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클로이 게스트하우스
- Chloe Guesthouse Gangnam
* 평점 : 7.2/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20 3층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정수기, 공용 전자레인지/냉장고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무료 세면용품, 타월, 프리미엄 채널, 무료 생수, 공용 주방,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공항 셔틀,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8:00~10:00),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1층 ,총 객실 2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신사역/7 Eleven, 0.5km 가로수길, 0.7km 논현역
- 5km 이내 : 1.7km 강남 자생한방병원, 3.5km 국립중앙박물관, 3.6km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 4.3km 전쟁 기념관, 4.7km N서울타워
- 10km 이내 : 5.9km 명동성당, 6.0km 동대문시장/명동쇼핑거리, 6.1km 남대문시장, 6.2km 남대문, 6.5km 청계천, 7.0km 롯데월드, 7.4km 창덕궁, 7.9km 경복궁/북촌한옥마을, 8.3km 고려대학교, 8.7km 서울대학교
- 10km 이상 : 20km 김포 국제공항, 51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매우 친절하시고 깔끔했습니다. / 처음에 입구 찾아가기가 약간 헷갈립니다.
- 추워서 덜덜 떨다가 난방기를 주셔서 따뜻하게 자긴 했는데 위생 상태나 전체적인 상태로 봐서 다시 묵을 것 같진 않아요. 냉장고 안에 커리카락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갈증나도 물 안 마셨어요ㅠㅠ 후기에 락스 냄새가 난다고 되어있던데 정말 락스 냄새 나고 그냥 고시원 같았어요.
- 적당히 깨끗하고 씻고 잠만 잘 수 있는 곳이면 괜찮아서 예약했는데(복도 방음은 기대도 안 함) 지하에 클럽이 웬말... 저녁 10시, 11시쯤부터? 아침 8시까지... 자야할 시간 내내 쿵쿵 음악 소리와 사람들 소리 지르는 것 때문에 뻥 안치고 스무번은 깬 것 같습니다ㅠㅠ 술 마시든가 클럽에서 놀다가 기절해서 잘 거 아니면 비추.. 기본적인 어메니티는 다 갖추고 있고 가성비로 나쁘지 않은데 잠 못자도 괜찮으실 분 가세요.
- 게스트하우스 같은 건 줄은 알았는데 고시원 같은 곳. 바닥과 침대는 청소도 안 돼서 여성분 머리카락이 있고(남자 머리카락도 있었음), 비누는 쓰던 거 놓여있는데 머리카락 붙어있고, 헤어드라이기도 없어서 달라고 문자로 연락하니(전화 안 받으심. 아침 시간에 연락 안 받으심) 연락 도중에 답장 안 주셔서 선풍기로 대충 말리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하루 숙박하고 정신 차려서 돈 더 주고 남은 일정은 호텔 예약했습니다.
- 지하철역 근처라 위치만 좋아요. / 아침까지 쾅쾅 우퍼 소리와 그 음파 진동에 온 건물이 떨리는 기분입니다. 계속 자다깼다 했더니 아침에 너무 피곤했어요. 방간 소음은 옆방에서 강호동 나오는 영상을 보고 있는구나~ 알 수 있는 정도?
- 역에 가까웠고 깔끔했는데 정말 이게 다에요. / 중앙 난방이라고 난방 못 만지게 해뒀는데 온도가 안 올라가요. 그날 영하 9도였는데 밤새 온도가 18~19도^^... 늦게 숙소 들어와서 그런지 아무도 인포에 없고 온도 올라가나 싶길래 그냥 잤는데 오를만 하면 자꾸 떨어짐.. 추워서 죽을 뻔 했네요. 또 밤부터 새벽까지 지하가 클럽이라 쿵쿵거리고 밤에 나갔다 들어오는데 좀 당황했고... 아침에라도 온도 안 올라간다고 인포에 말했는데 이제 될 거예요 라고 하고 체크아웃하는 순간까지 19도!!ㅎㅎ 뭐.. 다신 안 갈 거 같네요.
- 잠자리는 편안했어요. / 아침 식사는 좀.. 김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깍두기라도...
- 조식은 먹지 않았고, 위치는 좋았습니다. 비교적 깨끗하였습니다. / 늦은 시간 상근 직원이 없어 서비스 요청이나 질문을 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일반 호텔이나 숙소에 비해 너무 빠르네요(오전 11시?). 12시 20분에 체크아웃 하겠다고 하였더니 추가요금 내라고 해서 기분 상했습니다.
- 대로변이여도 소음이 전혀 없어 잘 잤음. / 생각보다 룸 사이즈가 작음.
- 숙소 위치, 알찬 조식, 그리고 친절했어요.
- 따뜻한 물이 안 나와 짜증났음. 오후 11시 리셉션 데스크가 닫아서 클레임도 못 하고 다음날 방 교체 후 따뜻한 물 제공 받음.
- 이 가격에 더 바라면 너무 욕심인 것 같아요~ 위치도 좋고 일회용품으로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칫솔, 비누, 폼클렌징에 로션까지 있더라구요. 조식도 간단히 먹기 너무 좋고,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 소음에 굉장히 예민하시면 힘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신사역에서 찾기 쉬웠으며, 밤 늦게 도착했음에도 세심한 배려로 당황하지 않게 친절하게 카드키에 이름까지 적어주셨고, 샴푸, 린스, 바디워셔도 일회용짜리가 놓여져 있어서 더더욱 청결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혼자이신 분들께 강력 추천!!
- 신사역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 이동이 편하다. 오전 11시 이후 객실 정리 후라면 체크인을 오전에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는 장점이 있다. / 3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해야 하니 짐을 가지고 움직이는 여행자라면 불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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