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성급 호텔) 베니키아 호텔 카카오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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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성급 호텔) 베니키아 호텔 카카오

- Benikea Hotel Kakao

 

* 평점 : 7.2/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108길 1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7:00 / 체크인 종료 23:5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복사기,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샤워, 무료 와이파이,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하우스키핑(매일), 버저/무선 인터폰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외국어 구사 직원, 식료품 배달 서비스, 발렛 파킹, 무료 셀프 주차, 인근 주차

- 기타 : <총 객실 4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추천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신길역, 0.3km 7 Eleven, 0.5km 영등포역, 0.7km 타임스퀘어 몰, 0.9km 영등포 기독교백화점/여의도 샛강 생태 공원/KBS 방송국

- 5km 이내 : 1.1km 씨랄라 워터파크, 1.2km 여의도역, 1.8km 여의도 순복음교회, 2.2km 서울 성모병원 여의도, 4.1km 홍대거리

- 10km 이내 : 5.9km 연세대학교, 6.1km 국립중앙박물관/한국 전쟁 기념관, 7.3km 남대문, 7.4km 서울대학교/남대문 시장, 7.7km N서울타워, 8.4km 명동성당, 8.5km 광화문광장, 8.6km 청계천, 9.0km 경복궁/인사동, 9.7km 북촌한옥마을, 9.8km 창덕궁

- 10km 이상 : 11km 김포 국제공항, 16km 롯데월드, 41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처음 가보는 지역이라 걱정 정말 많이 했는데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다 체크해주시고 너무 편히 잘 쉬다 왔습니다. 또 가려구요. 진짜 짱짱.

 - 비즈니스 혹은 외국 주요 VIP를 모시기엔 한참 모자란 러브모텔 느낌의 호텔. 침구는 깨끗했으나 담배냄새가 룸에 배어 있었고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많은 등 바닥 청소 상태가 매우 불량했음. 재방문 의사 없음.

 - 술집 거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좋아요.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 냄새가 심하게 났어요. 담배 찌든내...ㅠㅠ

 - 영등포역 근처 모텔입니다. 주변 소음 상당합니다ㅠ

 - 위치 및 직원 태도는 괜찮았어요. 침대는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와인잔 빌려주신 점도 감사드립니다. / 가운을 세탁 안 하셨는지 땀냄새가 아주 심했습니다. 또한 바디로션이 상했는지 고약한 냄새가 났습니다. 또한 냉장고 윗면의 서리가 혹처럼 끼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시설은 괜찮았으나 청소 상태가 굉장히 불량했습니다.

 - 영등포에 있어서 여러 이점이 있어서 좋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 모텔과 호텔 사이의 호텔인 듯.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 시설 깔끔하고 위치가 다른 곳에 비해선 살짝 외진 느낌이 있습니다. 가성비로는 훌륭하므로 추천합니다. / 객실의 방향에 따라 철길 소음이 많이 들어오는 편입니다.

 - 좋았어요~ 룸도 넓고 특히 화장실이 넓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만족했고 잘 묵다 왔습니다~!

 - 꿀잠 자고 나왔네요.

 - 가격대비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 / 커피포트 위 먼지가 많았고 침구에서 락스 냄새가 심했습니다.

 - 사장님 친절하셨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 전철 지나가서 일찍 깼어요ㅜㅜ

 - 우선 모텔입니다. 베니키아 브랜드 이름 믿고 결제했는데 모텔입니다. 목욕 가운에서 아저씨 냄새가 나고 세탁이 안된 것 같았습니다. 총 2박 연박했는데 룸 메이크업 스비스 해달라고 하니까 여기는 그런 거 안 해준다고 합니다. 또 후기 등록이 안되고 삭제 당할까봐 조금만 적습니다. 안 가는 게 좋을 듯합니다.

 - 호텔이라 해서 갔는데 호텔 같지는 않았어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쾌쾌한 냄새가 났고요. 쾌적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어메니티로 제공되는 샴푸는 뚜껑이 깨져있고 침대도 딱딱했어요.

 -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 대체로 깨끗하고 좋았는데 객실이 추웠어요. 바닥에 난방 안 들어오네요. 에어컨 30도 맞춰두고 있었네요. 공기가 데워지니 답답해서 문 열고 그랬어요. 욕실 넓은데 욕조 없는 게 아쉬웠어요. 그 외에 대체로 좋았어요.

 - 진짜 가지마세요. 모텔보다 못합니다. 호텔인데 콘돔을 주질 않나, 위치도 무슨 모텔마냥 가족끼리 와서 얼굴 붉히고 싶지 않으면 가지 마세요. 2박 예약했는데 갑자기 다음날 12시에 나가라고 전화 옴. 2박인데요? 하니까 잠시 있다 확인한 후 그냥 있으라고 함. 밖에 나가서 룸 메이크업 좀 부탁드린다고 하니까 한 말이 대박... 여기는 룸 메이크업 안 해줍니다. 네?? 2박 예약인데 룸 메이크업을 안 해준다고? 게다가 룸 안에 목욕가운 입었는데 아저씨 지루성 피부 냄새처럼 그 남자 특유의 꼬린내인지 피지 냄새인지 모를 냄새.. 아마 안 빨았나봄. 진짜 토악질 나오는 줄 알았음. 어메니티도 그냥 게스트하우스마냥 미쟝센 샴푸, 린스 들어있음. 게다가 그것도 바닥에 제품 흘러서 굳은 자국까지 흥건. 진짜 양심이 있으면 가운은 빨아서 갖다 놓으세요. 제발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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