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성급 호텔) K-그랜드 호텔 & 게스트하우스 서울

(서울 1성급 호텔) K-그랜드 호텔 & 게스트하우스 서울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85 3~4층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TV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8km 남대문

- 5km 이내 : 1.8km 명동성당, 2.1km 청계천, 2.4km 광화문광장, 3.0km 경복궁, 3.3km 국립중앙박물관, 3.4km 창덕궁, 3.8km 동대문시장, 4.6km 홍대거리, 5.0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내 : 6.5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0km 서울대학교, 15km 김포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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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 아침은 간단한 토스트와 시리얼 그리고 계란을 직접 조리해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간편하게 한끼 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위치는 서울역과 가까워서 공항으로 가기 전 묵기에 아주 좋구요. / 창문을 닫아도 교통량이 많아 방음이 잘 안되고 시끄러워요. 욕실문을 닫고 씻어도 문을 등지고 씻으면 밖으로 물이 새어나와 조금 불편했어요. 안내에 문을 바라보고 씻으라고 되어있는데 씻고 나오니 보이더라구요.

 -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 위치. / 청결하지 않았고 방음이 최악이었네요.

 - 위치는 정말 좋아요. 서울역에 걸어서 5분? 빠릅니다. / 치약, 면도기 등이 없어서 편의점 왔다갔다.. 수압도 약하고 에어컨 먼지도 많고.. 새벽 한시 도착이었는데 저희보다 더 늦게 도착한 팀이 있었는지 복도에서 내내 떠들어서 잠을 제대로 못 잤네요ㅠ

 - 위치는 만족스러웠으나 가격이 저렴한만큼 시설은 낙후되었음.

 - 아침은 무료인데, 본인이 토스트와 계란후라이, 시리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본인것은 본인이 정리! / 다 좋은데 외부 환경이 모든 장점을 씹어 먹습니다. 건물이 엄청 노후되어있어서 3층 카운터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정말 괴로워요. 이상한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마스크 사서 들어갔습니다. 진짜 괴롭습니다. 올라가는 건물 계단이 이러다보니깐 숙소가 아무리 깨끗해도 안락한 느낌이 들지 않아요. 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 그 호스텔만 있는 건물도 아닌데.

 - 서울역에서 지상으로 도보 5분 이내 연결됨. / 청결도.

 - 게하라고 생각하면 냉장고와 화장실이 방마다 있는 게 장점. 위치가 편리하고 대로변인데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으며 방끼리 방음도 잘 되는 편. 조식이 아주 간단하게나마 제공됨(빵, 버터, 잼, 우유, 커피, 시리얼, 날계란). 침대가 안락함(이층침대 제외). 와이파이가 빵빵한 편. 복도에 정수기가 있어 물병이 작아도 계속 채워마실 수 있음. / 어메니티가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작은 물 정도로 부족한 편. 수건에 머리카락 붙어있었음. 건물 주변에 노숙자가 많아 혼자 걷는 동안 다소 무서울 수 있음.

 - 서울역에서 걸어도 되는 짧은 거리에 위치해서 좋아요. 간단하게나마 조식이 있어서 아주 좋아요. 가성비적으로 서울 나들이 하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걸어 올라가는 점. 기내용 캐리어는 거뜬히 들고 가겠어요.

 - 없음. / 보증금에 대한 언질이 없음.

 - 숙소 위치 최고. 서울역 바로 앞에 있어요. 비록 안 먹었으나 조식 포함에 시설이 쾌적합니다. / 들어가자마자 침대 밑에서 새끼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침구 및 다른 시설은 깨끗했으나 찝찝함은 어쩔 수 없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없어 큰 캐리어가 있는 분들은 힘들어요(체크아웃 할 때 직원분께서 1층까지 내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친구랑 급히 서울에 와서 함께 묵었는데 1. 일단 가성비가 좋았고(2층 침대방이라서 그나마 잘 활용할 수 있었음) 2. 남산타워 야경이 보여서 아름다웠다(단, 기차방은 시끄러움). 3. 지하철 4호선 서울역과 가까워서 좋았다. 4. 24시 이후 보안을 위해 문 열 때 번호키로 열어야해서 외부인 침입에도 안심이다. / 1. 주변이 으슥하고 노숙자들이 많아서 숙소 오는 길 치안이 별로 좋지 못하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는데 노숙자가 행패 부리면 무섭다) 2. 오래된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 엘리베이터가 없다. 3. 조식 시간이 08:00부터라서 일찍 서둘러야 하는 사람들은 조식 서비스를 받긴 힘들다. 4. 짐 들어주는 서비스가 필요할 것 같다.

 - 계단이 힘들어요. 큰 캐리어는 영 염두가 안 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