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리조트) 한화리조트 평창 (2020년 기준)

(강원 3성급 리조트) 한화리조트 평창 (2020년 기준)

- Hanwha Resort Pyeongchang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 봉평면 태기로 228-3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편의점/슈퍼, 기념품점/선물가게, 당구, 볼링장,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노래방, 회의실, 컨퍼런스룸, 스키, 사우나, 게임 시설, 골프장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ATM,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주방, 샤워, 스위트룸,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안전 금고, 옷장, 난방, 암막 커튼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스키 장비 대여, 세탁 서비스, 환전, 컨시어지, 발렛 파킹,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44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km Family Mart, 0.5km 보광 휘닉스파크, 0.7km 휘닉스 블루캐니언

 - 5km 이내 : 3.6km 이효석 문학의 숲, 4.4km 평창 무이 예술관, 4.6km 이효석 문학관

 - 10km 이내 : 5.3km 봉평 물레방앗간, 5.9km 봉평 전통시장, 6km 봉평 보건지소, 6.5km 허브나라, 8.3km 흥정계곡

 - 10km 이상 : 12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16km 이승복 기념관, 19km 하진부리, 20km 백덕산, 24km 가리왕산/평창 올림픽 시장, 30km 상원사, 32km 용평 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 33km 치악산, 35km 정선 아우라지 레일바이크, 36km 원주 공항/정션역, 46km 한국사, 53km 태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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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평창의 특수성 때문인지 갈수록 시설이 노후화되는 듯합니다. 리뉴얼 중인 걸로 아는데 프론트를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네요. 특히 엘리베이터를 사용 못 하게 해놓은 층들이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지멋대로 운행합니다. 공사중인 층에서 열렸는데 내려오는 길을 찾지 못해 낭패를 봤네요. 게다가 그곳에 상주하는 직원인지.. 내려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물으니 대뜸 여기는 일반인 출입금지라는 얘길 하시더군요. 조금 어이 없었습니다.

 - 객실이 매우 공간이 넓고, 리조트 내에 편의시설 및 레스토랑, 스키렌탈 샵 등이 골고루 갖춰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객실 시설이 약간은 리뉴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많이 불편해서 숙면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 무난한 숙소였습니다.

 - 3명의 우리 가족이 1박을 하였는데 침구가 깨끗하고 공간이 넓고, 부족한 수건을 즉시 가져다주는 서비스도 좋았다.

 - 객실은 전체적으로 청결함. 숙소 근처에는 바로 워터파크가 있고, 각종 오락시설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 객실 전체에서 배어나오는 각종 냄새 및 부엌 식기에서 나는 고기 냄새가 신경쓰였습니다.

 - 단체로 행사하기 가격 대비 적당합니다.

 - 가족여행이었는데 편안하고 좋았음.

 -  날이 갑자기 흐려져서 체크인하는 고셍 사람이 많이 몰려 기다리기는 했지만 숙박은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 / 오래되어 그런지 이불에 구멍이 난 곳도 있더라구요.. 시계가 멈춰 있어서 그것도 좀 불편했습니다.

 - 편안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 여러 명이서 사용하기에 적당했으며 주변에 문화시설이 있어 좋았습니다.

 - 조용히 쉬기에 적당한 리조트입니다. 겨울시즌이 아니라면 좀 심심할 정도라 생각됩니다.

 - 가족과 함께 넓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 가족과 함께 조용하고 시원한 주말을 보내고 왔어요.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가족과 함께 보내기에 딱 좋은 곳인 것 같아요.

 - 굳이 겨울이 아니더라도 아이와 함께 산책도 하고, 케이블카? 곤도라? 그거 타고 올라가면서 전망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자전거나 간단한 게임시설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시설은 원래 좋았습니다만, 세월의 흔적을 피할 수 없네요. 리노베이션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