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3성급 호텔) 한화 리조트 대천 파로스

2024.03.08 - 본 글은 2024년 3월 8일부로 새로 업데이트 되어 업로드 되었습니다. 새로운 글로 검색해주세요!

 

(충남 3성급 호텔) 한화 리조트 대천 파로스

- Hanwha Resort Daecheon Paros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3길 11-1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마사지 샵, 편의점/슈퍼, 사우나, 당구, 볼링장, 정원, 레스토랑, 펍, 노래방, 셀프 세탁실, 게임 시설, 스파, 바/라운지,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ATM, 자판기,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욕조, 샤워,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옷장, 간이주방, 전화기, 거실, 발코니/테라스, 주방용품, 난방, 휴식 공간, 행거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컨시어지, 조식 가능(유료)

 - 기타 : <총 객실 330개>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6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16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상 : 45km 군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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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패밀리룸 옝갸하고 갔습니다. 직원분들 응대는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방 배정받고 들어갔더니 그냥 18평 정도 돼보이는 투룸입니다. / 청소상태 불량입니다. 베개는 누렇게 땀 자국 번져있고 머리카락 덕지덕지 붙어있고 헤어드라이기는 고장인지 작동 안 되고, 찬장 같은 곳은 뭔가 묻었는지 끈적이고 그냥 뭐 남자들끼리 놀러온 거라 대충 자고 갑니다.

 - 여름 성수기에 다른 좋은 옵션이 없기에 숙박을 했습니다만, 특출나게 좋은 점도, 특별히 나쁜 것도 없는 평범한 곳입니다. 숙박, 부대시설 전부 평범합니다. 내부 식당은 비싸기만 하고 맛은 별로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드세요.

 - 과거 평가는 청결도 및 낙후된 시설이라는 글들을 봤으나, 실제 묵어보니 청결도 우수하고 로비 직원의 친절도도 우수함 / 2월(겨울) 한적한 비수기 시즌에 이용해서 개선점을 찾을 수 없었음.

 - 전체적으로 만족함.

 - 주변 지역에서 제일 만족스러운 숙박처인 것 같습니다. / 단, 엘리베이터가 느리고 부족하여 밀리는 것이 흠인 듯하네요.

 - 화장실은 깨끗함. 방은 평수에 비해 너무 작고 시설이 낡음.

 - 체크인시간보다 빨리 왔는데도 친절하게 해줌. 16층에 횟집이 전망과 맛이 좋음 / 아침 식사는 가격대비 별로임.

 - 아주 좋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이용하기 쉽고 편리했으나, 패밀리타임에 추가인원이 계산되게 하면 좋겠습니다. 7명인데 5인 기준의 패밀리형을 2개 이용하였습니다.

 - 아이들 데리고 갔었어요. 바다가 가까워서 왔다갔다 하기 좋아요. 회원 할인으로 저렴하게 이용했어요. 저녁시간에 숙소 앞에서 아이들 작은 자동차 등 타면서 좋아했어요. 물론 비용은 20분에 1만원.. 대천 바닷물 깨끗해서 내년 여름에 다시 가려구요.

 - 그나마 대천에서는 가족끼리 가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 아닐까 해요. 리모델링 초기에는 정말 추천이었는데 이제는 몇 년 지나니 룸 컨디션은 그냥 무난하네요. / 다만 아침 조식이 정말 별로예요.

 - 도보로 5분이면 대천해수욕장에 도착하는 접근성, 6층 이상이면 푸른 바다가 보이는 뷰, 깔끔하고 넓은 공간. 서해안으로 나들이를 간다면 적극 추천할 만한 곳 / 단, 지하 주차장이 없어서 주차가 불편한 것은 단점. 식탁이 없어서 객실 내에서 밥을 해서 먹기가 어렵다는 점.

 - 친구와 함께 방문한 한화 리조트 대천은 대천해수욕장 바로 인접해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경치가 훌륭해서 리조트 시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네요. / 객실이 다소 작아 아쉬웠어요.

 - 출장차 방문하였습니다. ㄱ자 형태로 되어 오션뷰 객실이 4분의 1정도 됩니다. 주변 환경이 좋지는 않지만, 높은 층에선 바다 전망이 잘 나오고 주차가 편리합니다.

 - 가족모임으로 방문했습니다. 1박했구요. 대천 해수욕장, 무창포 해수욕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고,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꽤 접근성이 좋습니다. 주차장도 콘도 바로 옆 공용주차장까지 활용할 수 있어서 주차도 편합니다.

 - 다른 가족과 아이들과 갔습니다. 객실이 깔끔하고 넓었고, 저희 방은 창문으로 바다도 보였어요. 바다 나가기도 가깝고 좋았습니다.

 - 조금만 걸어가면 대천해수욕장 해안가로 바로 연결. 밤낮으로 산책하기 좋고, 해수욕 하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는 리조트. 특히나 리조트 안 카페는 적당한 가격의 메뉴와 창유리의 경치 좋은 편한 좌석이 있어 갈 때마다 이용하는 편의시설임. 룸은 바다 전망보다는 시내 전망이 더 넓고 쾌적한 듯함.

 - 대천해수욕장 앞 알록달록한 리조트입니다. 룸마다 레드룸, 옐로우룸 등 특색이 있습니다. 리조트가 리모델링하면서 더 깨끗해진 것 같습니다. 걸어서 해수욕장까지 3분 거리이고, 발 씻는 곳, 튜브 공기 넣는 곳 등 잘 되어있습니다.

 - 워크샵을 진행하기 위해 갔습니다. 회사와 계약을 맺고있는 콘도라 이용했는데 괜찮았습니다. 객실에서 대천해수욕장이 내려다보이고, 구내에 노래방과 주점 등의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물론 싸지는 않구요. 거실 하나에 방이 2개 있는 방을 세명이 사용해서 아주 넉넉했습니다. 복도는 지중해풍으로 꾸며져있어 색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