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5성급 호텔) 켄싱턴 호텔 평창
- Kensington Hotel Pyeongchang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 진부면 진고개로 23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05:3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키즈 클럽, 편의점/슈퍼, 사우나, 연회장, 당구, 놀이터, 호수,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컨벤션 센터, 셀프 세탁실, 게임 시설, 전시 공간,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자전거 대여, 자판기, 복사기, 엘리베이터, ATM, 지정 흡연 구역, 아이스 머신, 정수기,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유아용 식탁 의자,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 욕실, 욕조,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스위트룸, 하우스키핑(매일), 암막 커튼, 리넨, 무료 세면용품, 샴푸, 비누, 화장지, 타월, 케이블/위성TV,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무료 티백/인스턴트 커피, 발코니, 바닥 난방/온돌,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환전,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지역 셔틀, 무료 스키 셔틀, 유료 뷔페 조식(매일 07:00~10:00),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1997년, 총 17층, 총 객실 306개> 사우나 이용 관련(이용 시간 06:30~21:00, 입장 마감 시간 20:00, 매월 첫번째 수요일 휴무), 실내 수영장 이용 관련(운영 시간 7~9월 11:00~21:00, 입장 마감 시간 20:00, 매월 첫번째 수요일 휴무), 라운지바 이용 관련(1층 카페, 운영 시간 21:20~23:00),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사우나(1인 기준) 성인 18000원, 소인(초등학생) 16000원, 유아(미취학 아동) 10000원, 36개월 이하 무료 / 실내 수영장(1인 기준) 성인 30000원, 소아(초등학생) 22000원, 유아(미취학 아동) 16000원, 36개월 미만 무료 / 라운지바(미드나잇 펍, 1인 기준) 성인 29900원, 아동 15900원 / 조식 요금(1인 기준) 299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인기 숙소 선정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6km 한국 식물원, 4.7km 월정사
- 10km 이내 : 7km 진부 보건지소, 8.1km 하진부리, 9.1km 용평 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 9.4km 상원사
- 10km 이상 : 12km 이승복 기념관, 21km 봉평 물레방앗간/봉평 전통시장, 22km 정선 아우라지 레일바이크/이효석 문학관, 23km 이효석 문학의 숲/허브나라, 25km 가리왕산/흥정계곡, 26km 휘닉스파크/스키장, 34km 정선역, 38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40km 평창 올림픽 시장, 42km 백덕산/양양 국제공항, 59km 치악산, 60km 원주 공항, 64km 태화산, 70km 한국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들의 친절은 정말 만족하였습니다. / 부대 영업장이 미비한 것은 개선을 해야하고, 시설은 조금 오래된 호텔이라 그리 현대적인 감각은 받지를 못했습니다.
- 너무 노후됨. 리모델링 하셔야 될 듯..
- 가성비 짱짱.
- 좋은 가격에 다녀왔습니다. 별이 많습니다.
- 가을에 정원이 너무 예뻐서 이번 겨울에 한번 더 다녀왔어요. 체험할 곳도 많고 아이들이랑 다녀오기 너무 추천합니다.
- 홀이나 공동 이용 시설 리노베이션 상태가 좋아요. / 룸이 너무 낡아서 쾌적하진 않아요.
- 오대산 자락의 아름다운 정원은 휴식과 힐링을 위한 좋은 시간을 주었습니다. / 시설을 조금 더 보완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쉬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 아기랑 가기 참 좋았어요. / 텐트 있는 온돌방에서 잤는데 저한테는 안 맞더라구요ㅜㅜ 이불이 너무 얇아서 완전 바닥에서 자는.. 딱딱한 바닥을 좋아하지 않다면 비추천! 온돌방 딱딱한 바닥에서 자는 거 좋다 하시는 분들은 추천!
- 업글 해주셔서 밖에 정원 보이는 뷰가 좋았구요. / 하필 비료 시즌이라 밖에 나는 냄새가 심해서 좀 놀랬어요. 위생 상태는 객실 테이블이 안 닦여졌는지 그 전 여행객이 아이였나봐요. 스티커 같은 거 붙여져있었고 티비쪽 먼지나 머리카락 이런 게 있었어요. 좀 더 신경 써주셔야 할 거 같아요. 슬리퍼도 전에 신던 고객이 물에 닿았는지 물에 젖어있어서 바꿔달라고 요청했구요. 객실이 좀 오래되어 보이지만 난방은 따뜻했습니다. 나중에 이용할 때 비료 시즌은 피해서 이용하려고요.
- 7년 전 아이들 데리고 방문 당시 잘 꾸며진 야외 정원이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늦가을이라 조금 쌀쌀한 날씨였지만 잘 쉬다 왔어요. 월정사와 상원사 들렀다가 1박 하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 동계올림픽 개최 장소와 가깝고 강릉과도 가깝고, 오대산과 주변 경관 그리고 호텔 정원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픈 마음입니다. 오픈하고 한번 다녀오고 20여년만에 다시 방문합니다.
- 조식 포함 패밀리트윈 가든뷰 2박 했어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근처 식당이 많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먹을만한 곳도 있고.. 월정사 가기 좋아요.
-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온돌바닥이 너무 뜨끈뜨끈해서 정말 잘 잤습니다. 호텔은 좀 오래된 연식이 느껴졌지만 깨끗하고 잘 관리된 느낌이었고 가격이 저렴하여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오대산 방문시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첫날 9층에 묵었는데 방과 방 사이에 문이 달려있어서 방음이 거의 안 되었습니다. 다음날 옆방 아주머니들의 수다가 너무 적나라하게 다 들려서 방을 바꿔 달라 요청했습니다. 12층으로 방을 다시 배정해 주셨는데 9층보다는 온돌이 덜 따끈하여 약간 아쉬웠지만 방음은 잘 되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 이름만 좋고 엄청 오래된 숙소더라구요... 화장실 세면대에서 하수구 냄새 올라오고요. 1층 로비에서 발열 체크도 제대로 안 하고, 조식당 간격 너무 좁아요...
- 건물이 오래 됐지만 리모델링 깔끔하고 조식 훌륭하구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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