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성급 호텔) 호텔브릿지 (구 마루)

(서울 1성급 호텔) 호텔브릿지 (구 마루)

- Hotel Bridge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정수기,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하우스키핑(매일), 무료 세면용품,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책상, 슬리퍼, 방음 설비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유료 뷔페 조식(매일 07:00~09:00), 외국어 구사 직원,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12층, 총 객실 8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양평역, 0.5km Buy the way, 0.7km 오목교역, 0.8km 목동 종합운동장, 0.9km 목동 아이스링크, 1km SBS 방송국/도림천역

- 5km 이내 : 1.5km 이화 의료원, 3.7km 여의도 순복음교회, 4.7km 홍대거리

- 10km 이내 : 5.8km 연세대학교, 8.5km 한국 전쟁 기념관, 8.6km 국립중앙박물관, 8.7km 김포 국제공항, 9.1km 남대문, 9.3km 남대문 시장, 9.5km 서울대학교, 9.8km N서울타워

- 10km 이상 : 10km 경복궁/광화문광장/청계천/명동성당, 11km 창덕궁/북촌한옥마을/인사동, 19km 롯데월드, 39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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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방이 넓음 / 화장실이 조금 좁았어요.

 - 가성비 좋음. 친절함. 깔끔함.

 - 혼자서 넓은 방을 저렴하게 이용했어요.

 -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셨고, 위치도 양평역에서 매우 가깝고 좋았어요. / 위생 상태가 굉장히 불량했고 청소가 되어 있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단발 머리지만 긴 머리카락이 너무 많았고 먼지가 많았으며 욕실이 매우 좁고 역시나 머리카락이ㅠㅠ

 - 직원분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 옆방이나 위에서 물 쓰면 물소리 들리고 복도 엘리베이터 소리까지 다 들림.

 - 시험보려고 하룻밤 머물렀는데 구석구석에 머리카락이 조금 있긴 했지만 그래도 깨끗한 편이었고, 8층이었는데 수압도 좋았고 화장실도 깨끗했음. 침대가 딱딱하다는 의견이 많아 걱정했는데 푹신한 침대 싫어해서 오히려 더 좋았음. 냉장고는 냉장이 약한 것처럼 느껴져도 안에 있는 물 2병(기본 제공)이 시원했음.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음. 55000원에 예약해서 가격대비 만족도는 최고. 근처에 마트, 파리바게트, 건너편에 토마토 도시락(맛있음, 사장님 왕친절) 등등 편의시설 굿. 양평역에서 걸어서 별로 안 걸림. 굿굿. / 헤어드라이기가 장난감 수준이라 긴 머리는 머리 말리기 포기해야 함. 차도 옆이라 밤에 좀 시끄러웠음. 중요한 시험이라 아침에 늦게 일어날까봐 그런 것도 있지만 새벽에 3번 정도 깼음.

 - 비즈니스 호텔 이용 후 만족함.

 - 위치는 업무 보기 좋았음. / 화장실 물이 제대로 내려가지 않음.

 - 이쪽 지역에 볼일이 있거나 잠만 자는 용도로는 추천합니다. 저는 출입국사무소에 볼일이 있어 위치적으로는 편했습니다.(버스 타고 갈 거리) / 호텔 방이 많이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엄청 좁고 물을 틀면 졸졸 나옵니다. 씻을 때 물 주전자로 씻는 느낌이에요. 바닥에 머리카락이 많이 있어 청결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체크인 할 때 안내데스크 남자분이 통화가 급했는지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 청결 상태가 최악이었어요. 에어컨 보니 먼지가 3미리는 쌓여있고 콘센트 위에 허옇게 먼지가... 그리고 변기 수압도 약하구요. 청결이 너무 안 좋다보니 전반적으로 찝찝합니다. 샤워가운도 없다네요.

 - 예약이 방 갯수보다 많게 되어서 방 바꿔달라는 연락을 당일에 받았다. 숙소에 도착해서 다시 물어봐서 방을 다시 배정받기는 했지만 침구류를 한 세트 더 준다고 통화상으로 들었을 때는 기분이 나빴다.

 - 저녁에 근무하는 직원분의 태도가 기분 상하게 하시더라구요. 주차를 뒤로 좀 더 붙여달라고 하셨으면 될 걸 한숨 쉬면서 차키 달라고 하더니 구석지에 주차를 해서 나뭇잎으로 차가 더러워져 맘이 안 좋더라구요. 그리고 조식은 1인당 5천원 가격에 어울리는 간단한 구성은 괜찮은데 손님이 많아 안쪽 테이블을 이용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지하 식당이라 꿉꿉한 냄새, 곰팡이 냄새에 많이 불쾌했네요. 가격은 저렴한데 다음은 없을 것 같아요.

 -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 청결도와 비품이 조금 더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 시내에서 트윈베드로 가성비 짱이었음. 주차도 편하고. / 조식 종류가 여러가지였음. 가격을 좀더 주더라도 조금 아쉬웠던 것 같음.

 - 가격에 비해서 넓고 쾌적했고, 근처 목동에 볼일이 있어서 여기로 잡았는데 다리 하나만 건너면 목동이 바로 나와서 좋았습니다. / 청소가 좀 덜 돼있고 인테리어가 조악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