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성급 호텔) 서울 발리 관광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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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성급 호텔) 서울 발리 관광호텔

- Bali Tourist Hotel

 

* 평점 : 7.2/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강동구 풍성로 21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2: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공용 욕실, 욕조, 안전 금고, 샤워, 하우스키핑(매일), 난방,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레인폴 샤워기, 타월, 무료 생수, 무료 시내 통화,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공항 셔틀, 무료 셀프 주차, 발렛 파킹, 컨시어지,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턴다운 서비스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1인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해양 박물관, 0.2km 둔촌동역

- 5km 이내 : 1.1km 길동역, 1.3km 강동구청역, 1.4km 올림픽공원/몽촌 역사관/미플 이마트 천호점, 3.8km 롯데월드

- 10km 이내 : 5.5km 건국대학교, 5.7km 잠실종합운동장, 5.9km 세종대학교, 6.9km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 7.0km 코엑스몰, 8.2km 선정릉, 8.5km 한양대학교, 9.1km 서울시립대학교

- 10km 이상 : 10km 한국외국어대학교, 13km N서울타워, 14km 국립 중앙 박물관/창덕궁/한국 전쟁 기념관/인사동/북촌 한옥 마을/남대문 시장, 15km 경복궁, 30km 김포 국제공항, 61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출장 용도에 맞네요. 훌륭하지는 않지만 잘만해요. / 화장실은 신경 좀 썼으면 해요.

 - 가격대비 적당한 옛날 호텔. / 화장실에서 냄새. 그 외엔 보통 객실.

 - 비즈니스로 이용 할만 합니다. / 화장실 물이 좀 모자란 듯.

 -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 / 옆방 소리가 너무 잘 들리고 청결 상태는 완전 안 좋았습니다.

 - 지하철역 근처여서 좋았습니다. 숙소가 깨끗합니다. / 자가용 이용시 주차장이 협소해서 불편합니다. 지역적으로 좀 복잡한 곳이었습니다.

 - 방이 작아서 아쉽.

 - 올림픽공원에 공연 보러 왔다가 예약한 거라서 공연장과의 거리가 있지만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방도 깔끔하고 조용하고 맘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 여자 둘이 자는데 방 배정을 담배냄새 쪄들어 있는 곳에 배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직원분들도 비지니스적으로 각 잡고 환영해주시고 청소 상태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욕실도 넓고 쾌적했고요. 침대도 넓고... 침대가 있는 룸이었기 때문에 바닥 온돌은 안 들어올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바닥도 훈훈하고 공기도 훈훈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침대에도 장판이 전부 깔려있는 건지 온도 조절이 가능했고요! 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 잠실 가게 되면 또 이곳으로 예약 잡겠습니다! /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린스는 구비되어 있지 않았고 샴푸랑 바디샤워가 같은 제품을 쓰시는 건지 두개의 통에 같은 제품이 담겨져 있더라구요. 어떤 통에 뭐가 담겼는지 구별이 안가 조금 당황했습니다.

 - 둔촌역 바로 근처라 편해요. 호텔 바로 아래에 편의점 있어서 자주 이용했어요. 세명이서 트리플룸 이용했는데 딱 셋이 자고 앞에 캐리어 펼칠 정도 공간이었어요. 욕실은 욕조도 있고 샤워기 두개라 2명이서 동시에 샤워도 가능하고 넓더라고요ㅎㅎ 숙소가 오래 돼서 그런지 먼지도 많고 청소도 대충 하는지 바닥 구석구석에 먼지가;; 좀 많았는데 급하게 잡은 거라 그냥저냥 썼어요.

 - 일단 아주 오래된 건물에다가 화장실에선 찌릉내 나고 수압도 약하고 샴푸며 바디워시며 아주 싸구려였구요. 세면대는 금이 가서 깨져있고.. 이불도 세탁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ㅋㅋ 세탁한 냄새도 안 나고 뭔가 찝찝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빗 포장해서 새거인 척 재탕할 거면 빗 사이사이에 낀 머리카락이라도 제거하고 재탕하지 그러셨어요. 눈이 좋아서 다 보이더라구요? 전기포트도 찌든 때 개쩔었음. 호텔 아니고 모텔로 이름 고치는 게 나을 듯. 가격대비로 봤을 때 그 비싼 돈 주고 굳이 여기 묵어야 할 이유가 없음. 아무튼 다신 안 가요.

 - 콘서트 보러 가려고 예약한 곳인데 여기서는 잠만 자서 뭐가 어땠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한가지 기억난다. 넓어서 좋았다.

 - 일단 3시40분쯤 도착했으나 단체 숙박객이 늦게 체크아웃 했다는 이유로 청소가 돼있지 않아 20분 가량 기다려 입실했습니다. 그런데 객실 내부 상태가 엉망이더군요. 특히 화장실 곳곳에 곰팡이와 물때가 낀데다가 바닥에는 머리카락 뭉치가 돌아다니고 욕조 샤워기 헤드는 파손되어 물이 새더군요. 위생에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절대 비추입니다.

 - 친절한 직원 / 욕실 냄새가 문제입니다. 에어컨 난방 기능 없음.

 - 근처에 버스정류장, 지하철 모두 다 가까워서 좋았고, 먹거리 또한 많아서 좋았음. / 첫날 날씨가 너무 추워서 혼났네요. 바닥 난방을 안 떼신 듯. 너무 추워서 프론트에 히터 없나요 물어보니 횡설수설 하시고, 샤워 하다보니 치약이 없어서 다음날 오전 프론트에 다른 직원분께 문의하니 이튿날 저녁에는 바닥 난방 가능되고 이동식 히터 보내주더군요. 치약도 함께.. 구석진 방이라 와이파이가 잘 안 터졌던 부분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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