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스텔) 필스테이 이화 부티크

(서울 2성급 호스텔) 필스테이 이화 부티크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4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공용 욕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예매 서비스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이화여자대학교, 1.0km 연세대학교

- 5km 이내 : 2.3km 홍대거리, 2.6km 남대문, 3.3km 광화문광장, 3.6km 경복궁, 3.7km 청계천/여의도 순복음교회/명동성당, 4.6km 창덕궁

- 10km 이내 : 5.8km 동대문시장, 8.1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3km 김포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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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인원이 남아돈다. / 간판 찾기 힘들다.

 - 하루 숙박에 필요한 용품이 다 구비되어 있어 편했습니다. / 화장실이 배수가 잘 안 돼서 좀 지저분했어요.

 - 시설 자체가 좋았습니다. 침대도 좋고 침실 조명도 좋았습니다. 개인 공간이 확실하게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로나19로 저렴하게 할인된 가격으로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 장기 투숙하는 것 같은 러시아 국적 같은 중년 백인 여성분이 있었는데 너무 민폐끼치는 행동을 많이 해서 불편했습니다. 가장 싫었던 건 새벽에 맨날 복도에서 헤어드라이 하고 쓰레기를 쓰레기통 뚜껑 위에 버리고 용변을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보거나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 식사랑 와이파이(무료) 그리고 여성 전용이라는 점이 너무 좋아요. / 청결이 좀 아쉽네요. 쓰레기와 빨래 치우시는 정도랄까요.

 - 역에서 5분 이내 거리에 근처 편의점과 음식점, 카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방도 청결하고 세탁기도 사용 가능해서 다음에도 묵을 생각이 있습니다. / 에어컨 수리중으로 리모컨을 가지러 다녀와야하는 점과 코로나로 인해 셀프체크인 안내가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시설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침대 크기가 큰 것도 좋고 개인공간이 확실하게 분리되어 있고 각 침대마다 은은한 취침 조명도 있고, 침대 옆에 필기 할 수 있게끔 작은 책상 같은 게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가봤던 게스트하우스 중에서 제일 좋았어요. / 방음시설 완비라는 내용이 있는 게 의아하지만.. 방음은 전혀 안 돼요! 건물 밖 소리도 다 들려요! 옆방 소리도 아주 잘 들렸어요. 다른 투숙객분들께서 조용히 해주셔서 잘 잤지만, 조금이라도 시끄럽게 하는 투숙객들이 계신다면.. 좀 시끄러울 것 같긴 해요.

 - 시설 자체가 너무 좋았고 프론트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셨어요. 짐이 많았는데 짐 옮기는 것도 도와주시고! 사물함 크기도 여쭤봤는데 길이까지 재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 역시나 방음이 아예 안 되는 게 아쉬웠고, 샤워기가 안 되거나 세면대에 물이 잘 안 나오는 게 아쉬웠어요.

 - 여기 아침식사 좋았어요. 기본 메뉴가 빵과 우유인데 그게 참 맛있었어요. / 에어컨 리모콘이 고장 난 상태여서 공용 리모콘을 사용해야 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 위치 정말 좋아요. 이대 정문 바로 앞이에요. / 조명 시설이 별로였어요ㅠㅠ

 - 완벽함.

 - 최고였어요.

 - 화장실과 욕실 겸용인데 청소가 잘 안 되어있어요. 소변 냄새 등등..

 - 조식도 식빵, 시리얼 등등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일회용품 챙겨주는 것도 좋아요! / 새벽녘에 같은 방 쓰던 분들이 속닥속닥 거려서 조금 거슬렸어요.

 - 조식은 그냥 별 기대없이 가야 함. 그냥 아침 허기 달래기 정도. 매일 수건 주는 거 좋음. 이대역 걸어서 5분. 빨리 걸으면 3분내 주파 가능. 근처 음식점 많아서 괜찮은 듯. / 블라인드가 너무 불편ㅠ 안쪽에 자리 잡은 사람은 기둥 안으로 조절끈이 있어서 불편.. 같은 방 사람들은 다 좋았는데 옆방 사람들의 짐 정리하는 소음이 새벽 내내 이어짐. 환풍기 잘 돌아가긴 하는데 좀 추웠음.

 - 친절하고 가성비 좋아요. 다락? 식으로 개인공간 확보되고 생각보다 넓어서 좋아요. / 수건을 받았는데 얼룩이 묻어있어요. 같은 방 쓰시는 분들은 조용했는데 옆방 중국분들 소리 때문에 자다가 계속 깼어요ㅠㅠ

 - 침구류는 다 깔끔했어요. 조식은 시간이 안 맞아서 먹지 못했지만 많이들 먹고 있었으니 괜찮은 것 같아요. 수건 하나랑 바디워시, 샴푸는 파우치? 뜯어 쓰는 걸로 한개씩 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짐이 줄었어요. / 드라이기가 약해서 아쉬웠어요. 머리 길고 숱도 많아서 한참 말려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