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펜션) 오핑 펜션

(강원 3성급 펜션) 오핑 펜션

- Yangyang Oping Pension

 

* 평점 : 9.4/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 강현면 뒷나루2길 24-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2: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편의점/슈퍼, 루프탑, 반려견 놀이터(이용시간 : 11:00~21:00)

- 편의시설 : 바비큐장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IPTV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가능(소형견 5kg 이하 2마리 무료, 중형견 15kg 미만 1마리 무료, 반려견 추가 시 추가 요금 발생, 15kg 이상은 사전 협의),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바비큐장(2인 기준)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애완동물 추가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낙산사

- 5km 이내 : 1.5km 낙산해수욕장, 2.8km 속초 공항, 4.1km 설악항

- 10km 이내 : 5.3km 대포항, 5.8km 쏠비치아쿠아월드, 6.2km 외옹치해변, 7.1km 속초 해수욕장, 8.4km 양양 국제공항, 9km 속초종합중앙시장, 9.8km 속초스파랜드

- 10km 이상 : 11km 설악산 자생식물원, 12km 설악 씨네라마, 16km 오색탄산온천, 27km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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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한 사장님 너무 좋았어요. 추억이 하나 더 생겨서 너무 좋습니당!!

 - 위치도 좋고 가격도 좋고 방안에도 엄청 깨끗했어요. 옥상에도 댕댕이들 뛸 수 있는 마당도 있어서 좋았어요. / 건물이 오래 돼서 그런가 복도에 벌레랑 창문이 열려 있어서 복도에 새가 들어와서 놀란 거 빼고는 재밌었어요ㅎㅎ

 - 그동안 펜션 여행만 약 30번 정도 가봤지만 "오핑펜션"이 최고의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1. 깨끗한 시설 및 방 관리 특히 청소 상태가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펜션계의 5성급 티어 점수 받을만 합니다. 2. 바다와의 접근성 및 인근 아트뷰. 숙소에서 걸어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바다와 편의점 등이 위치하여 힐링 및 편의성이 최고입니다. 3. 역대급 친절함(사장님, 사모님의 친절함이 진심으로 손님을 대하며 한번 방문할 것 같은 지나가는 손님도 10번, 100번 오게 만듭니다. 특히 고기 구울 때 타지 않게 먹는 팁과 장비까지..ㄷㄷ 부모님 모시고 또 올 생각입니다.) 지인들에게 추천, 재방문 확정. 이런 곳은 돈쭐 나야 됩니다ㅎㅎ 행복한 가족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 너무너무 좋아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해서 정말 잘 쉬다 갑니다. 다음 양양 여행 오면 또 올게요!

 - 엄청 잘 쉬고 놀고 갔습니다~

 - 침대가 전기장판 없는 거 빼곤 다 맘에 들었어요.

 - 침구류도 화장실도 너무 깔끔했어요! 애견펜션이라고 못 느낄 만큼요~^^ 사모님, 사장님 두분 다 강아지를 너무 예뻐하시고 바로 앞 걸어서 3분에 바닷가여서 파도 소리 들으면서 잘 잤네요. 또 양양 오게 되면 들릴게요!

 - 주인내외분이 넘나 친절하셨고, 숙소도 깨끗하고, 강아지 패드, 식기 등 다 갖춰져 있었어요!! 오션뷰이고 걸어서 1분도 안 걸리는 곳에 바다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강아지 1마리랑 여자인 저 혼자 묵고 왔어요! 코로나 여파에 겨울인지라 한적해서 좋았어요~ 애견 펜션인지라 배변패드랑 탈취제, 식기 다 준비되어 있었고, 설명대로 오션뷰여서 아침에 일어나 바다 보며 커피 마셨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셨습니다~ 저희 강아지 보자마자 너무 예뻐해주시고 웃으면서 환영해주셔서 마음 따뜻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 바닷가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았어요.

 - 오션뷰도 너무 좋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쉬다 왔어요.

 - 조용하고 편안한 여행이었어요~

 - 침대 계단, 강아지 방석, 물그릇, 식사그릇이 전부 구비가 되어있어 너무 편리합니다! 방 크기가 좀 아담하지만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없고, 테라스가 창문이 있어 춥지 않게 경치보며 밥 먹기가 좋습니다.

 - 사장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바다가 1분 거리라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