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 펜션) 카누글램핑 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4/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포화로 1004-2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운영장소 : 야외수영장 / 운영일자 : 성수기 / 운영시간 : 10:00~19:00 / 복장 : 자유 / 무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이용장소 : 바비큐장 / 유료, 예약 현장문의), 침대, 에어컨, IPTV,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가스렌지, 세면도구, 욕실용품, 어린이용 도서, 장난감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사창리 버스터미널 / 이용인원 : 6명까지)
- 기타 : <총 객실 9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애견 5kg 미만, 최대 1마리 / 유료, 현장 결제, 사전 문의 필수),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0000원(성수기 20000원) / 개별바베큐 2인 15000원, 1인 추가 5000원 / 애견 동반 비수기 20000원, 성수기 3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정보없음
- 5km 이내 : 1.6km 토마토축제
- 10km 이내 : 5.8km 삼일계곡, 6.1km 백운산, 7.2km 화악산, 9.4km 광덕산
- 10km 이상 : 14km 조경철전문대, 15km 명지산, 16km 명성산, 17km 화천공영버스터미널/화천생활체육공원, 20km 가평 캐나다전투기념비/연꽃단지, 23km 춘천인형극장, 24km 화천댐/춘천월드온천, 26km 춘천역(경춘선)/KT&G 상상마당 춘천/동구래마을, 27km 청평사/춘천 종합운동장, 31km 화천산천어축제/붕어섬, 46km 칠성전망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후기가 좋고 애견 동반이라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ㅎㅎ 사장님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개인화장실도 있고 방에 온돌이 있어 춥지도 않고 너무 편하게 잤습니다ㅠㅠ 나중에 또 가려구요~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막 감성적이거나 아름답거나 하진 않지만, 좋고 편한 펜션입니다.
- 너무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 만족합니다.
- 푹 쉬다가 갑니다.
- 숙소는 맘에 들었구요.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 옆에 5인 집합금지 어긴 텐트 있어서 신고하려다 참았습니다. 조용한데 원하면 독채를 가지 글램핑 와가지고 11시에 시끄럽다고 하면 참ㅋㅋㅋ 애들이 착해서 망정이지.
- 2월 말쯤이라 날씨가 따뜻한 줄 알았는데 6시 정도 되니까 쌀쌀하고 고기 구워먹을 때 추웠어요ㅜㅜ 아직은 패딩 챙겨가야 할 거 같아요ㅎㅎ 강원도라 그런지 날이 추워서 화장실은 사용 못 해서 따로 안내해 주셨어요. 거리가 좀 있어서 불편하긴 했는데 사장님께서 저희만 쓸 수 있는 화장실을 안내해주셔서 좋았어요~ 불멍도 오래 피고 오랜만에 힐링한 것 같아서 좋아요. 다음에 여름에 또 오고 싶어요ㅎㅎ
- 완전 친절하고 좋아요.
-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 사용 안 하는 펜션 방의 화장실 사용하게 해주셔서 편했어요. 온풍기랑 온돌 틀어서 생각보단 글램핑 안이 춥진 않았어요.
- 서비스가 좋구요. 글램핑이라는 취지에 적합한 곳인 것 같습니다.
- 여자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세요! 1박2일 동안 편안하게 머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힐링캠프였어요.
-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 너무 추웠어요...
- 마트도 가까워서 좋고 겨울이라 고기 먹을 땐 좀 추웠어요..ㅎㅎ 씻을 땐 펜션 화장실 사용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 친절하시고 좋아요. 난방도 좋아요.
- 좋아요 정말.
- 방도 따뜻하고 아늑하고 한산하고 경치 좋고 너무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 아주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다 좋았어요.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귀엽고 방도 따뜻하고 넘 낭만 넘쳤습니다. / 닭이 3시부터 우는 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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