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펜션) AD467 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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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 펜션) AD467 펜션

- Chuncheon AD467 Pension

 

* 평점 : 9.4/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13-1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운영기간 : 7~8월),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바비큐장(3인 이상),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침대 시트, 욕조, 샤워, 비누, 타월, 헤어드라이어, 화장지, 샴푸, 에어컨, 난방, 소화기, 스파/월풀(모히토, 마티니 입욕제 사용 불가), 개별바베큐(자이글, 유료), 침대, 취사시설,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복층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가평터미널, 남이섬)

- 기타 : <총 객실 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바베큐(자이글) 10000원 / 폴라로이드(카메라, 포토용지 10장) 대여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4.3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4.8km 백양리역(경춘선)

- 10km 이내 : 6.1km 강촌관광농원, 8.8km 강촌역(경춘선), 9.8km 제이드가든 오토캠핑장

- 10km 이상 : 15km KT&G 상상마당 춘천/강촌레일파크, 16km 춘천역(경춘선)/춘천 종합운동장/김유정역/강원드라마갤러리, 17km 남춘천역(경춘선)/춘천명동거리, 18km 강원대학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다음에 또 올게요.

 - 너무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방이 깔끔하고 사진이랑 똑같아 좋았어요.

 - 짧고 간결하게 말하자면 정말 좋았습니다!! 차 타고 들어가면서 외관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문 열고 방에 들어가니 진짜 예쁘더라구요!! 나중에 이런 곳에서 신혼 생활해도 좋겠다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궁금한 점 전화로 여러번 여쭤봐도 사장님께서 매번 친절히 답해주셨어요ㅎㅎ 펜션이라는 곳을 처음 가봤는데 그곳에서 아름다운 추억만 만들고 온 것 같아서 마지막까지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잘 놀고 잘 쉬다 왔어요! 번창하세요 사장님.

 - 좋았습니다.

 - 위치와 청결은 좋았습니다. / 숙소가 복층인데 에어컨이 벽에 작은 것 하나라 뜨거운 여름엔 넘 부족해요. 침실은 윗층에 있는데 윗층이 넘 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새벽 4시쯤 돼야 잘 수 있더라구요. 밤새 잠을 못 잤습니다.

 - 후기가 좋아서 내심 기대했는데 기대처럼 너무나 잘 쉬고 갑니다. 사장님께 문의할 내용은 전화로 하고.. 펜션 놀러가서 사장님 얼굴 한번밖에 못 뵌 건 처음이네요(아싸라서 사장님 안 마주치는 게 좋아요^^..). 여하튼 숙소도 깨끗하고 복층이라 시원하고 방음도 잘 되고..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게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침대가 아주 푹신해서 꿀잠 잤어요~ 잘 쉬고 갑니다!

 - 위치, 시설 등 살면서 가봤던 곳 중에서 풀빌라 다음으로 좋았어요. 진짜 그 정도로 다른 펜션보다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도 이쁘고 고기 구워 먹으면서 한 이틀 머물고 싶네요. 다음에는 한여름에 와서 물놀이도 하고 해야겠어요. / 주변에 산이 있고 나무들이 많으니 벌레가 있을 수는 있다는 점. 그래도 문단속 잘 하고 테라스 안 열고 하면 날벌레 들어올 일은 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침에 천장에 블라인드를 쳐도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건 조금 불편했어요. 암막커튼 같이 조금 더 햇빛을 차단해줄 수 있는 블라인드였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 아늑하고 깨끗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잘 쉬다 갑니다^^

 -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위치가 예술입니다. 초입부에 편의점 있고 바로 앞에 닭갈비 집들이 있어서 굳이 요리 안 해먹어도 되네요. 펜션 이쁘고 잘 쉬다 왔습니다. 사장님 완전 친절해요!!

 -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이불이랑 수건에서도 좋은 냄새 나요. 밖에 강아지랑 고양이도 있는데 고양이 애교가 많아요. 산 근처라서 밖에 벌레가 많은데 방 들어갈 때 몸 털고 빠르게 들어가서 모기 1마리밖에 안 나왔어요. / 베란다 창문이 안 열려서 환기를 못 시켜서 답답했고 냄비 받침대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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