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성급 호텔) 켄싱턴 호텔 설악 (2019년 버전)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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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4성급 호텔) 켄싱턴 호텔 설악 (2019년 버전)

- Kensington Hotel Seorak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 설악산로 99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편의점/슈퍼, 연회장, 기념품점/선물가게, 정원,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전시 공간, 도서관, 바/라운지, 루프탑 테라스, 카페/커피숍, 컴퓨터 스테이션, 수영장, 레스토랑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피크닉 공간

 - 숙소내시설 :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목욕 가운, 전화, 미니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슬리퍼, 욕조, 샤워,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케이블 TV 서비스, 암막 커튼, 무료 세면용품, 책상

 - 서비스 :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포터/벨보이, 투어/티켓 안내, 드라이클리닝, RV/버스/트럭 주차, 웨딩 서비스, 무료 신문

 - 기타 : <준공연도 1977년, 총 객실 108개, 총 9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수영장 이용 관련(7~8월 10:00~20:00 오픈)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29900원, 어린이 15900원 / 유아용 침대(1일 기준) 9900원 / 추가,간이 침대(1박 기준) 38500원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3.1km 설악산 자생식물원, 4.1km 척산온천휴양촌/설악누리길, 4.2km 척산온천장, 4.3km 설악문화센터, 4.7km 설악 씨네라마/한화워터피아

 - 10km 이내 : 7.6km 속초스파랜드, 7.8km 속초바다낚시, 8.7km 속초종합중앙시장, 9.1km 속초시외버스터미널, 9.3km 속초 공항, 9.4km 속초 해수욕장, 9.6km 속초항/외옹치해변

 - 10km 이상 : 10km 토성면, 11km 오색탄산온천/백담사, 12km 낙산사, 13km 낙산해수욕장, 19km 양양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로비 분위기와 호텔리어분들의 친절함이 매우 좋았음. 설악산 케이블카가 바로 옆이라 등산하기에도 아주 편하고, 아이들 풀장이 작지만 새로 생겨서 나름 괜찮았음.

 - 자연경관과 고전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좋았음. / 침대나 눕는 의자에 얼룩이 있는 점은 아쉬웠음.

 - 호텔 어느 곳을 가나 친절한 직원과 호텔 곳곳의 흥미로운 아이템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욕실이 다소 작다는 느낌이었으나,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추억의 여행에 기분 좋은 숙소가 즐거움을 배로 더해줬네요~^^

 - 위치 / 가격대비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래된 호텔. 계속 노력이 필요.

 - 조식이 너무나도 좋았고요. 잠자리도 편안하고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 아무래도 오래 전에 지어진 곳이라 룸 컨디션은 그냥 soso!

 - 설악산 국립공원 바로 앞이라 조용하고 깨끗했음 / 에어컨이 좀 오래돼서 소리가 심하게 나는 편임.

 - 설악산 소공원, 케이블카까지 도보가 가능했던 점. 호텔 앞의 빨간 이층버스 두대는 아이가 매우 마음에 들어함. 직원들이 친절함 / 방이 조금 답답함. 숙박 후기를 적어내면 커피를 한잔 무료로 준다고 해서 작성했는데, 체크아웃과 동시에 주는 것도 아니고 몇시 이후라고 시간이 정해져 있고, 1층이 아닌 식당까지 엘리베이터로 이동해야 하는 점이 불편했다.

 - 잠자리도 안락했고, 숙소환경도 마음에 들어서인지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 단점이라면 주변 상가시설이 없어서 간단히 먹고싶은 음식도 미리 구입해서 숙소에 가야 한다는 것과 산속 호텔이라 그런 지 밤에는 조명에 벌레들이 제법 몰려들어서 저녁에 발코니 사용을 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네요. 벌레만 아니었으면 발코니도 열어놓고 해서 방안의 건조함을 해소했을 텐데 생각보다 방 안이 건조했습니다~

 - 설악산 공원 입구와 걸어서 5분 거리. 샤워기 수압도 좋음 / 온돌방을 이용했는데 방이 너무 작았음.

 - 매우 만족! / 전체 난방이어서 방이 약간 추웠습니다.

 - 위치와 풍경이 아주 좋고 깨끗하게 관리된 침실과 조용한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금액 대비 적극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 설악산 케이블카 타러갈 때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맘에 들었음 / 호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올드했고, 가구들도 낡은 느낌이라 조금 실망스러웠다.

 - 조식 / 화장실.

 - 식사가 훌륭합니다. 석식, 조식 다요~ / 없습니다.

 - 조식이 깔끔하며,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오믈렛이 맛있어요. 설악산과 도보로 10분도 안 되는 거리여서 설악산 찾고자 한다면 적극 추천 / 북카페에 한글로 된 책이 없어서 아쉬움.

 - 일단 설악산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라 이동이나 여러모로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 미니바 외에는 간단한 것을 구입할 수 있는 매점이 없어요.

 - 설악산과 아주 가까워서 좋았다. 테마형 복도와 로비가 예뻤고 이색적이었다. / 객실이 온돌인데 생각보다 좁고 불편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서 아쉬웠다.

 - 뷰가 좋았습니다. / 침대가 정말 얼마나 딱딱한 지.. 바닥이 나을 뻔 했어요. 조식은 가격대비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네요... 하지만 권금성 뷰는 최고였습니다.

 - 설악산 바로 밑에 있어 위치가 좋고, 경치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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