천드립니다. 절대 후회하거나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