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호텔) 베니키아 호텔 문막
- Benikea Hotel Munmak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 문막읍 왕건로 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레스토랑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지정흡연구역,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무료 생수,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샤워, 무료 세면용품,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6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9000원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4.8km 간현관광지/간현원주레일파크
- 10km 이내 : 9.2km 원주시외버스터미널, 9.3km 원주고속버스터미널/장미공원, 9.4km 원주한지테마파크
- 10km 이상 : 10km 원주역/학성동 벽화거리/뮤지엄 산, 11km 백운산/박경리문학공원, 12km 한솔오크밸리/원주역사박물관, 14km 행구수변공원, 17km 원주 공항, 20km 치악산, 25km 한국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침식사가 맛있었습니다. 아침식사 하는 식당에 음악을 좀 틀어주셨으면... 매우 적막하고 스산함. 1박 7만원대에 묵을 수 있는 비즈니스 호텔이예요. 객실 컨디션도 보통 이상. 깔끔.
- 저렴한 가격에 편안한 휴식 공간이었습니다.
- 객실은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아침식사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이 너무 좁아 길가에 주차를 해야했던 점이 아쉽네요.
- 7월29일 2명이서 더블룸, 1박 했습니다. 위치는 문막IC와 인접해있어 차량 이용시 호텔을 찾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주변은 호텔 앞 사거리에 공단으로 진출입하는 화물차 등이 있어 다소 위험했으나, 객실까지 전해지는 소음은 없어 조용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전반적으로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빠른 편이며, 객실 상태도 양호합니다. 침대가 편안하며 더운 여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에어컨도 시원했습니다. 조식 메뉴가 다양하며, 직원들의 친절함과 서비스가 돋보였습니다. 가격 대비 깨끗하고 무난. 그리고 조용한 호텔을 찾는다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 욕실 내 배수구의 물빠짐이 다소 느려 샤워기를 강하게 틀어놓을 경우 물바다가 되는 단점은 있었습니다.
- 깨끗하고 청결한 룸, 조용한 주변 시설 / 호텔이 개선해야 할 부분은 없는 듯합니다.
-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 가격에 비해서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 톨게이트와 매우 가까워서 좋았어요. 객실은 좁다고 생각되진 않았고, 직원 응대나 조식 다 무난한 것 같아요. 침구들은 깨끗해서 좋았네요. 하루 주무시는 데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 바닥은 카펫으로 되어있는데 바닥 청소가 좀 아쉬웠어요. 주변에 놀거리는 기대하지 마시고, 조용한 호텔이네요.
- 베개가 높은 것 빼고 좋았습니다. 레스토랑 음식은 보통이지만, 이모님이 친절하십니다.
- 그다지 비싸지 않아 솔직히 반신반의 한 상태로 들어가는 순간, 아이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방구조가 정사각형은 아니지만 크고 넓은 베드도 퀸으로 더블이 아니라 퀸+싱글트윈~ 싸구려 가구가 아니라 정말 엔틱한 가구들, 그리고 깔끔한 목욕탕에 먼지라곤 찾아볼 수 없었네요. 샴푸나 로션 하나에도 신경 쓴 흔적이 많았습니다. 과거 관광호텔 타이틀이라 정말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저희 가족은 대만족이었습니다. 가끔 해외에 나가 힐튼 급에도 자봤지만, 그닥 떨어지지 않는다 평가해봅니다. 좋은 가격에 가족들에게 큰 선물을 줄 수 있게 해주셔서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1층 1000원짜리 원두커피도 좋았네요~ 모두들 강추합니다. 사람들 많지 않아 조용해서 더 좋았네요. / 아침 조식을 한 3000원 정도 더 받더라도 메뉴를 조금 더 늘렸음 합니다. 스크램블+빵 종류 추가+한단계 높인 원두커피.
- 청결했다. / 가격대비 욕실이 좁았고, 방이 작은 것이 모텔보다 더 나은 점을 찾기 힘들다.
- 깔끔하고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숙박입니다. 다음에도 숙박해야 한다면 다시 이용할 것 같습니다.
- 원주에 출장이 있어 1박 하였습니다. 베네키안 호텔이 체인점이라 여기저기 이용해봤는데 문막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원주 쪽이나 문막 가신다면 강추합니다.
- 원주로 출장 때문에 하루 묵어가는 용도로 선택했습니다. 총평은 가격대비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일반적인 호텔 수준을 기대하면 곤란하고 모텔보다는 안심하고 묵을 수 있는, 보다 깨끗한 숙소라는 이미지네요. / 객실 내에 욕조가 없이 샤워시설만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 깨끗하고 친절하고, 주변에 식당들도 있고. 옛골만두칼국수집에서 먹었던 만두 전골이 계속 생각나요. 그거 먹으러 또 가보고 싶다는. / 호텔 조식은 나쁘지는 않았으나 음식에 불을 켜지 않아 거의 식었습니다. 그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침대가 편안하고 좋았다. 욕실도 깨끗하다. 특히 아침 조식이 너무 맛있었다.
- 안 좋은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간단하지만 알찼구요. 담에도 방문하면 좋겠네요.
'이 호텔 어때? -국내 > 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 3성급 호텔) 오색 그린야드 호텔 (2019년 기준) (2) | 2017.02.12 |
---|---|
(강원 3성급 리조트) 한화리조트 평창 (2020년 기준) (2) | 2017.02.12 |
(강원 3성급 호텔) 춘천 관광 호텔 (0) | 2017.02.12 |
(강원 3성급 리조트) 팜파스 리조트 (2019년 버전) (2) | 2017.02.11 |
(강원도 속초 호텔) 속초 호텔 아마란스 (2) | 2017.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