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펜션) 프레임하우스 (영월 프레임하우스 풀빌라)

(강원 3성급 펜션) 프레임하우스 (영월 프레임하우스 풀빌라)

- Yeongwol Frame House Pool Villa

 

* 평점 : 9.2/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영월 김삿갓면 김삿갓로 73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19: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공용 수영장(이용 시간 : 5~10월 09:30~20:00 / 휴장 시간 : 14:00~15:00 / 온수 불가 / 이용 요금 : 무료), 개별 수영장(이용 시간 : 5~10월 08:00~20:00 / 온수 가능 / 이용 요금 : 1회 무료, 2회부터 유료), 탁구장(이용 시간 : ~22:00 / 구비 항목 : 탁구대, 라켓, 공)

- 편의시설 : 바비큐장, 벽난로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스파/월풀(이용 시간 : 제한 없음 / 이용 요금 : 무료 / 유의 사항 : 온수 공급 문제로 인해 1일 2회까지만 사용 가능), 개별바비큐(이용 시간 : ~22:00, 동절기 기간은 ~21:00 / 숯불 점화 : 18:00~19:00), 원적외선 전기그릴(사용 가능 객실 : A201, B102, C201, C202)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유아 용품 대여(아기침대, 의자, 플로어시트), 낚시도구 대여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연박시 2박째부터 할인 적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 바비큐(숯+그릴, 2인 기준) 30000원 / 원적외선 전기그릴 : 무료 / 개별 수영장(2회부터) 3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10km 태화산, 13km 별마로천문대/영월역, 14km 관풍헌, 15km 부석사, 20km 소백산, 21km 강원랜드 카지노, 22km 하이원 리조트, 23km 고한, 24km 고수동굴, 40km 청풍 문화재단지, 41km 백덕산, 47km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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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따뜻한 히노끼 탕속에서 와이프와 맥주 한잔, 가파른 암벽 속에 푸르른 소나무와 영월 프레임하우스의 정과 여유로움과 따스함을 즐기고 있습니다.

 - 입구 오자마자 깔끔하게 지어진 외관에 와, 너무 좋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뒤에 펼쳐진 뷰에 한번 더 놀라움! 시설은 아무래도 지어진 지 좀 되어서 흔적이 보이긴 하지만, 뷰 보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와서 다 이해할 수 있어요ㅠㅠ

 - 일단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건물과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주방 식기도 모두 깨끗이 설거지 되어 있었고, 키친타올, 비닐팩 등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그리고 바베큐장 아늑하고 수저, 물티슈, 일회용 접시 등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는 펜션은 처음이네요.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긴 했지만 방에서 보는 이 절경과 사장님의 세심한 센스에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너무 잘 쉬다 갑니다!!

 - 사장님도 너무 교양 있으시고 친절하고 방 하나하나 신경 쓴 게 보였어요. 고기 먹으면서 계곡물 소리 듣고 돌산의 정경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부모님 여행 시켜드리고 싶은 곳이었어요. 사장님이 감사하게도 전날부터 난방을 틀어주셨지만 눈 오는 겨울이었기에 좀 추운 감이 있었어요. 이불 속으로 들어가면 따뜻합니다.

 - 친절하고 깨끗했어요~ 안에서 전기그릴로 고기 구워 먹는 것도 추운 날씨에는 좋았던 거 같아요~ 시설도 좋고 일회용 칫솔, 각종 양념들 완벽했슴다~

 - 완전 좋았어요.

 - 거실 침대룸 있다더니 원룸이었네요. 야놀자 보고 예약했다가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요.

 - 일단 풍경은 좋았구요. 바베큐장도 깔끔하게 잘 돼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구요. 펜션은 조용하고 좋았어요~ 풍경이 너무 좋아요^^ / 방이 생각보다 작고 오래 돼서 아쉬웠어요. 근처에는 편의점 하나도 못 봤고 먹거리는 챙겨서 가야 될 듯. 객실 청소는 전체적으로는 괜찮았는데 화장실에 거미줄 거미가 있었고, 테라스 방충망하고 열어놨는데ㅠㅠ 벌레 큰거 한마리 방으로 들어와서 놀랬네요ㅜ

 - 방에서 보는 김삿갓 계곡의 절벽 뷰가 정말 창문을 프레임으로 한 그림 같았어요. 방 안에 월풀 스파도 너무 좋았고 샤워실 수압도 빵빵했습니다. 필요한 양념도 다 빌려주시고, 커피도 공짜로 내려먹을 수 있는 등 깨알 같은 서비스도 센스 업. 보니까 계곡에서 놀게끔 아이들 낚시도구 같은 것도 빌려주시나 보더라구요. 주인 아저씨 분도 친절하세요. 사실 이 펜션 때문에 영월을 목적지로 가게 되었는데 충분히 추천할 만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 얼음 푸는 수저는 세척해야 할 것 같아요ㅠ 공용 수영장은 물이 좀 차고 위치가 주차장 앞이라 개방적이었어요.

 - 너무 재밌었어요.

 - 매우 깔끔하고 좋아요.

 -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