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호텔) 더화이트호텔 평창 :: allQworld
반응형

(강원도 평창 호텔) 더화이트호텔 평창

- The White Hotel Pyeongchang

 

* 평점 : 9.4/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8-9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 센터, 편의점/슈퍼, 기념품점/선물가게,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셀프 세탁실, 바/라운지, 연회장, 도서관, 테라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개인 욕실, 스위트룸, 케이블/위성 TV, 하우스키핑(매일), 추가 요(요금 별도), 난방, 고급 침구, 욕조, 샤워, 무료 세면용품, 타월,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 서비스 : 컨시어지,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유럽식 조식(매일 07:00~10:00),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51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성인 25000원, 어린이(6~11세) 12000원, 어린이(6세 미만) 8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2020 아고다 여행객 인기 숙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Family Mart, 0.7km 보광 휘닉스파크, 0.9km 휘닉스 블루캐니언

- 5km 이내 : 3.7km 이효석 문학의 숲, 4.5km 평창 무이 예술관, 4.7km 이효석 문학관

- 10km 이내 : 5.2km 봉평 물레방앗간, 6km 봉평 전통시장, 6.1km 봉편 보건지소, 6.6km 허브나라, 8.4km 흥정계곡

- 10km 이상 : 12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16km 이승복 기념관, 19km 하진부리, 24km 평창 올림픽 시장/가리왕산, 30km 상원사, 32km 용평 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 33km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성비의 호텔~ / 방음이 좀 안 되는 듯...

 - 합리적인 가격, 청결도 최상, 훌륭한 뷰! 3년째 휘닉스파크 갈 때마다 묵는데 늘 만족합니다. / 없습니다.

 -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쉬기 좋았어요. / 주변에 식당가가 많지 않고 호텔 식당도 몇 개 없어 좀 불편했습니다. 스키장 이용하기에는 좋았지만 가격이 싸지는 않았습니다.

 - 한적하고 방 밖의 조망이 훌륭했습니다. / 방 온도가 올라가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 데스크 응대가 괜찮았습니다. 훌륭한 도시락 조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넓은 방 크기와 옷장 그리고 냉장고가 만족스러웠습니다. / 외관과 복도 그리고 실내가 호텔과 모텔 사이 수준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실내등 조절하는 버튼이 침대 옆에 없고 독서등은 너무 밝았습니다. 머그잔에 머리카락이 있어 교체 요청했습니다.

 - 스키장에서 차로 1-2분 거리인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론트데스크 직원분도 친절했고 객실이 정사각형으로 넓게 빠져 짐을 두고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코로나라 외식이 어려운 시점에 1층 카페에서 간단한 브런치를 테이크아웃 할 수 있다는 점도 굉장히 장점인 듯 싶습니다. / 룸 컨디션이 조금 미흡했습니다. 각 방 별로 조금 다를 수는 있으나 제가 묵은 방의 경우 싱크대 쪽 책상 부근 바닥에 끈적이는 액체가 굳어 발과 양말 등에 붙는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또한 샤워부스 벽쪽의 타일이 조금 곰팡이가 피어있어서 신경 쓰였습니다. 청결 부분에서만 조금 신경 써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가성비 좋고, 너무 깔끔하고 편안했어요. 로비에 있는 베이커리도 맛있었구요. 위치는 좀 떨어져있지만 그래서 조용한 감도 있었어요. 청소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 티비가 스마트티비가 아니라 불편했어요... 유튜브, 넷플릭스 연결이 안 돼서 3박하는데 심심했네요.

 - 저녁 식사는 좋지 않았어요. 아침 식사는 좋았어요.

 - 아기가 있어 온돌방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넓고 좋더라구요. 가기 전에 아기가 있으니 좀 따뜻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들어가니 약간 서늘해서 좀 추웠어요. 바로 온도를 높였는데 한시간에 1도씩 올라간다 하더라구요. 첨엔 서늘했지만 새벽쯤 돼서 온도가 적당해졌어요.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 시국이 시국인지라 투숙객이 많이 없었는데 그 중에서도 음주를 즐기는 손님이 있었는지 늦은 시간에 복도에 나와 소리를 지르고 엄청 소란스러워서 불편했어요. 몇 번이고 데스크에 컴플레인 하려 했지만 참았습니다. 한두시간쯤 지나서 민원이 들어갔는지 조용해지더라구요. 5살짜리 아이가 여기 호텔은 좋은데 왜 이렇게 시끄럽냐고 그러더군요.

 - 주변이 조용하고 경치가 좋았어요. 실내 화장실 청소도 잘 되어 있었어요. 잘 쉬다 왔어요. / 음식을 해먹지는 못하지만 접시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슬리퍼가 없어 사야해서 아쉬웠어요.

 - 정말 편히 쉬다 왔습니다~ 쾌적하고 청결하고 넓네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